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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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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T 5번 남았어요

아흐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23-07-13 16:24:49

오늘까지 가면 5번 남았는데

넘 가기싫네요 비도 이렇게 많이 오는데..ㅠㅠ

6월부터 무릎아파서 하체운동도 못하고...ㅠㅠ

이제 뭔지...

 

4월에 시작해서 30회 끊었는데

 식단도 따로 관리 안했어요.

너무 체력이 바닥이라 일단 기본관리?받느라...

근데 스쿼트 런지 빡시게 하다 무릎이 나갔네요...이후로 하체운동 못하고

힘줄이 늘어났다고해서 물리치료 받고있는데

이게 낫는걸까요?

 

빨리 PT끝나고 무릎도 낫고나면 혼자 헬스장 가서 자유운동하고 싶어요 흑흑

IP : 116.89.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13 4:31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저듀 하는중이에요 지금까지 12회 했네요
    근육 붙는 느낌 나고 옷 핏도 좋아지고 돈만 있음 한 일년 받고 싶네요ㅜ
    무릎 잘 치료하셔서 꾸준히 운동하시길요!
    어차피 나이먹음 운동 밖엔 답 없는거 같아요

  • 2. 마르셨나요.
    '23.7.13 4:36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걷기부터 시작해서 하체 튼실부터 안하고 바로 근육운동이라니.
    피티의 피짜에도 가까이 가보지못한 운알못인 아줌마도 이건 아는데.

  • 3. 원글
    '23.7.13 4:44 PM (116.89.xxx.136)

    전혀 안말랐죠ㅠㅠ
    하체는 씨름선수급 ㅎ 남편보다 굵어요
    평생 무릎걱정은 안하고 살줄 알았는데 이렇게 됐네요
    ㅠㅠ

  • 4. 원글
    '23.7.13 4:45 PM (116.89.xxx.136)

    ㅇㅇ님 부러워요 12번 했는데 벌써 옷핏이 좋아지시다니...
    식단도 제대로 하신거죠?

  • 5. 늙어
    '23.7.13 5:07 PM (210.100.xxx.10) - 삭제된댓글

    넘어져 병원서 돌아가시는거 많이 보고
    100회 목표로 pt 시작해서 이제 80회차인데
    그냥 평생 하고싶어요
    안하던 운동하니 돌아가면서 온몸근육통에
    여전히 나갈때마다 귀차니즘과 싸우지만
    평생 여러가지 운동을 했지만 이렇게 자신을 변화시킨 운동은없어요
    꾸준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인데 선생님을 잘만난거 같아요
    평상시 아픈데 잘 신경써주고 자세 잘 잡아주는 선생님 찾아서 계속 해보세요
    그동안 말린어깨 교정되서 반듯하고 당당한 핏되고
    힙딥이랑 허벅지뒤 셀룰라이트도 없어졌어요
    생전 없던 등근육이란것도 생기고
    무엇보다 에너지가 생겼어요
    나이든 여자들 계단오를때 열에 아홉은 구부정한데 보기 싫어요
    저도 식이는 많이 신경 안쓰되 탄수화물과 밤에 먹는거 조절했어요

  • 6. 나이들어
    '23.7.13 5:08 PM (210.100.xxx.10) - 삭제된댓글

    넘어져 병원서 돌아가시는거 많이 보고
    100회 목표로 pt 시작해서 이제 80회차인데
    그냥 평생 하고싶어요
    안하던 운동하니 돌아가면서 온몸근육통에
    여전히 나갈때마다 귀차니즘과 싸우지만
    평생 여러가지 운동을 했지만 이렇게 자신을 변화시킨 운동은없어요
    꾸준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인데 선생님을 잘만난거 같아요
    평상시 아픈데 잘 신경써주고 자세 잘 잡아주는 선생님 찾아서 계속 해보세요
    그동안 말린어깨 교정되서 반듯하고 당당한 핏되고
    힙딥이랑 허벅지뒤 셀룰라이트도 없어졌어요
    생전 없던 등근육이란것도 생기고
    무엇보다 에너지가 생겼어요
    나이든 여자들 계단오를때 열에 아홉은 구부정한데 보기 싫어요
    저도 식이는 많이 신경 안쓰되 탄수화물과

