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가사중에 들을때마다 이 부분 참 멋진것 같아요. 그 흔한 sex라는 단어를 이리 표현하다니.
동물원 가사중에 들을때마다 이 부분 참 멋진것 같아요. 그 흔한 sex라는 단어를 이리 표현하다니.
배운 사람이 표현하는 방식임
노래 가사중에 저질은 그냥 대놓고 님 주신 밤에 씨 뿌렸네~같은거
놀라운 것은 이것도 은유법 들어간 거란거
그때나 지금이나 술먹고 클럽가고 노래하고..그런 유희라고 생각했는데요
저는 어릴때도 그부분이 너무 민망해서 부르기 싫던데요
누가 알아들을까봐
술먹고 클럽가고 노래하고..그런 유희라고 생각했는데요2222
가사 내용과 문맥상 sex라고 당연 생각해요. 저도 그 부분 좋아해요
헉...저 이노래 젊을떄 좋아해서, 정말 수십번 들었는데, 차마 's' 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ㅠㅠ
그냥 술먹고, 춤추고 놀고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그런걸까요??
가사는 잘 안 듣고
음으로 노래 듣는 사람으로서
오늘 처음 앎
와우! 멋진 표현...
전혀 성적인 표현아니라 말 그대로 들었는데?
보통 밤이라는 시간은 이성이 약해지는 또는 유흥이 늘어나는 시간이잖아요.
그런 단편적인 재미와 눈속임(클럽 술 야간의 수많은 유흥가 등등)으로 혹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진심을 보이고 싶다 아니어요?
나도 그 구절을 좋아하지만 위의 이유로 좋아하는데..
설령 그 수많은 유흥중에 다소 이성적인 접촉도 포함할지 몰라도 연인간의 다정한 스킨십(뽀뽀등등)을 두루두루 표현한거지 뭔 잠자리라고는 생각해본 적도 없어서.
첫 소절이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잖아요.
흔한 유희로 이밤을 보낼수도 있지만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다잖아요.
오늘밤은 아니란건지, 플라토닉러브만 하겠단건지 아리송.ㅋ
저도 저 노래 부르거나 들을 때 되게 야한 곡이다 라는 생각했어요.
곡은 너무 좋은데 부르기 민망함.
너를 한낱 성적대상으로 보지 않고 귀하게 여겨 사랑하겠다는 고귀한 가사이긴 한데 좀 노골적임 ㅋㅋ
저두 클럽가고 술마시고 그런 유희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원글님에 가깝게 해석했었는데 댓글님들 해석도 괜찮네요.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닫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휘로 이 밤을 보낼 수도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제는 알아줬으면 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노골적으로 섹스라 적은 곡 하나 알아요 ㅎ
백현진- 학수고대 하던 날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사일만에 집에 돌아온 여자
끝내 이유를 묻지 못한 남자에 사연들을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돼지 기름이 흰 소매에 튀고
젓가락 한벌이 낙하를 할 때
니가 부끄럽게 고백한 말들
내가 사려깊게 대답한 말들이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막창 2인분에 맥주 13병
고기 냄새가 우릴 감싸고
형광등은 우릴 밝게 비추고
기름에 얼룩진 시간은 네시 반
비틀대고 부축을 하고 손을 잡고 키스를 하고
약속하고 다짐을 하고 끌어안고 섹스를 하고
오해하고 화해를 하고 이해하고 인정을 하고
헷갈리고 명쾌해지고 서로의 눙늘 바라다 보는
그 시간을 또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골목길을 빠져나올 때에
너무나도 달콤했었던
너의 작은 속삭임과 몸짓
운명처럼 만났던 얼굴이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https://www.youtube.com/watch?v=c_Jul17EaTM
전체적인 가사 내용으로 보아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는데 여자는 아직 모르고 있거나 서로 마음이 통하기 전인것 같아요
키스하기를 원하는 것도 아직 안했다는 것
썸타는 관계인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고로 그 흔한 유희란 sex가 아닌걸로 사료되네요
저도 그 부분 표현이 참 좋다 생각했어요.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라는 노래에서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이 부분도 참 아련하게 좋아요
고로 그 흔한 유희란 sex가 아닌걸로 사료되네요 2222
저도 이런 맥락으로 생각...
빛나는 열매도 원글같은 분은 숨겨둔 자식이라고 해석할듯
윗님
저 새벽세시반에 빵터짐요 ㅋㅋ
제 마음이 썪은걸로 할께요 ㅋㅋㅋㅋㅋ
저도 이노래 좋아해요
20대에 소개팅하고 두세번 만난 잠자가 차에서 이노래 신곡인데 좋다고 틀어줘서 잠깐 심쿵한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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