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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본 가냔한 사람 특징..

ㅇㅇ 조회수 : 27,807
작성일 : 2023-07-18 12:16:43

내가 본 가난 한 사람들 특징은요

공짜 좋아하는 심리가  많고

남탓을 잘해요

예를 들어 본인이 돈을 모아 집사서 재산 불릴 생각을 안하고

나라에서  공짜로 계속 받기만 바란다거나

아님 부모재산 탐낸다거나

로또같은걸로 일확천금을 노린다거나

 

또 자신이 재산없는걸 본인 무능을 탓하기 보단 사회탓.부모탓 이런식으로 외부로 돌립니다

 

그러니까 본인 노력은 안히면서 공짜  좋아하고 남탓은 엄청하는 성격이예요

IP : 175.223.xxx.205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해서
    '23.7.18 12:17 P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시기질투많고 염치가없어요.

  • 2. ㅇㅇ
    '23.7.18 12:19 PM (61.255.xxx.115) - 삭제된댓글

    부자들도 그래요.
    얼마나 쪼잔하게요.

  • 3.
    '23.7.18 12:21 PM (14.138.xxx.43)

    82에 게시판에 글 많이 쓰는 사람들이네요
    부자돈 뺏어서 달라는

  • 4.
    '23.7.18 12:21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부자들도

    공짜 좋아하는 심리가 많고

    부모재산 탐내요

  • 5. 또 자리 펴시네
    '23.7.18 12:22 PM (59.6.xxx.211)

    원글은 얼마나 부자길레
    이런 글로 또 분란 피세요?

    명신이네는 부자라서 뭐 존경할만한가요?

  • 6.
    '23.7.18 12:23 PM (14.138.xxx.43) - 삭제된댓글

    민주당 게시판 분란만 할까?
    매일 게시판 도배자들 반성은 안 하고

  • 7. 이찍 또 겨나왔네
    '23.7.18 12:24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23.7.18 12:23 PM (14.138.xxx.43)
    민주당 게시판 분란만 할까?
    매일 게시판 도배자들 반성은 안 하고

  • 8. 인간심리
    '23.7.18 12:26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똑같아요.
    특히나 부자들, 많이 갖고 있을수록 안 뺏길려고 하고 더 가지려 하죠.
    돈 좀 있는 아는 집, 딸둘 사위가 최고대학 변호사, 의사인데
    딸보다 사위들이 장모가 누구한테 더 줬나 눈에 불울 켜고 탐색하고
    더 받으랴고 처가에 그렇게 잘한답니다..ㅠ

  • 9. ....
    '23.7.18 12:26 PM (106.101.xxx.229)

    저 진짜 궁금한데요
    가난한 사람 특징~
    이라고 종종 글 올리는 사람들

    본인은 어느정도 수준이길래
    가난을 정의해서 이런 글을 호기롭게 쓰는지 궁금해요.
    원글님 어느정도 재산이 있으시길래
    가난한 사람은 운운하실 자격이 있나요?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또 님이 말한 가난한 사람들은 대체 어느정도 가난한 사람을 말하는거예요?

  • 10. 정직하고
    '23.7.18 12:27 PM (59.6.xxx.211)

    정말 선하고 부지런한 사람도
    가족 중에 난치병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가난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있어요.
    일반화 하지 맙시다.
    부자는 탐욕스럽고 사기 쳐서 부자 됐다고 일반화 하면 좋아요?

  • 11. ....
    '23.7.18 12:28 PM (106.102.xxx.219)

    갈라치기 분란유도글.

  • 12. 쓸개코
    '23.7.18 12:29 PM (118.33.xxx.220)

    점넷님 저도 궁금합니다.
    원글처럼 그런 사람들 주변에 본 적이 없어서..

  • 13. .....
    '23.7.18 12:30 PM (39.7.xxx.83)

    저 진짜 궁금한데요
    가난한 사람 특징~
    이라고 종종 글 올리는 사람들

    본인은 어느정도 수준이길래
    가난을 정의해서 이런 글을 호기롭게 쓰는지 궁금해요.
    원글님 어느정도 재산이 있으시길래
    가난한 사람은 운운하실 자격이 있나요?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또 님이 말한 가난한 사람들은 대체 어느정도 가난한 사람을 말하는거예요 2222222222222222222

  • 14. ㅇㅇ
    '23.7.18 12:30 PM (50.7.xxx.27) - 삭제된댓글

    자기소개죠?...