  • 7. 나이들어
    '23.7.13 5:13 PM (210.100.xxx.10) - 삭제된댓글

    넘어져서 병원서 돌아가시는거 많이 보고
    100회 목표로 pt시작해서 이제 80회차인데
    그냥 평생 하고싶어요
    안하던 운동하니 돌아가면서 온몸근육통에
    여전히 나갈때마다 귀차니즘과 싸우지만
    평생 여러가지 운동했는데 이렇게 내몸을 변화시킨 운동은 없어요
    꾸준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인데 선생님을 잘만난거 같아요
    평소 아픈곳 신경써주고 자세 잘 잡아주는 선생님 찾아서 계속 해보세요
    힘든 순간에 참고 몇개 더하면서 근력이 늘고
    정확한 부위에 저극이 갈수있게 해야하는데
    혼자서는 그만큼의 효과를 얻기 힘들어요
    그동안 말린어깨 교정되서 반듯하고 당당한 핏되고
    힙딥이랑 허벅지뒤 셀룰라이트도 없어졌어요
    생전 없던 등근육이란것도 생기고
    무엇보다 에너지가 생겼어요
    나이든 여자들 계단오를때 열에 아홉은 구부정한데 보기 싫더라구요
    저도 식이는 많이 신경 안쓰되 탄수화물과
    저녁에 먹는거만 신경써서 졸제했어요
    단백질파우더같은거 좀더 먹구요

  • 8. 원글
    '23.7.13 6:12 PM (116.37.xxx.13)

    우아
    피티100회라니..대단하심요..
    맞는 선생님 찾아야하는게 고민이네요.
    지금샘이 헬스장에서 최고참 샘인데..
    다른 샘들은 너무 어려보이더라구요.
    헬스장을 옮기려니 내년까지 1년을 등록해서리.ㅜㅜ
    일단 무릎날때 까지는 쉬엄쉬엄해보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 9.
    '23.7.13 6:43 PM (222.236.xxx.112)

    70회째 하고 있는데, 저도 무릎아파서 mri까지 찍었는데 아무이상없대서 달래가며 운동하는데, 이제야 좀 내무릎이 왜 아팠는지 알것도 같고 하네요.
    스쿼트때 양다리를 벌릴때 힘이 부족하니 자세로는 잘하는거 같아도 힘분산이 무릎으로 많이 간것같아요. 런지도 마찬가지. 50평생 운동꽝에 평소 운동이란걸 아예 안했던 사람이니 그랬겠죠. 이제야 느낌이 와요 ㅎㅎ
    Pt쌤은 주로 어깨를 많이 다친다고 어깨 활성화 운동을 초창기부터 많이 시켰는데, 무릎이 아플 줄이야. 전 아파죽겠는데 검사상 아무이상없는것도 신기해요.
    제pt쌤도 경력많고 운동 잘 가르쳤고, 2,3달을 기초체력이랑 매트운동 위주로 했는데도 무릎이 아팠어요. 게다가 제가 체력이 너무좋아져서 산에서 뛰어다니고, 4일연속 라운딩나가고 스쿼트100개첼리지 집에서 했던게 문제.
    먹는거 줄이고 클린식먹으면 운동할때 힘도 못 쓰고, 병날거같고 집에와서 더 폭식하고 ㅎㅎ
    그래서 그냥 잘먹으면서 운동하니 근육량 쬐끔늘어서 체중만 늘었어요.
    그래도 평생 몰랐던 저만 아는 근육들 생겼고, 굽은등 펴져서 그냥 이정도로 만족해야하나봐요.
    랫풀다운도 그동안 잘 하는줄 알다가 어제 제대로 근육쪼이는 느낌 알았네요.
    하체운동 안하시면 무릎은 금방좋아질거에요. 저도 많이 아팠을땐 2주정도 쉬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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