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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초구 맘카페 글

... 조회수 : 28,762
작성일 : 2023-07-20 12:40:32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399650

 

 

이런 부모들이 이 사단을 만든거지요.

 

IP : 223.39.xxx.236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
    '23.7.20 12:41 PM (118.235.xxx.148)

    미친ㄴ이세요? 하고 싶네요

  • 2. ..
    '23.7.20 12:43 PM (119.196.xxx.30)

    자기애만 생각하는 저 사고방식 진짜 큰일이네요.

  • 3. .....
    '23.7.20 12:43 PM (211.221.xxx.167)

    저런 학부모들이 학교에 민원 엄청 넣었겠죠.
    그러니 학겨에서 조기 방학을 하지

  • 4. ㅇㅇ
    '23.7.20 12:43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23살 사회 초년생 선생님도 너무 이쁜 자식이죠.
    점심시간 밥먹다가 울컥하네요, 저도 23살 아이 있어요,
    대체 지자식만 중요하다고 저리 조곤조곤 예의 차리며 후벼파는 글 올리는 부모는 어떠 사람일까요.....

  • 5. ㅡㅡ
    '23.7.20 12:44 PM (183.105.xxx.185)

    글도 징하게 못쓰면서 길게도 써놨네요. 저런 말투 , 위선 극혐합니다. 내 애 놀랄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라고 하는 게 차라리 솔직한 듯

  • 6. ????
    '23.7.20 12:45 PM (211.108.xxx.164)

    왜저러는거에요 진짜

  • 7. ㄴㄸ
    '23.7.20 12:46 PM (175.114.xxx.153)

    세상의 중심은 언제나 본인이어야 직성이 풀리지 아휴

  • 8. 역지사지
    '23.7.20 12:46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지자식이선생이었으면 어땠을까?
    진짜똥오줌못가리네요ㅠㅠ

  • 9.
    '23.7.20 12:46 PM (114.201.xxx.116)

    아주 이성적이고 예의 바른 사람처럼 썼지만 결국 애들 정서 걱정 운운하는 요즘 이기적인 엄마일 뿐입니다.
    아이를 위한 진정한 교육을 원한다면 두눈 두귀 막아가며 안절부절 하는게 현실이 아프고 충격적이라도 직면할 때 가능할텐데 요즘 엄마들는 그저 아이들이 다칠까 충격 받을까만 노심초사지요.

  • 10. ㅇㅎ
    '23.7.20 12:47 PM (118.235.xxx.42)

    죽어서도
    이기적이고
    자기자식 우선인
    부모한테 시달리는군요
    아이도 슬픔을 같이해야하는겁니다
    벌어진일을 아이위해 멈춰달라고?

  • 11. --
    '23.7.20 12:48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학교측도 이런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조기방학 들어갔다고 하네요.

  • 12. ㅇㅇ
    '23.7.20 12:48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런게 부모라고,,

  • 13. ....
    '23.7.20 12:49 PM (39.7.xxx.20)

    저런게 바로 요즘 진상들 특징이에요.
    조곤조곤 논리있는척하고 개념있는척하면서 사람 피말리는거
    저런 인간들은 물러서지도 않고 계속 자기 말만 해요.

  • 14. 윗님공감
    '23.7.20 12:50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저런 말투 극혐

  • 15. ..
    '23.7.20 12:51 PM (222.116.xxx.229)

    미치 ㄴ이네요 ㅠㅠ
    교사도 남의집 귀한 자식이다 ㅠㅠ

  • 16. zzzz
    '23.7.20 12:51 PM (220.85.xxx.140)

    진짜 웃기고 있네요
    애한테 그런일이 왜 생겼는지를 설명을 해줄 생각은 안하고
    애를 키우지를 말아라 진짜

  • 17. 미친년이네요
    '23.7.20 12:51 PM (47.32.xxx.156)

    한국 요즘 왜 이래요?
    부모, 조모상 당해도, 애 정서에 안 좋을까봐 장례식도 안 보낼껀가요?
    정신나간 인간!

  • 18. 하아..
    '23.7.20 12:52 PM (76.94.xxx.132)

    한숨만 나네..
    그럼 며칠 애를 학교에 못나가게 하던가!!!!!!어휴!!!!

  • 19. ㄹㄹㄹㄹ
    '23.7.20 12:52 PM (211.192.xxx.145)

    애 시험 기간이라고 부모, 조모상 안 보낸다는 글을 여기서 봤는데요??
    당연하게도 안 보낸다는 동조 댓글도요??

