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스텐다라 머리에 이고 다니면서 떡팔던
떡장수할머니,아주머니 기억나세요?
저 50대초반인데,
저 어릴적 서울에 그런 떡장수아주머니 종종
다니셔서 떡 사먹었던 기억이 나요.
떡 광주리 내려놓고 얇은 보자기 걷어내면
고소하고 맛있는 떡고물 냄새가 확 나면서
너무 맛나보였던 떡들..
친구랑 놀다가 용돈 몇푼으로 떡 한두개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완전 맛있었는데..
커다란 스텐다라 머리에 이고 다니면서 떡팔던
떡장수할머니,아주머니 기억나세요?
저 50대초반인데,
저 어릴적 서울에 그런 떡장수아주머니 종종
다니셔서 떡 사먹었던 기억이 나요.
떡 광주리 내려놓고 얇은 보자기 걷어내면
고소하고 맛있는 떡고물 냄새가 확 나면서
너무 맛나보였던 떡들..
친구랑 놀다가 용돈 몇푼으로 떡 한두개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완전 맛있었는데..
밤이면 가락소리처럼 들리던 찹싸~알~~떡! 하던 소리 기억나요.
전 그 나무로 만든 통이 깔끔하게 안 느껴져서,
엄마가 그거 사 준다면 도리도리 했어요. ㅋ
저도 50대고 서울에서 20대 까지 있었는데도
그런 떡 파는 할머니는 본 적도 들어 본 적도 없어요
찹쌀떡 사려~~이런 아저씨들은 본 적 있구요
그런데 표현력이 좋으셔서 그대로 상상되니
얼마나 맛있을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안 먹어봤는데도 꼭 먹어 본 느낌이네요,,침 좔좔ㅋㅋㅋ
그 떡 팔아서 자식들 키워낸 어머니들이셨죠
무거운 다라를 매일 머리에 이고 다녔으니 목이 성할리가 있을까 싶어요
저희 부모님 세대는 진짜 고생 많이 했죠
네~ 기억나요
잊고 있던 장면들이네요
생선장수 아주머니들과 베갯속.. 화장품 아주머니들은 기억납니다.
생선왔어요~
베갯~소옥~ (아주 독특한 리듬이었어요 ㅎ)
아모레 왔어요~ 미제 아주머니들은 소리 안 냈던듯 ㅎㅎ
생각나네요.
장미희가 ~똑 사세요~~
두부장수. 떡갈나무잎에 싼 떡 팔던 아저씬 생각나요
서울사람(강북) 떡장사 봤어요. 길에 놓고 팔기도하고, 버스에 들고 탔다가 버스에서도 팔았어요. 옥수수 술떡? 그걸 많이 팔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겨울밤에 자전거 타고 다니며 찹쌀떡 파는 분도 있었어요.
저 55세 20대초반 양재쪽 근무할때 세네시쯤 사무실로 똑똑 하며 들어오던 아주머니?계셨어요
커다란 함지박에 떡종류랑 꼬마김밥 튀김만두같은거 있었고요
가끔 직원들이랑 간식으로 사곤 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무거운걸 어찌 들고 다녔을지~.
그당시 상가들은 승강기도 잘 없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