백투더퓨쳐 종류의 영화인데
원시인이 미래로 와서 킹카가 되는 스토리였어요. ㅎㅎ
제목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백투더퓨쳐 종류의 영화인데
원시인이 미래로 와서 킹카가 되는 스토리였어요. ㅎㅎ
제목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미이라1 남자주인공이 나왔던 거 같은 내용의 영화를 본 것 같아 검색해보니 원시틴에이저라는 영화가 비슷한 내용이네요.ㅎㅎㅎ
https://youtu.be/gFD2NfAWKMc
원시 틴에이저 같네요
키워드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원시인 미래 영화
원시 틴에이저
브랜든 프레이저의 외모가 충격적으로 잘생기게 나왔었죠ㅎㅎㅎ 내용도 꽤 재밌었어요
ㅋㅋㅋ 설정만 들어도 재밌네요. 옛날 비디오 시대때 할리우드 영화 재밌는거 참 많았는데...
맞아요. 원시 틴에이저 ^^
오늘 고딩딸이랑 넷플릭스로 백투더퓨쳐 같이 봤는데
상당히 흥미로워해서 이 영화도 알려주려구요.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브랜든 프레이저를 여기서 처음 봤는데
윗님 말씀대로 충격적으로 잘생겨서 너무 놀랐었어요. 세상에 저렇게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니…
세월이 흘러
브랜든 프레이저는 ‘미이라’ 몇 개를 찍고 사라졌죠.
잘 지내나 했는데…
올해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제목은 ‘더 웨일’.
우리의 아름다운 원시인 브랜든이
몸무게가 272kg에 머리가 다 빠진
허여멀건한 피부의
자리에서 잘 일어서지도 못하는 초고도 비만의 작가를 연기해요.
이 작가는 죽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그 영화로 브랜든은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나는 언제나 연기하고 있었다.”
변두리에서, 언젠가 기회가 다시 오기를 기다리며 연기해 온 브랜든이
시상식에서 한 이야기예요.
그가 이 말을 하며 눈물을 흘렸는지 확실하지 않지만(기억이…)
저는 울었어요. ㅎ
+ 더 웨일운 추천하진 않습니다.
집중해서 보게 만들기는 하지만…
결국 그 주인공을 좋아할 수가 없었어요.
혐오감과 연민이 함께 드는 주인공을 브랜든이 너무 잘 연기한 것으로 이해해야겠죠…
브랜든 프레이저를 여기서 처음 봤는데
윗님 말씀대로 충격적으로 잘생겨서 너무 놀랐었어요. 세상에 저렇게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니.
세월이 흘러 어찌어찌 헐리우드에 자리잡나 싶었던 브랜든 프레이저는
‘미이라’ 몇 개를 찍고 사라졌죠.
왜 우리 어린 시절을 설레게 한 꽃미남들은 어디로 사라져 버리는 걸까,
수퍼소년 앤드류도,
TV 인디아나 존스의 숀 패트릭 플래너리도,
에드워드 펄롱도…
왜 그렇게 잘 살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망가지는 걸까 궁금해 하며
아주 가끔, 브랜든을 생각했어요 ㅋㅋ 궁금했죠.
비디오로 영화 보고 다음날 학교 가서도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던 그 브랜든은 잘 지낼까.
뭐하고 살고 있으려나.
올해, 그의 영화가 한 편 개봉했습니다.
제목은 ‘더 웨일’.
우리의 아름다운 원시인 브랜든이
몸무게가 272kg에 머리가 다 빠진, 허여멀건한 피부의
자리에서 잘 일어서지도 못하는 초고도 비만
작가를 연기해요.
이 작가는 죽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죽기 전에 뭔가 하나를 남기고 싶어하죠.
그리고… 그 영화로 브랜든은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나는 언제나 연기하고 있었다. 연기를 쉰 적이 없다.”
변두리에서, 언젠가 기회가 다시 오기를 기다리며 작고 이름없는 역도 마다하지 않고 연기해 온 브랜든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고 한 이야기예요.
그가 이 말을 하며 울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기억이…)
저는 눈물 흘렸어요 ㅎㅎ
브랜든!
오래 전의 그 미모는 이제 찾아볼 수 없지만
앞으로 다시 영화에서 종종 그를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 더 웨일은 추천하진 않습니다.
집중해서 보게 만들기는 하지만…
결국 그 주인공을 좋아할 수가 없었어요.
혐오감과 연민이 함께 드는 주인공을 브랜든이 너무 잘 연기한 것으로 이해해야겠죠. 보는 내내 마음이 참 불편했어요.
112님 글을 참 잘쓰셔서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브랜든 프레이저의 매력을 기억하시는군요ㅎㅎㅎ
더웨일에서의 그의 모습은 또다른 의미로 충격적이었어요.
하지만 배우로서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기쁩니다.
아
전 왜 Blast from the Past를 생각했죠?
둘다 봤는데 이 영화가 더 기억네 남았나봄.
원시 틴에이저도 분명 재미있게 봤는데.
둘다 브랜든 프레이저 영화.
엔시노맨 생각하고 들어왔는대 한국어재목이 원시틴에이져였군요.
엔시노맨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한국어 제목이 원시틴에이져였군요.
헐리우드에서 영향력이 높은 무슨 협회 회장에게 동성애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혀서,
기피 리스트에 올려져서 일을 못 한 세월이 길고,
그 사이에 스트레스로 살 찌고...
미투 운동 덕분에 다시 일 시작하게 된 배우 중 하나로 알아요.
빽 투 더 퓨쳐.
옛날건데 진짜 재미있죠. 아이 초등 졸업하고 시리즈로 쭉~봤어요. 아이가 읽던 책에 빽 투 더 퓨쳐 이야기가 나오니, 아이가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112님 글 너무 잘 쓰시네요. 흥미롭게 정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