  • 20. 미쳤네
    '23.7.20 12:53 PM (116.46.xxx.105)

    어떻게 이 와중에도 자기 자식만 볼 수가 있는지..
    저런 엄마밑에 자라서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걸 알기나 하겠어요… 그저 나만 살면 된다는 극단적 이기주의가 이렇게 학습되는거네요..

  • 21. ㄹㄹㄹㄹ
    '23.7.20 12:54 PM (211.192.xxx.145)

    아, 수정해야겠다.
    자기 부모는 아니었고 시가 쪽이었을 거에요. 시가니까 오케이?

  • 22. 미친년 맞네
    '23.7.20 12:54 PM (211.41.xxx.230)

    관계자 일지도

  • 23. 아이
    '23.7.20 12:56 PM (211.234.xxx.10)

    아이들 걱정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몰라서 저러는 거 아닌가요? 화환 보기 싫은 내 기분 상해죄+내 아이에게 저걸 설명해야 하니 내 기분 난감죄. 정말 심히 자기중심적인 인간이네요. 으…속이 울렁거려요.

  • 24. ...
    '23.7.20 12:57 PM (211.243.xxx.59)

    망자를 추모하지 않는게 교육적이라는 맘충의 글 잘 봤습니다.

  • 25. 23살
    '23.7.20 12:58 PM (211.221.xxx.43)

    나이만 성인이지 아직 아이인데
    개념없는 어른들 등쌀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어쩜 공감능력 없는 인간들이 득세를 하는 세상이.되었을까요
    나라 윗대가리들부터가...

  • 26. ..
    '23.7.20 12:59 PM (223.38.xxx.22)

    지랄도 풍년이라더니..

  • 27.
    '23.7.20 12:59 PM (118.221.xxx.136)

    와~미친
    학부모들 왜이래요?

  • 28. ...
    '23.7.20 1:00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아주 이성적이고 예의 바른 사람처럼 썼지만 머리텅텅 진상

  • 29. 대공감
    '23.7.20 1:00 PM (1.235.xxx.138)

    저런게 바로 요즘 진상들 특징이에요.
    조곤조곤 논리있는척하고 개념있는척하면서 사람 피말리는거
    저런 인간들은 물러서지도 않고 계속 자기 말만 해요.
    222222222222222

  • 30. ...
    '23.7.20 1:00 PM (118.235.xxx.180)

    많이 모자른 갑다

  • 31.
    '23.7.20 1:01 PM (118.221.xxx.136)

    자기 아이들이 근조화환도 보면 안돼나요?

  • 32. 휴식같은
    '23.7.20 1:01 PM (125.176.xxx.8)

    지 자식이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 당해봐야 알지.
    아니 이 상황에서도 자기자식만 아네.
    애들도 알아야할건 알아야지.
    스승이 어떻게 해서 이런일이 생겼는지 아이들도 분노해야지.
    진짜 저글을 읽으니 자기자식만 아는 엄마들에게 화가 나네.

  • 33. ...
    '23.7.20 1:01 PM (112.168.xxx.69)

    내 자식 놀래니 화환따위 보내지 말아라를 길게도 썼네요. 낼 모레 방학이라면서 애 며칠 안 보내면 되지. 자기들이 괴물인 걸 모르네요.

  • 34.
    '23.7.20 1:01 PM (118.221.xxx.136)

    미친학부모들이 왜케 많나요?

  • 35.
    '23.7.20 1:03 PM (1.237.xxx.85) - 삭제된댓글

    그저 자기 자식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엄마네요.
    게다가 문제의 핵심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행동이 무엇인지도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네요.

  • 36. ...
    '23.7.20 1:04 PM (118.221.xxx.87)

    미친년놈들 지 새끼만 귀중한 이기적인 종자

  • 37.
    '23.7.20 1:05 PM (1.237.xxx.85)

    그저 자기 자식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엄마네요.
    게다가 문제의 핵심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행동이 무엇인지도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네요.

  • 38. ㅇㅇ
    '23.7.20 1:06 PM (210.126.xxx.111)

    맘충이 따로 있지 않죠 무조건 내 아이 내 아이죠
    맘충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핵심이 이 세상의 중심이 내 아이입니다
    카페 저글을 쓴 여자도 내 아이에게 어떤 상처를 줄 것을 염려해서 화환과 꽃다발을 멈추라고 절절이 피 토하듯 하고 있네요
    내 아이한테 털끝만큼도 해를 끼친다 싶으면 저런 짓거리를 부끄러움도 망설임도 없이
    아주 대놓고 하고 있는거죠

  • 39. 멀쩡한
    '23.7.20 1:08 PM (211.205.xxx.145)

    부모면 국화 한송이 애 손에 들려서 추모하게 하겠지요.
    모지리인가? 인간이라면 해야할 일을 모른다는 말이네.

