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나이먹은 사람이 쓰는 단어가 올라온적 있잖아요.전철/지하철 같은.
저는 부엌을 부엌이라고 하는데 울애들은 꼭 주방이라고 하더라고요.목욕탕이나 말도 그렇네요.
그러고보니 언제부턴가 주방리모델링 욕실청소 거실확장..식이 될거같아요.
며칠전에 나이먹은 사람이 쓰는 단어가 올라온적 있잖아요.전철/지하철 같은.
저는 부엌을 부엌이라고 하는데 울애들은 꼭 주방이라고 하더라고요.목욕탕이나 말도 그렇네요.
그러고보니 언제부턴가 주방리모델링 욕실청소 거실확장..식이 될거같아요.
저 오십대 후반인데
제 경우엔 뭔가 바뀌는 것에 대한호기심과
바뀌었다면 나도 바꿔야지
그런쪽의 성향인듯해요
맞춤법도 바뀌면 의식적으로 바뀐것을
쓰려 노력하구요
지인이 개명을 했다? 아는 순간부터
개명한 이름으로 불러줘요 ㅎ
저같은 성향이 아닌 친구들은
안? 못?바꾸더라구요 결국 개인차라 생각합니다
다를뿐이지 틀린건 아니죠
알아들으면 되는거 ㅎㅎ
부엌은 부엌으로 부르고싶어요.
마루란 단어도 마루라는 공간 자체가 아닌 거실바닥의 소재로 변질되는 게 아쉽습니다.
부엌과 마루는 순우리말인데
주방과 거실은 한자어네요
꼭 이 단어를 써야지! 라는 식의 생각은 해 본 적 없지만
부엌, 마루라는 예쁜 단어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쓰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