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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기 할 수 있을까요

오십대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3-07-15 21:57:24

섬유근육통 우울증 등 어려서부터

기저질환 깔고 살았구요

당연 가정불화와 폭력 가정이었구요

 

아이큐 높은걸로 겨우 버티며 살았는데

 

사십대에는 더이상 아침 출근을 못하게됐고

오십대  들어서니 병원에서 폐경기도 아니라는데

한달에 보름씩 생리하고

기후변화에

 

결혼도 못하고 자기 집도 없이 이사다니며 살다가

 

작년 이사 후 한 일년간 앓아 누워있어요

 

갱년기 넘기면 저 다시 재기할 수 있을까요?

 

예전같으면 죽을 나이인가보다

이러고 있어요

 

자살도 귀찮아 못 할 지경입니다

IP : 168.126.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15 10:01 PM (125.242.xxx.21)

    원글님 몸도 빨리 낫고 여러모로 상황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식사 잘 챙겨드시고 가벼운 운동도 꼭 하세요
    다 지나갈거예요 ^^

  • 2. ...
    '23.7.15 10:03 PM (175.116.xxx.19)

    그럼요! 당연히 하실 수 있으시죠. 건강 꼭 챙기시고 조금씩 일 찾아보세요. 아쉽지만 저도 나이는 늙어가지만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올거라 생각하며 살아요. 원글님도 조금만 더 힘내시고 그렇거 살아요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 3.
    '23.7.15 10:21 PM (112.147.xxx.62)

    50대인데
    폐경기가 아니라는 병원이 이상한건데요..

    다른 병원 가보세요

  • 4.
    '23.7.15 10:41 PM (123.199.xxx.114)

    아프지말고 지금그대로만 유지하면서 사시길요.

  • 5. 아이고
    '23.7.15 10:43 PM (118.176.xxx.35)

    그러면 경제활동은 누가 하나요.
    저도 어릴때부터 많이 아프지만
    컨디션이 오락가락하고 저를 돌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기를 쓰고 살고 있습니다.

  • 6. 그럼요
    '23.7.15 10:48 PM (124.49.xxx.205)

    갱년기 넘기실 수 있어요. 저는 40초반에 겪었는데 가장 아닌 가장이 되어 십여년이 흘렀네요. 원글님 잘 털고 일어나세요.

  • 7. 헬로키티
    '23.7.15 11:01 PM (39.7.xxx.204)

    힘내세요.

  • 8. 일단
    '23.7.15 11:58 PM (88.73.xxx.61)

    정신과 가서 항우울제라도 먹고 살아나야 해요.

  • 9. ...
    '23.7.16 6:44 AM (218.238.xxx.69)

    아플수록 식사 더 신경써서 해야해요

  • 10. nn
    '23.7.16 7:45 AM (210.183.xxx.50) - 삭제된댓글

    아직 젊은데 뭘 걱정하시나요. 반평생 밖에 안살았잖아요.
    건강부터 챙기시고 뭐라도 다시 시작 해 보세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차근차근 나름대로 살다보면 노후 준비도
    잘 되어있고 행복함 느낄 수 있을거예요.
    60에 정신 차리고 70부터 걱정 없이 노후를 지내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 11. 고돔
    '23.7.16 7:50 AM (210.183.xxx.50)

    아직 젊은데 뭘 걱정하시나요. 반평생 밖에 안살았잖아요.
    건강부터 챙기시고 뭐라도 다시 시작 해 보세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차근차근 나름대로 살다보면 노후 준비도
    잘 되어있고 행복함 느낄 수 있을거예요.
    60에 정신 차리고 70부터 걱정 없이 노후를 지내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결혼도 하지 않으셨으니 더 좋은 조건이네요.
    혼자 사는데 무슨 걱정이십니까. 건강 열심히 챙기면 더 좋아질 수 있어요.
    지금부터 나머지 50년 계획 세우시고 차근차근 해 나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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