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리굴비 맛있나요?

크하하하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23-07-17 12:55:06

친구가 먹고 싶다고 해서 제가 보리굴비를 사기로 했는데

저는 보리굴비를 한 번도 안 먹어봐서

무슨 맛인 지도, 무슨 질감인 지도 모르거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맛있다는 사람도 있고

냄새도 많이 난다고 하고 질기다고도 하던데

 

제가 고등어 외에는 생선은 잘 먹는데

말린 생선은 안 먹어봐서 걱정이에요

 

맛있나요?

초보도 잘 먹을 수 있을까요?

잘 드시는 분들께 어떤 맛인지 여여봐요.

IP : 221.141.xxx.9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7 12:56 PM (175.223.xxx.129)

    굴비맛인데
    살이 탄탄하고
    꼬린내 나요 ㅎ

  • 2. ...
    '23.7.17 12:58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다른 흰살 생선처럼 부서지진 않아도
    질기다는건 좀 이해가 안돼요.
    흰살 생선 짭조름하게 반건조 시킨 정도예요.

  • 3. 전 별로
    '23.7.17 12:59 PM (121.165.xxx.112)

    꼬린내 정도 수준이 아님
    참고로 보리굴비 정식으로 유명한 식당에서 먹었는데
    내 취향은 아닌걸로..

  • 4. 111
    '23.7.17 12:59 PM (106.101.xxx.50)

    저는 어제 먹었는데요 1년에 한두번 먹네요
    생선 좋아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었어요

  • 5. 개취
    '23.7.17 12:59 PM (116.34.xxx.234)

    전 반건조생선 싫어해서 안 좋아해요.

  • 6. ...
    '23.7.17 1:01 PM (106.102.xxx.87) - 삭제된댓글

    넘 맛있죠
    비싸서 그렇지 ㅎ
    근데 이게 잘못 찌거나 손질하면
    비린내가 장난 아니에요.
    좀 비싸도 잘하는 집 가서 드세요 ^^

  • 7. 대개
    '23.7.17 1:01 PM (106.101.xxx.178)

    너무짜고 별로 입니다

  • 8.
    '23.7.17 1:03 PM (180.224.xxx.146)

    전 가격대비 별로더라구요.

  • 9. 장마에 햇빛
    '23.7.17 1:24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전 그냥 다~못마땅해요 ㅎㅎㅎ
    양이 푸짐하지도 비쥬얼이 이뿌지도
    띠옹~하게 맛있지도 않은 굴비정식
    먹으면서도 은근 섭섭하고 너무 비싸서 화가납니다^^

  • 10. 기억에
    '23.7.17 1:26 PM (175.223.xxx.210)

    물 말아먹음 맛있어요

  • 11. 거래처
    '23.7.17 1:29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거래처사장님중에 보리굴비를 좋아하는분이 계신가봐요
    특별한날에 보리굴비를 집에서 해먹도록 진공포장된걸 보내는분이 있거든요
    가게는 달라져도 (다 보리굴비유명식당) 매번 보내는건 보리굴비 ㅎ
    비린내 질색하는 아이가 여행중이라 .. 아이 없을때만 먹었는데
    며칠전 그 마지막보리굴비를 잘 먹었습니다 집에 냄새가 증말 ㅜㅜ
    아마 추석즈음 또 올것같긴해요 ㅎㅎ

  • 12. 그냥이
    '23.7.17 1:32 PM (124.61.xxx.19)

    못하는 집에 갔던건지 비리고 짜요
    녹찻물에 먹어야 좀 희석됨 ㅎㅎ

  • 13. 맛있어요
    '23.7.17 1:32 PM (211.224.xxx.56)

    윗분 말대로 여름에 밥맛 없을때 찬물에 밥말아 보리굴비랑 먹음 딱 좋아요. 비린내 없고 구수했던거 같아요. 뜨신밥엔 그냥 그런데 물에 밥말아서 먹으니 그때서야 맛있다 싶었어요.