  • 40. 하아
    '23.7.20 1:09 PM (122.38.xxx.66) - 삭제된댓글

    어른들의 급한 슬픔이라니... 너무나 역겨운 말

    어떤 면에서는 화환을 패대기치는 직접적인 행동보다는 훨씬 더 저열한 말
    흔히 보는 회피와 왜곡과 자기 보호의 언사.
    배운 놈들의 저질스런 수사.

  • 41. ..
    '23.7.20 1:09 PM (125.138.xxx.203)

    왜이리 공감력이 없어요. 애가 얼마나 상처받겠어요. 이딴식이죠. 애절한척 남위하는척 위선자 쌍년 미친년

  • 42. ㅇㅇ
    '23.7.20 1:10 PM (223.62.xxx.190)

    어나 애룰 학교에 어떻게 보내야될지 모르겠다니

    안보내면 그만이지 어이가 없네요

  • 43. 하아
    '23.7.20 1:11 PM (122.38.xxx.66)

    어른들의 급한 슬픔이라니... 너무나 역겨운 말

    어떤 면에서는 화환을 패대기치는 직접적인 행동보다는 훨씬 더 저열한 말
    언론에서, 흔히 보는 회피와 왜곡과 자기 보호의 언사.
    배운 놈들의 저질스런 수사.

    자기는 평범한 학부모
    자기도 슬프다
    하지만 우리 애는 저런 험한 일을 몰라야 돼

    몰라야 된다고???
    어른들의 급한 슬픔?
    아이들의 생활 공간에서 함께 지내던 선생님이 갑자기 스스로 세상을 뜨셨는데?

  • 44. ㅉㅉ
    '23.7.20 1:11 PM (106.101.xxx.157)

    먼 개소리야

  • 45. ....
    '23.7.20 1:14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맘충이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거군요

  • 46. 저녁숲
    '23.7.20 1:15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저런게 바로 요즘 진상들 특징이에요.
    조곤조곤 논리있는척하고 개념있는척하면서 사람 피말리는거
    저런 인간들은 물러서지도 않고 계속 자기 말만 해요. 222222

    저질스런 것들.....

  • 47. ㆍᆢ
    '23.7.20 1:15 PM (118.221.xxx.136)

    미친
    이런 학부모들이 젊은 신규교사를 죽음으로 몰아간ㄷㄴ거죠ᆢ
    자기애만 중요한거죠

  • 48. 기가차
    '23.7.20 1:15 PM (211.36.xxx.146)

    저런게 바로 요즘 진상들 특징이에요.
    조곤조곤 논리있는척하고 개념있는척하면서 사람 피말리는거
    저런 인간들은 물러서지도 않고 계속 자기 말만 해요. 222222

    저질스런 것들.....

  • 49. 진짜
    '23.7.20 1:16 PM (116.41.xxx.151) - 삭제된댓글

    못된마음을 숨기고 글을 썼군요

  • 50. 정말
    '23.7.20 1:21 PM (211.234.xxx.252)

    징그러운 맘들 ᆢ교사 걱정은 일도 없어

  • 51. 허허..
    '23.7.20 1:22 PM (14.53.xxx.41)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네 ㅉㅈ
    다들 최소한 각자 뭘해야하는지 알고 있는데
    자칭 평범 엄마라는 사람이 애들 앞세워 같잖은 글로
    누군가에게 충성하는 듯한 구린 심산이 아니라면 감성팔이 멈춰라. 제발 최소한의 기본만이라도 탑재하고 좀 살자.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산다는게 정말 더럽고 참 싫다.

  • 52. ..
    '23.7.20 1:25 PM (116.39.xxx.162)

    미친맘이네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누가 편들어 주나...