  • 15. ..
    '23.7.18 12:32 PM (223.38.xxx.246)

    본인은 어느정도 수준이길래
    가난을 정의해서 이런 글을 호기롭게 쓰는지 궁금해요.
    원글님 어느정도 재산이 있으시길래
    가난한 사람은 운운하실 자격이 있나요? 3333333333333333

    함 까보시길..
    도대체 얼마나 있는지 진짜 궁금하네.ㅋㅋㅋㅋ

  • 16. 원글이
    '23.7.18 12:36 PM (223.62.xxx.231)

    가난하죠? ㅋㅋ 다 보여요 다 ㅋㅋㅋ

  • 17. adler
    '23.7.18 12:38 PM (39.7.xxx.209)

    일부 동의 해요. 거의 수급자 수준으로 사는 우리 친척 일은 안하고 상속 받은거 까먹으며 사는데(많지는 않은 수준) 집에 돈벌레 나왔다고 절했다는 얘기 듣고 뒤돌아서 혀를 얼마나 찼는지. 동의 안하는 이유는 부모 재산 받을거만 바라보고 한량으로 사는 사람 아는데 그래도 받은건 많아서 가난하진 않아요. 한마디로 일반화 할 순 없다는 얘기

  • 18. 쪽팔린 글
    '23.7.18 12:40 PM (59.6.xxx.211)

    지우지도 않고 그냥 두는 걸 보니
    원글 분란 조장 알바네요.
    얼마나 못 살면 …ㅉㅉ

  • 19. 웃기시네요
    '23.7.18 12:41 PM (108.41.xxx.17)

    미국의 부유한 인간들 하나같이 님이 묘사한대로던데요.
    어떻게든 편법으로 세금 덜 내려고 하고,
    공짜 좋아하고, 자기가 잘못해 놓고 늘 남탓합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

  • 20. 안그럼
    '23.7.18 12:42 PM (114.207.xxx.227) - 삭제된댓글

    돈 많은 사람도 공짜 좋아하지 않나요 돈 많은 사람 돈에 촛점이 맞춰져서 모든지 돈 버는 계산된 행동을 하드라구요 돈 없는 사람은 미래계산 덜하구요 그 차이라면 모를까

  • 21. 천만의 말씀
    '23.7.18 12:46 PM (39.7.xxx.191)

    제가 아는 사람중 제일 부자인 사람이 있는데
    돈 천원에도 벌벌떨고 다이소 제품도 심사숙고 끝에 구입하고
    크리넥스 티슈도 아까워서 한장 다 못쓰고 반 나눠서 쓰고
    카페 같은데 가면 냅킨을 한웅큼씩 집어와서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림.
    내꺼도 내꺼고 남의것도 내것으로 만들려고 최선을 다함
    내가 밥살때는 제일 비싼거 먹고
    자기가 밥살때는 제일 싼게 맛있다고 자꾸 그거 먹으라 함
    임대사업자인데 집이 수십채
    순수 본인 돈만 수백억인데 그러고 삼.
    저래서 부자로 사나보다 하지만...

  • 22. ....
    '23.7.18 12:46 PM (106.102.xxx.219)

    쓰레기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 23. love
    '23.7.18 12:53 PM (223.62.xxx.152)

    공감해요
    그지근성 울시누랑 완벽히 일치하네요
    결혼안하고 10살어린 동생한테 생활비달라는
    몰염치
    부모도움 하나없이 살려고 노력하는 나를 돈안준다고 세상나쁜 년으로 만들고요

  • 24.
    '23.7.18 12:57 PM (121.135.xxx.96)

    부자들은 이렇더라
    이런글이 좋겟네요
    보고 배우게

    이런 거지같은 글 말고요

  • 25. 인생 굴곡
    '23.7.18 1:33 PM (220.122.xxx.137)

    인생이 굴곡 있어요.
    사업가로 엄청 성공, 모교에 거금 투척 하다가도
    사업 망하고 질병 오면 빈곤층 되는겁니다.

    너무 오만한 사람들 많아요

  • 26.
    '23.7.18 1:37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만난다는데 주변이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원글님 힘내세요 부자될날 곧 오겠죠

  • 27. 에이
    '23.7.18 3:55 PM (58.234.xxx.182)

    애초에 부모 재산 탐내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 아님 탐낼 것도 없기에

  • 28. 저요?
    '23.7.18 7:06 PM (110.11.xxx.45)

    가난한데
    공짜 안좋아하고요
    남 탓하는것보다 제가 할수 있는 일만 합니다
    부모님 재산 탐내지 않고 나라에서 뭐 안주나 기대하지 않아요
    로또 같은 것이 될 정도의 운이 있지 않기에 사지 않습니다
    악착같이 벌면 가난하지 않겠지만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병이 나서 수술을 2년만에 두번하다보니 아끼고 살자로 ㅎㅎㅎ

  • 29. 음..
    '23.7.18 7:41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가난한 istp
    공짜 싫어서 마트에서 시식도 안해요.
    로또도 안사구요.

    그리고 남들 시기 질투할 시간에 내자신에 대해서 생각하구요.
    남들 생각하는 시간이 제~~일 아까워요.
    그래서 연예인들한테도 관심 없구요.

