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 보다가 그 장면에서 진짜
간담이 서늘해지는걸 느꼈어요..
진짜 9살 꼬마 표정이 왜 그런건지
그렇게 미안하다고 선생님 감싸안다가
순식간에 또 돌변해서 한쪽입 올리고 씩 웃고서
혓바닥 내미는거 그거 조커 같은 영화에서
보던 장면이잖아요..
아이가 조커같은 영화보고서 위악 떠는걸까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강하고 내가 찐쎈캐라니까
하는 과시하는 표정 억지로 지어본걸까요?
초4정도쯤이라면 저런 심리라면 수긍하겠지만
초2도 그런 심리일수 있을까요?
그거 보고서 아직도 그 표정이 잊혀지질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