  • 53. .....
    '23.7.20 1:26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이 친구와 싸웠다는 말을 듣고 나서는 곧 담임에게 전화해서 화풀이해요... (상대방)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알고 있고는 있냐? 아이들 교우관계는 잘 파악하고 있냐? 소리치고 따지고 나중에는 화풀었다는듯이 속이 시원하다는듯이 전화 끝

  • 54. .....
    '23.7.20 1:27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이 친구와 싸웠다는 말을 듣고 나서는 곧 담임에게 전화해서 화풀이해요... (상대방)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알고는 있냐? 아이들 교우관계는 잘 파악하고 있냐 말해봐라? 소리치고 따지고 나중에는 화풀었다는듯이 속이 시원하다는듯이 전화 끝

  • 55. 미치겠다.
    '23.7.20 1:28 PM (121.128.xxx.169)

    주장을 쓰려면 팩트와 건조한 문체로
    감정을 쓰려면 감성과 서정의 호소로

    어설픈 논설인지 과잉의 수필인지

    맘까페 아줌마 그냥 배운척하지마시고
    화한치우라고 하셔~~~ㅋ

    처연한 화환이래...어우 글도 끈적가릴수 있네.ㅋ
    무식한 ㄴ

  • 56. .....
    '23.7.20 1:29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이 친구와 사소한 일로 싸웠다는 말을 듣고 나서는 곧 담임에게 전화해서 화풀이해요... (상대방)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알고는 있냐? 아이들 교우관계는 잘 파악하고 있냐 말해봐라? 소리치고 따지고나서는 화풀었다는듯이 속이 시원하다는듯이 전화 끝

  • 57. ...
    '23.7.20 1:30 PM (125.138.xxx.203)

    그냥 입닥쳐 미친년아 소리 해주고싶네요

  • 58. .....
    '23.7.20 1:35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요즘 학부모들 대부분이 저런 분위기들이예요. 앞으로도 자식들에게 맞고 사는 부모들 많을거예요

  • 59. ㅇㅇ
    '23.7.20 1:39 PM (115.91.xxx.82) - 삭제된댓글

    제목 딱 보는 순간 소름돋아
    개념있는척
    자식사랑 지극한 깨인 엄마인척

  • 60. 가서
    '23.7.20 1:40 PM (182.226.xxx.97)

    귀싸대기 날리고 싶네요

  • 61. 요즘
    '23.7.20 1:41 PM (221.140.xxx.198)

    앞뒤 안 맞는 말을 착한척 하느라고 길게도 썼네요,

  • 62. 수준
    '23.7.20 1:45 PM (125.132.xxx.204)

    정말 무식하고, 역겨워요 억지로 만들어낸 논리.

  • 63. 한마디로 줄이면
    '23.7.20 1:46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내 알바아님 내 자식 소중

  • 64. 스스로 아님.
    '23.7.20 1:46 PM (49.174.xxx.41)

    학교관계자등등이 부탁해서 쓴 글 같음

  • 65. 한마디로 줄이면
    '23.7.20 1:46 PM (124.5.xxx.61)

    내 알바아님 내 자식 소중

    그렇게 소중하면 이슬람처럼 보자기 씌워서
    집에 가둬놔라

  • 66. 퍽퍽
    '23.7.20 1:49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

    두들겨 패고 싶다

  • 67. 세상을
    '23.7.20 1:50 PM (210.205.xxx.119)

    살아가면서 좋은것만 보고 배울 순 없어요. 교직원 인상쓰며 출근했다고 민원 넣는 학부모도 있었대요. 저런부모 밑에서는 가식을 보고 배우며 자라겠죠

  • 68. 하나만알고
    '23.7.20 1:54 PM (211.250.xxx.112)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엄마. 부당한 대우를 죽음으로 세상에 알린 교사의 죽음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슬픔과 분노를 느끼는지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아이가 우리나라가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는 믿음을 갖게하는 산교육이라고 생각해요

  • 69. 정말
    '23.7.20 1:56 PM (175.119.xxx.79)

    혐오스러운 학부모군요

    어떤일이 있어도 내자식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면 안돼.
    가 읽혀지네요

    역겹네요정말.

  • 70. 소통불가
    '23.7.20 1:57 PM (119.194.xxx.224)

    꼴값하네요

  • 71. 진짜
    '23.7.20 2:10 PM (221.151.xxx.162)

    쌍욕이 나온다 저런건 맞아도 못 고침

  • 72. 미친년
    '23.7.20 2:29 PM (125.138.xxx.203)

    개호로같은 미친년 쌍년

  • 73. ...
    '23.7.20 2:46 PM (14.32.xxx.186)

    하아....멍청하고 역겹다 번지르르한 척 타자만 칠 줄 알면 다인줄 아나.....

  • 74. 소름
    '23.7.20 3:11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엄청 교양 있는 척 하면서 결론은 뭔일이 나도 그간 내 알 바 아니고 내 새끼 귀찮게 하지마라 - 요거네요. 징그럽네요.

