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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오냐 하니까... 이. 말의 뜻 뭔가요?

eofjs80 조회수 : 4,308
작성일 : 2023-07-22 23:10:11

남편이 화가 난 상태에서 저 말을 저에게 하는데 저를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말 맞을까요?

 

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 이혼사유 될까요?

IP : 14.138.xxx.1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7.22 11:1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저걸로는
    이혼 사유 안 됩니다

  • 2. ㅇㅇ
    '23.7.22 11:11 P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오냐오냐로 이혼한 첫 사례겠네요

  • 3. ....
    '23.7.22 11:1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지가 냥집사여 견주여ㅡㅡ 뭔데 나를 오냐오냐해. 님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건 맞으나 이혼사유는 아닙니다.

  • 4. ..
    '23.7.22 11:1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말뜻을 모르고 묻는건 아니실테고..
    와이프가 자식이나 부하직원(요샌 이런 인식도 큰일), 애완동물도 아니고 어디서 오냐오냐 단어가 나오나요.
    너도 내가 오냐오냐 해준건 아니? 라고 받아치세요.

  • 5. 원글
    '23.7.22 11:13 PM (14.138.xxx.105)

    저런식의 표현은 너무 화가 나네요 용서가 안됩니다

  • 6. 나이차
    '23.7.22 11:23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나이차가 한 20년 되나요? 자식같이 기르고 뭐..그런 상황?그럼 인정..

    아니라면 오냐오냐 했다는 표현은 어불성설이죠. 어이없죠.

  • 7. ㅇㅇㅇ
    '23.7.22 11:24 PM (125.134.xxx.230) - 삭제된댓글

    부부가 동등한 관계속에서는 할 말이 아니죠
    당신이 내 부모야 아님 상사라도 되냐고 물어야죠
    저런 남자들 깊숙히는 자존감도 낮고 자격지심도 있는 사람들이에요

  • 8. 둥글게
    '23.7.22 11:28 PM (106.101.xxx.108)

    오냐오냐 하니까
    받자받자 하니까
    좋다좋다 하니까
    잘한다잘한다 하니까
    .... 이런말은 내가 그동안 참아줬더니 니가 아주 더하는구나... 이런뜻 아닌가요??

  • 9. 위에꺼
    '23.7.22 11:33 PM (106.101.xxx.108)

    받고 추가로

    보자 보자 하니까

  • 10. 추가
    '23.7.22 11:33 PM (58.29.xxx.196)

    보자 보자 하니까

  • 11. 원글
    '23.7.22 11:35 PM (14.138.xxx.105)

    제가 보리차 티백을 이미 안에 보리차 알갱이가 있었는데 제대로 안 보고 넣었거든요 그 이후로 터졌어요 이혼하고 싶습니딛

  • 12.
    '23.7.22 11:35 PM (114.203.xxx.84)

    그 말뜻이 보통 둘이 싸울때
    이게(상대방) 아주 잘한다 잘한다 내가 좀 치켜세워주고 봐주고하니까
    이젠 아주 눈에 뵈는게 없이 기어오르는구나!!!!
    뭐 대충 이런뜻이잖아요
    딱히 상대방을 깔봐서 하는 말이라기보단
    뭔가에 빡쳐서(!) 본인이 상대에게 엄청 열받은 상태라는걸
    쎄게 표현하는 말일겁니다
    여튼 듣기엔 꽤 불쾌한 말은 맞고요
    근데 어떤 상황에서 남편분이 저런 표현을 쓰셨을지
    궁금하긴하네요;;;

  • 13. 찰진욕
    '23.7.22 11:44 PM (223.39.xxx.142) - 삭제된댓글

    오냐오냐 하니까~^

  • 14.
    '23.7.23 12:19 AM (116.37.xxx.236)

    부부는 동등한데 기어오른다니요!!!

  • 15. wii
    '23.7.23 2:55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관용어죠. 참아주니까 참는 줄 모르고 더 하네. 뭐 그런 뜻인데, 그걸로 이혼 사유냐고 할 정도면 원글님도 화났겠지만 남편분도 답답한 일 많았을 거라고 느껴집니다. 이혼 사유냐고 할 만큼 꽂힐 단어인가 싶네요.

  • 16. 남편나름대로
    '23.7.23 7:18 AM (121.133.xxx.137)

    평소 참는게 많나보네요
    대화가 필요한 부부잉

  • 17. ....
    '23.7.23 8:07 AM (180.67.xxx.93)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대놓고 부부사이에 할 말은 절대 아니죠.
    그렇지만 남편이 정상범주라면 원글이 말한 정도의 상황에서 저런 말을 했다? 원글님이 뭔가 상황파악을 못 하신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 18. ㅉㅉ
    '23.7.23 10:20 AM (101.53.xxx.181)

    별것도 아닌일에 왜 저런소릴
    오징어 한마리 델고사느라 욕보시네요

  • 19. ..
    '23.7.23 10:27 AM (115.136.xxx.87)

    평소에 자기가 참는게 많았나봐요? 난 여태 계속 참고 넘어갔는데 이게 터진 것 같아요. 여지껏 자기가 신경쓰이고 걸리적 거리는게 많았는데 참았단 얘기죠. 티백 넣는 건 그래도 원글님이 신경썼다는 얘기고 실수 할 수도 있긴한데 자주 하시나요?

  • 20. ...
    '23.7.23 10:50 AM (121.172.xxx.188)

    이혼하기전에 님도 남편에게
    똑 같은 말투로 해보세요.
    당해봐야 그런말 안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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