    연예인들 관심가질 시간에 맛있는거 뭐먹을까~생각하구요.

    하여간 나자신 이외에는 관심이 없어요.
    복세편살
    소소한 행복추구

    이래서 가난한가봐요. ㅎㅎㅎㅎ

    가난한 내자신도 사랑해~~음뫄~~~

  • 30. ㅇㅇㅇ
    '23.7.18 7:44 PM (203.251.xxx.119)

    난 공짜 싫어함
    공짜가 불편함

  • 31. 그게
    '23.7.18 7:47 PM (14.38.xxx.43)

    부자들의 알뜰함과 인색에 놀랐고, 없는 자들의 과소비에 진짜 더 놀랐음.

  • 32. 확실하십니까?
    '23.7.18 7:49 PM (1.241.xxx.73)

    아... 쌍욕하고 싶다..

  • 33. 오마
    '23.7.18 7:58 PM (119.65.xxx.133)

    제 주변 돈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님이 말씀하신 것들이네요.
    제가 아는 부자들은 그래요.
    반대로 남의 것에 욕심없고 남탓 극혐해서 절대 하지않는 저는 아주 가난해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시죠.

  • 34. ...
    '23.7.18 9:57 PM (221.168.xxx.236) - 삭제된댓글

    김명신. 장모보시면 무슨 생각을....? 100억대 부자도 로또 하던데요...
    원글님 부자세요....?.. 서울역 노숙자분들이 이재용 세금 걱정을 하더만요...?

  • 35. ...
    '23.7.18 10:00 PM (211.234.xxx.84)

    부자들의 알뜰함과 인색에 놀랐고, 없는 자들의 과소비에 진짜 더 놀랐음.

    22222222222


    강남건물주 지인이 아파트에 폐가전 버리는데 경비아저씨가 2천원 받아갔다고 십분넘게 돈아깝다고 얘길 하더라구요 하찮은 얘기하면서 남의 귀한 시간 뺏는 이기적인 태도에 놀라웠고 듣는 제 시간도 아깝고 그후로 가까이 안해요.
    앉은 자리에 풀은 커녕 곰팡이도 안피겠더라구요ㅉㅉㅉ

  • 36. ㅇㅇ
    '23.7.18 10:26 PM (39.117.xxx.171)

    내가 본 부자 특징

    남한테 공짜로 뭐 받는거 좋아하고 자기돈은 엄청 아낌
    저렇게해야 부자가 되는건가싶게 자린고비짓 하고 절대 손해안봄

  • 37. 요런글
    '23.7.18 11:19 PM (125.191.xxx.42)

    쓰는사람들 특징은
    이기적이고 사회성 떨어지고 공감능럭이 없으며
    자존감이 낮은편인 것 같더라고요.

    부디 자기돌봄부터 하시길 바래요.

  • 38. ******
    '23.7.18 11:22 PM (210.105.xxx.75)

    딱 콜걸네 집안 식구가 쓴 듯

  • 39. 82죽순이
    '23.7.18 11:54 PM (124.53.xxx.169)

    가난을 싸잡는 거,
    굉장히 큰 오만이란걸 부디 경험으로 깨우치길 바래요.

  • 40. ..
    '23.7.19 12:20 AM (1.233.xxx.223)

    또 혐오 시작이네
    그런데
    실제 부자들이 세금 떼먹고 자기 직원들 월급 낮게 측정하고 구질구질 그러더라구요

  • 41. 개웃기네
    '23.7.19 4:10 AM (76.94.xxx.132)

    부자가 부모재산 탐 안한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변에 가난한 사람은 많고 진짜 부자들은 없는거 인증하는거예요? 지금?

  • 42. ㅇㅇㅇ
    '23.7.19 6:40 AM (120.142.xxx.18) - 삭제된댓글

    제가 부자가 되어보니까, 지가 잘라서 부자 되는 것 아니더라구요. 거기엔 운과 노력과 주변의 도움 등등이 다 복합되어 있어요. 마찬가지로,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도 모두 노력 안하고 거지 근성이라서 가난한 것도 아니예요. 아무리 노력해도 가난에서 벗어나기 힘든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뭐는 이렇다고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스스로 무식과 어리석음을 인증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살아보니까 내가 이렇게 사는 건 다 주변과 하늘의 도움이란 걸 알게 되고, 따라서 내 생활 속에서 항상 주변에 나누고 베풀면서 보답하는 자세로 깨어있게 되더군요.