  • 14. 원더랜드
    '23.7.17 1:35 PM (116.127.xxx.4)

    별로더군요
    그 돈으로 일반 굴비 사먹는게 훨씬 나을 듯

  • 15.
    '23.7.17 1:41 PM (183.96.xxx.238)

    선물이 들어와서 집에서 몇번 해먹었는데 전 돈주고 안사요
    요리 과정이 번거롭구,꼬랑네나 넘 심해서요
    맛도 그닥이요

  • 16. 럭키
    '23.7.17 1:47 PM (58.123.xxx.185)

    비싼 보리굴비 선물 받아 집에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는데, 식구들 집에 들어오면서 비린내 진짜 지독하다고 한마씩 하더라구요.
    먹을땐 그냥저냥 먹을만 한것 같은데, 비린내가 심해요

  • 17. 저는
    '23.7.17 1:57 PM (112.155.xxx.85)

    별로였어요. 행주산성에 유명한 집에서 먹었는데...

  • 18. ..
    '23.7.17 2:03 PM (128.134.xxx.68)

    맛은 괜찮은데 온 집안에 냄새가.. 냄새가..

  • 19. 냄새에
    '23.7.17 2:07 PM (223.38.xxx.121)

    비해 맛은 탁월하지 않음. 냄새때문에 그닥

  • 20. ㅇㅇ
    '23.7.17 2:08 PM (119.69.xxx.105)

    처음 드시는거면 비싼집에 가서 드세요
    녹차물에 말아서 드시면 별미죠

  • 21. droplet
    '23.7.17 2:43 PM (119.149.xxx.18)

    일반 굴비를 비싸게 파는 게 보리굴비 정식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76 아침부터 스트레스 씻지 않은 전복을 갈비찜에 ooooo 09:44:29 180
1824675 서울대 경영,경제는 취업에선 그래도 걱정없을까요? 7 09:38:42 367
1824674 어쩌면 학교는 넘 잔인한것 같아요 7 09:37:08 436
1824673 토스 쇼핑쓰시면 열무김치 사세요 5 김치 09:33:14 280
1824672 ADHD 남편 이야기가 나와서 6 s 09:31:29 369
1824671 2년전 이승철 콘서트 갔다가 실망을 10 .. 09:20:40 1,084
1824670 요즘 헬스장 다들 많이 저렴해졌나요 5 09:09:42 719
1824669 거스를수 없었던 사주 7 사주 09:09:35 799
1824668 넷플미드 중 멘탈리스트 비슷한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5 .. 09:07:46 332
1824667 요리 잘하는 건 정말 최고의 재능 같아요 23 기술 09:05:37 1,343
1824666 어제 올린 택배 반품...경찰서에 접수하는 방법외엔 없겠어요. 6 택배 반품 09:05:07 705
1824665 우리집 깡패가 돌아오고 있어요. 11 엄마 08:58:27 1,887
1824664 아이의 월급을 알게됐어요 5 월급 08:56:47 2,156
1824663 오랜만에 만난사람한테 과거이야기 생생히전해듣기 8 . . 08:55:56 621
1824662 살지도 않는데 세금 혜택?” 부동산 공식 바뀐다… 다주택·비거주.. 4 임대 08:51:48 643
1824661 내 책임 하나도 없고 다 남 책임이라는 진상들 4 진상들 08:46:13 468
1824660 치매 할머니 유튜브 2 .. 08:45:36 970
1824659 주차장에서 5만원을 주웠다면 어찌해야하나요 21 레드향 08:43:03 1,610
1824658 일산으로 이사오니 불편! 17 초보 08:42:53 1,736
1824657 버스 타서 자리가 없었는데 2 ㅇㅇ 08:36:58 839
1824656 Ktx 타고 지방 내려 가는데 2 오랜만에 08:35:22 670
1824655 잡곡 황금비율 찾았다…“당뇨·고혈압에 효과” 2 욜로 08:34:34 1,271
1824654 마운자로 맞고 있는 중인 분 계세요? 4 아하 08:30:50 691
1824653 1980년생 생리가 잠깐 보이다가 안하는데 3 ... 08:29:25 519
1824652 기준금리 인상 ‘만장일치’에 ‘빅스텝’ 의견까지? 한은에 쏠리는.. ... 08:26:27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