  • 75. 그 어린
    '23.7.20 3:39 PM (61.77.xxx.70) - 삭제된댓글

    23살 선생님이 그 고통을 느끼는 순간, 죽음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는 그 순간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 맘충아~!!
    그때 누구라도 말리지 못해 그대로 보낸거 생각하니 괴로워 미칠것만 같은데 너는 그순간에도 니 자식이 불편할까봐 그게 노심초사구나. 인간이 되라

  • 76. 슬픔
    '23.7.20 3:51 PM (14.50.xxx.97)

    저런게 바로 요즘 진상들 특징이에요.
    조곤조곤 논리있는척하고 개념있는척하면서 사람 피말리는거
    저런 인간들은 물러서지도 않고 계속 자기 말만 해요.
    3333333333333

  • 77. 저렇게
    '23.7.20 4:2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저런 부모가 저렇게 지자식 키워 괴물을 만드는거지요

  • 78. 요즘진상
    '23.7.20 4:31 PM (118.235.xxx.49)

    저런게 바로 요즘 진상들 특징이에요.
    조곤조곤 논리있는척하고 개념있는척하면서 사람 피말리는거
    저런 인간들은 물러서지도 않고 계속 자기 말만 해요.
    444444
    자기는 합리적이고
    우리애 마음에 상처 생기면 안되고

  • 79. 민원
    '23.7.20 4:50 PM (39.117.xxx.68)

    저런게 바로 요즘 진상들 특징이에요.
    조곤조곤 논리있는척하고 개념있는척하면서 사람 피말리는거
    저런 인간들은 물러서지도 않고 계속 자기 말만 해요.
    777777

    공공기관에서 대민 업무했었어요 정답이에여 진실은 중요하지 않아요 본인논리로만 우기면 끝인줄 알아요 맞지도 않은 법 조항 들이대며 따지는데 세부치침은 따로 있다라고 해도 법에 안나와 있다고 우깁니다

  • 80. ...
    '23.7.20 5:43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맘충의 자기소개 잘 봤습니다.

  • 81. ...
    '23.7.20 5:43 PM (211.243.xxx.59)

    맘충의 자기소개글 잘 봤습니다.

  • 82. ...
    '23.7.20 5:46 PM (223.39.xxx.9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카페 댓글들은 다 나무라고 있네요
    다행이에요

  • 83. ...
    '23.7.20 5:47 PM (223.39.xxx.18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카페 댓글들은 다 정상이네요
    다행이에요

  • 84. . .
    '23.7.20 6:00 PM (182.210.xxx.210)

    헐~~
    지 자식만 중요하대

  • 85. 어후 열받네
    '23.7.20 6:02 PM (58.231.xxx.12)

    그저 지 새끼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맘충

  • 86. //
    '23.7.20 6:40 PM (125.137.xxx.111) - 삭제된댓글

    급한 슬픔같은 소리 한다. 내가 저 선생님 부모면 미친년처럼 삭발하고 난리친 학부형 알아내서 인질로 잡고 칼부림 벌써 났고 학교 벌써 불싸질렀다. 점잖게 있으니 아주 끝없이 입을 나불거리네. 그냥 싸물고 가만 있어 소리가 나오네요.

  • 87. //
    '23.7.20 6:43 PM (125.137.xxx.111) - 삭제된댓글

    광화문까지 허옇게 서이초 근조 깃발을 나부끼며 덮어서 전세계 9시 뉴스에 서이초가 등장해야 옳겠지....성급하게 학교앞에 찌끔 좀 놔둬서야 되겠냐. 니말이 맞다. 성급하고 자잘하게 하지 말고 날잡아서 제대로 해야겠다.

  • 88. 참나
    '23.7.20 7:25 PM (211.42.xxx.17)

    역시사지가 안되는 건지? 싸팬지?

  • 89. 얼씨구
    '23.7.20 7:34 PM (14.38.xxx.43)

    애들이 이런것도 보고 저런것도 경험하면서 크는것이지 언제까지 온실 속의 화초처럼 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런다고 당신 자식이 행복하게 산다는 보장은 없음이야. 이 멍충이야.