  • 43. ㅇㅇㅇ
    '23.7.19 6:42 AM (120.142.xxx.18)

    제가 남들에게 부자라는 소리 들으며 살게 되다 보니까, 나 혼자 잘나서 부자 되는 것 아니더이다. 거기엔 운과 노력과 주변의 도움 등등이 다 복합되어있더군요. 마찬가지로,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도 모두 노력 안하고 거지 근성이라서 가난한 것도 아니예요. 아무리 노력해도 가난에서 벗어나기 힘든 사람들도 있어요. 그게 팔자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듯이. 그러니까 뭐는 이렇다고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스스로 무식과 어리석음을 인증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나이 되어 보니, 내가 이렇게 사는 건 다 주변과 하늘의 도움이란 걸 알게 되고, 따라서 내 생활 속에서 항상 주변에 나누고 베풀면서 보답하는 자세로 깨어있게 되더군요.

  • 44. 2222
    '23.7.19 7:23 AM (116.34.xxx.234)

    부자들의 알뜰함과 인색에 놀랐고, 없는 자들의 과소비에 진짜 더 놀랐음

    이 댓글에 공감됩니다.
    없는 사람들 돈씀씀이에 사실 놀라요.
    단돈 만원도 안 모아요.
    있는 족족 다 써요.

  • 45. 재벌들이
    '23.7.19 8:2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글 보고 속으로 웃을것 같애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부끄러움을 모르니 이런글을 올리겠지만 ..

  • 46. ㅇㄷ
    '23.7.19 8:38 AM (222.108.xxx.29)

    여기 많잖아요 ㅋㅋ
    전기요금 가스요금 오르면 서민은 냉난방도 하지말란말이냐~
    잘버는 놈들한테 더 걷어야지 왜 올리냐~
    서민이 벼슬인줄 아니 평생 그리 살지요 ㅋ

  • 47.
    '23.7.19 9:08 AM (61.80.xxx.232)

    제주위는 부자가 더 공짜좋아해요 ㅋ

  • 48. 진순이
    '23.7.19 9:12 AM (59.19.xxx.95)

    ㅎㅎㅎ
    원글님
    세금 잘 열심히 내세요

  • 49. 원글님?
    '23.7.19 9:29 AM (124.50.xxx.140)

    쌀99석 가진사람이 쌀 1석 가진 사람꺼 탐낸다!!!!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속담인데요
    예로부터 부자들이 더 인색한사람들이 많았다는거에요.

  • 50. ...
    '23.7.19 9:30 AM (211.226.xxx.119)

    저도 가난한데
    공짜 싫어해요.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지금 당장 공짜라도 어떤식으로든 댓가를 치루게 되기
    때문에 공짜라는 말은 목적을 숨긴 말이라 생각해요.

    제가 무능해서 가난한거라 남탓 사회탓 안해요
    하지만 로또는 되면 좋겠어요. 1년에 몇번 안사지만..ㅋ

    제가 아는 부자인 사람 있는데
    원글 읽고 그사람이 떠오르네요.
    고속도로 그여자요.

  • 51. 나라서
    '23.7.19 10:34 AM (39.122.xxx.199)

    나라에서 공짜 바란다구요???
    국민은 나라에서 복지받을 권리가 있어요

    무지한 원글님아
    복지를 뭐 안주나??이런 무지한 인간이 있나
    지금 김명신이
    국민 복지 예산을 착복하고 명신 친인적 주머니로 흘러들어가는걸
    원글은 인정하는거네

  • 52. 가난
    '23.7.19 10:57 AM (14.52.xxx.35)

    가난한것들이 꼭 가난한사람들 특징이라고 말하는건
    본인이 가난하니까 자기 기준에서 말하는거라봄
    가난한 경험을 하고 있으니
    진짜 웃기지도 않어
    자기는 상위 영점일프로 재벌이나 되나????
    재벌은 겸손하기나 하지

  • 53. ....
    '23.7.19 11:12 AM (218.55.xxx.242)

    님 말대로 가난한 사람은 바라기나 하지
    남에것을 너무 많이 차지하고 사기치지는 않는거네요
    그러니까 가난한거고

  • 54. 윌리
    '23.7.19 11:37 AM (112.172.xxx.52)

    부모에게 탐낼 만한 재산이 있는데 왜 가난하다고 해요?

  • 55.
    '23.7.19 12:22 PM (59.28.xxx.253)

    네ᆢ좁은 소견이네요ᆢ가난해 보셨어요?ᆢ돈없어 무시 당하고ᆢ초라하다 못해ᆢ비참함ᆢ에 대해 느끼지 못했기에 그리말하죠ᆢ나쁜 글이네요

  • 56. ㅋㅋ
    '23.7.19 12:38 PM (117.111.xxx.232)

    논 부지도 그런사람 많음

    진짜특징

    돈에대한 욕심이 없다
    젊어서노세 잘쓴다

  • 57. 그냥
    '23.7.19 6:43 PM (219.255.xxx.39)

    부자는...이런 것에 관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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