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2864441561?filter_mode=normal
나ㅇㅇ 아빤인데 나 뭐하는 사람인지 알지?나 변호사야 그런 학부모도 있었다고 서이초는 민원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대디충 빠충들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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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ㅇㅇ 아빤인데 나 뭐하는 사람인지 알지?나 변호사야 그런 학부모도 있었다고 서이초는 민원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대디충 빠충들이 문제네요.
십원짜리 변호사인가봄.
그러니 무료공립 보내면서 귀족인척 갑질.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7201304i
특히 소송전 벌이는 법조인 부모 많은 강남지역 교사 기피한다네요.
그 동네는 법.잘.알 들이 모인 동네군요
검사 판사 변호사
지금 우리 나라 꼬라지 축소판
정순신 보세요
가해자가 끝까지 얼마나 악랄하게 나왔나요
여기 부모들도 대략 그런 그림이었겠죠
애비들이 나서서
악랄하게 구는 사례도 많은데
욕 먹는 건 맨날 맘충 뿐이네요
진보교육감 문제로 몰아갔죠..
애들 아빠도 만만치 않아요, 오히려 남자라 더 무섭지.
그 동네는 법.잘.알 들이 모인 동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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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일단 악성 민원인 진상들의 행태에 관한 철저한 조사 적극 지지하구요.
저런 초고강도 감정 노동에 부임한지 얼마 안된 저경력 교사를 배치하다니 교사 사회도 정말 썩어빠졌네요. 경력 10년 이상 되면서, 저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전부 알면서, 자신은 빠져나간 서이초 동료교사들도 반성해야 할 듯. 저런 수준의 업무라면 퇴임을 1년 정도 앞둔 노교사를 배치하는게 훨씬 좋았을 듯.
스카이 출신, 소위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판사, 검사, 변호사, 교수, 의사 나부랭이 자식놈들이 저런 깽판을 치고 있는 것. (아무래도 교수, 의사 들보다는 판사, 검사 나부랭이일 가능성이 높음)
솔직히 초딩 아이들 둔 수준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해봐야 초짜 판사, 검사 또는 임용도 되지 못한 변호사 놈들이 뭐 그리 잘났나고 저 지랄들을 하는지 짜증이 밀려오네요. 판사놈들이 맨날 하는게 사회적으로 쓰레기 같은 범죄자 사기꾼 나부랭이들 쓰레기 처리하는 일인데 이런 놈들과 평생을 아옹다옹 하면서 사는 판사질 검사질에 무슨 그리 자부심이 높아서 저런 짓들을 하는지... 쓰레기들과 함께 살면서 스스로 쓰레기가 된 놈들. 정순신 같은 놈들. 한동훈 윤석열 같은 놈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리고 아빠들이 직접 나서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맘충일 가능성이 90% 이상일 듯.
그 동네는 법.잘.알 들이 모인 동네군요
검사 판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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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잘알들이 문제군요
그러고보니 지금 나라꼴도..
그동안 학교에서 입단속 했네요
그래도 용기내서 제보해준 교사분들 감사 하네요
세상엔 진상이 왜 이리 많나요..
정순신 보세요 법꾸라지 전형
법꾸라지들이 문제!
이 사건의 이야기는 아닌거죠
이때다 하고 교사들 그간의 한풀이 오케이.
흠
'23.7.21 8:38 AM (210.217.xxx.103)
이 사건의 이야기는 아닌거죠
이때다 하고 교사들 그간의 한풀이 오케이.
ㅡㅡㅡㅡ
글 읽고 쓰세요.
이 사건의 이야기인지 아닌지 직접 연관은 없지만 그 학교의 학부모라는 사람이고 202N당시라하니 그간이라고 할 정도로 오랜 것도 아니네요.
그리고 그 나 알지?사건 외에 4번부터 8번까지는 현재 사건에 관한 동료들의 증언입니다.
그 간의 한풀이가 아니구요.
아래 절반은 이 사건 이야기예요.
이 순간에도 왜 교사들을 증오하는지 알만하네요.
...ㅓ거아랄애ㅐㄹ애
휴대폰 번호 어찌 알아낸 건지??
교장이 흘렸는지, 통신사 지인이 있는지, 공무원 지인을 통했는지...
정순신ᆢ이동관ᆢ같은 집단ᆢ
허울만있는
부캐 변호사가 거기에도 ..
국민세금으로 나랏밥먹는주제에 국민에게 서비스정신으로 임해라
애들 싸움에 아빠들이 나서면 결국 집안싸움 되더라구요
엄마들끼리야 뒷담화하고 끝날일을
아휴 징그러워
법잘알들이 모인 우리나라 꼬라지 축소판
서이초가 법조타운 동네라면서요.
저희 아이 담임번호 저도 알고 있어요
담임이 자기 폰으로 전화한적 있어서요 물론 연락은 하이클래스로 합니다
저반도 담임이 전화했거나 하면 엄마들이 알 수 있죠
정순신 이동관 같은 사람의 자식들이 모여있는 학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의 교육과 훈육이 전혀 먹히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식의 안위만을 주장하는 부모들이 극성을 떠는 곳.
국짐당 클라스에 그당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동네에 그 사람들이니 말다했죠 ㅠㅠ
누균변호하는변호사인지궁금하네요ㅠㅠ
변호사면...뭐 어쩌라고?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