  • 90. ㅇㅇ
    '23.7.20 8:07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꼭 저런것들이 지 애가 조금이라도 다치면 쌩난리를 치는타입

  • 91. ㅇㅇ
    '23.7.20 8:20 PM (119.18.xxx.157)

    애 시험 기간이라고 부모, 조모상 안 보낸다는 글을 여기서 봤는데요??
    당연하게도 안 보낸다는 동조 댓글도요?? 222

    오늘 논리라면 평소 82쿡에 맘충들 가득하고요
    기본적으로 교사와 평범한 아이들 교육권 보호할 정책이 필요하다는데는 동의하지만
    한쪽으로 여론 몰리면 우루루 쏠리는 것 지긋지긋하네요
    저 원글은 사실 학부모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 같은데 무슨 싸패까지 나오나요

    진상 부모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제가 학교에서 만난 가장 심한 진상학부모는 정작 초등학교 교사였네요 ㅋㅋ

  • 92. ㅇㅇ
    '23.7.20 8:21 PM (119.18.xxx.157)

    여기 댓글들 보니 그 성향상 댓글 단 사람들 중에 틀림없이 교사 입장에서 진상 학부모 있다고 확신하네요

  • 93. 바보같으니라고
    '23.7.20 8:28 PM (103.241.xxx.56)

    아주 이성적이고 예의 바른 사람처럼 썼지만 결국 애들 정서 걱정 운운하는 요즘 이기적인 엄마일 뿐입니다222222222

    자기만 똑똑한 줄 아네요..
    결국 우물속 갇힌 개구리인 주제에

  • 94. 다들
    '23.7.20 8:31 PM (117.111.xxx.43)

    내 아이, 내 가족, 나 자신...자기 밖에 모르는 세상...

  • 95. Mg부모특성
    '23.7.20 8:33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댄다.
    듣고있으면 열불난다.
    걍 짜져있어라. 이 맘충들아~

  • 96. ...
    '23.7.20 8:49 PM (114.203.xxx.229)

    보면 화날것 같아서 안봤습니다.
    자기 자식이 저렇게 됐어도 같은 말 할 수 있을까 묻고 싶네요.

  • 97. 모지리
    '23.7.20 8:57 PM (58.148.xxx.51)

    진짜 위선적이라 극혐.
    지금 교권회복이 당신자식을 건강하게 키우는거고
    미래를 위해서 꼭이루어져야 하는 일인데
    이기적이게 지 새끼 상처받을 꺼만 걱정하네.
    여보세요!
    사람이 죽었다구요!
    그것도 본인이 가고자 노력했던
    장소에서 쓸쓸하고 비참하게..ㅉㅉ

  • 98. 선플
    '23.7.20 9:15 PM (182.226.xxx.161)

    지랄하고있네 진짜..그래 아주 고고하게 살아라..공감도 못하면서 애도 하는척은..

  • 99. ...
    '23.7.20 9:28 PM (182.211.xxx.212)

    개호로잡년들^^ 네년 자식들도 똑같이 죽길 ^^

  • 100. ....
    '23.7.21 6:56 AM (125.130.xxx.23)

    그 문제의 엄마에게 사주 받아서 쓴 글인 듯.
    뭐가 그리 찔려서...

  • 101. ㅇㅇ님
    '23.7.21 7:03 AM (125.130.xxx.23)

    어떻게 학부모 입장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지..
    선생이 어떻게 죽었는지 애들에게 알려서
    애들도 조심하고 엄마가 진상질하면 엄마가 부끄러운 줄도 알아야죠.
    에혀 미숙한 것들.

  • 102. 뭐가
    '23.7.21 8:26 AM (125.128.xxx.139)

    설명하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그걸 하는 게 부모죠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보지마 이러고 눈 가릴 건가요?
    자기는 부모의 의무를 안 하면서 뭘 꽃다발을 멈추래
    헌화를 멈추는 것도 아니고

  • 103. .....
    '23.7.21 9:37 AM (210.223.xxx.65)

    어른의 급한 슬픔으로
    아이들의 생활공간을 덮지 말아달라??
    저런 미친
    맘충이... 전형적인 악질 맘충이 녀

  • 104. ...
    '23.7.21 11:12 AM (125.178.xxx.52)

    그나마
    저 원글에 달린 댓글은 이성적이고 괜찮네요.

  • 105. ...
    '23.7.21 11:14 AM (122.34.xxx.79)

    그래도 달린 댓글들은 동조 안 하네요
    저런 사람 가끔 한명쯤 있는 뭐 그런;;

  • 106. ㅠㅠㅠ
    '23.7.21 12:58 PM (223.38.xxx.173)

    이기적인 ㄴ
    진짜로 저런 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장례식도 안데려갑니다
    내 아이 충격받는다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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