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게 궁금하던차
대문글 보고 문의드려요.
물론 자녀스펙(학벌 직업)을 뛰어 넘는
재력 등을 가진 경우는 상관없겠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드무니까요.
솔직한 속내와 경험담 알고 싶어요
예전부터 이게 궁금하던차
대문글 보고 문의드려요.
물론 자녀스펙(학벌 직업)을 뛰어 넘는
재력 등을 가진 경우는 상관없겠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드무니까요.
솔직한 속내와 경험담 알고 싶어요
친구?
모임?
친척?
무슨 사이인지 말을 해야 알죠..
학교가 넘차이나면 못하는 쪽에서 만나려고 하지않아요.
그외 비혈연 관계요
엄마들끼리요?
당연하죠 자식은 자식이고 엄만 엄만대요
동네 모임 중엔 의대나 서울대부터 지방 먼 대학 2년제까지 있어요
아이 상관없이 쭉 잘 만납니다
공부 아니어도 각자 잘 살고요
대학 나오니 오히려 대학보단 뭘 하고 어떻게 사느냐가 더중요하고요
달라요
저희 형님이 애들 초딩때부터 좀 설치고 다녔는데 애들은 점점 못따라가더라구요
대학갈때 다 서연고 가는데 형님 애만 재수해서 광운대
그애들 불러서 밥해주고 콘도빌려 놀러보내고 하는데
우연히 어느 엄마들이 참 그엄마 자존심도 없다 소리 하는거 들었어요 ㅠ
아주버님도 애가 수준차이 나는데 그렇게 지극정성 들일 필요가 뭐 있냐고 한탄을 하더군요
엄마들이 겸손하면 만나지겟지요..
초등 학부모 모임이니 모두 같은 동네 살고 형편 다 비슷비슷한데 영재고 출신 서울대 부터 대학 못 간 애들까지 있어요.
이젠 아이 엄마라서 모이는 수준을 넘어서 그냥 엄마들끼리 또래친구 느낌이라 아이들이 어떻냐 상관없이 잘들 만나요.
초1에 시작해서 대3까지 만났으니 15년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