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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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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너무 좋네요(비 싫으신 분 죄송^^)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23-07-13 14:12:14

아이스 커피에 빵조각 뜯으며 빗소리 듣는데

세상 부러울 게 없네요.
구옥 아파트 인테리어 할 때 베란다 확장 안하길 잘한듯요.

그 덕에 창문 열고 빗소리랑 바람 느끼고 있어요^^

IP : 119.67.xxx.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3 2:15 PM (116.32.xxx.73)

    빗소리 들으며 커피마시면 넘 좋죠
    음 스멜~~

  • 2. ...
    '23.7.13 2:15 PM (112.147.xxx.62)

    저는 평생 이해 안가는게

    빗소리 좋다는 거랑
    비오는거 보는게 좋다는거

    추가하면
    비오면 전 먹고 싶다는거

    전 비오면
    옷이랑 신발 다 젖겠네
    우산 챙기기 귀찮네... 밖에 생각이 안나서요 ㅎ

  • 3. 윗님
    '23.7.13 2:17 PM (112.169.xxx.231)

    T와 F의 차이일까요

  • 4. ..
    '23.7.13 2:19 PM (106.101.xxx.46)

    뽀송뽀송하고 쾌적한 집에서 클래식 잔잔히 흘러나오고
    갓내린 커피향 스멜이 솔솔 이건 집에 계신분들의 광고 같은
    장면이고
    직딩인 저는 제발 퇴근 무렵엔 좀 그쳐라
    뭔놈의 비가 죙일 내리냐 슬리퍼 갈아신고 가야겠다

  • 5. ..
    '23.7.13 2:19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저 intj 인데 비오는날 운전을 제일 좋아해요

  • 6. 저도
    '23.7.13 2:29 PM (1.224.xxx.104)

    intj
    비의 모든것이 좋아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김재기 소나기 들으니...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우주회 라고,
    대학교때 비만 오면 음악들으며,
    같이 술마시던 멤버들 그립네요.ㅎㅎ

  • 7. ㅠㅠㅠㅠ
    '23.7.13 2:32 PM (211.217.xxx.233)

    비 좋아해요
    요 몇 년 동안 아열대화되어 밤에만 비가 내려서 엄청 속상했어요

    요즘 비는 낭만 찾기 무섭네요.
    세상에 천년만에 내리는 비라니요 ㅠㅠㅠㅠ

  • 8. 이퓨
    '23.7.13 2:36 PM (119.196.xxx.75)

    빗소리 우산에 독톡..산책다녀 왔는데 힐링이에요.

  • 9. ㅇㅇ
    '23.7.13 2:43 PM (116.127.xxx.4)

    비오고 습한 날씨 너무 싫어요
    햇빛이 쨍쨍하고 온도 높아도
    습도만 낮으면 괜찮은데

  • 10. ..
    '23.7.13 2:47 PM (119.196.xxx.30)

    빗소리 들으면서 자는거 진짜 좋아해요....가끔 불면일때 유튜브로 빗소리 틀어놓는데...실제로 들으면 시원하면서 얼마나 좋던지요.

  • 11. intj
    '23.7.13 3:10 PM (124.49.xxx.142)

    맑은날보다 비오는 날 좋아요.
    천둥번개 치고 샤워기 폭포같은 폭우면 더 좋아요.
    태풍도 좋아요.
    단 비피해는 없으면 좋겠네요.

  • 12. 22흠
    '23.7.13 3:15 PM (106.248.xxx.203)

    와 진짜 부럽네요..

    비 올 때 발 적실 일 없이 빗소리 듣고 보면 정말 최고죠...

    대학 때는 비오면 비오는 거 보려고 수업 째고 카페 가 있었는데... 이제는 사무실에 붙잡혀... 비 오는 데 집에 어떻게 가나 하는 1인입니다.
    제몫까지 즐겨주세요

  • 13. 빗소리
    '23.7.13 3:35 PM (58.79.xxx.141)

    지난달 캠핑갔는데 밤새 비가 많이 내렸었어요
    그날 텐트안에서 자는내내 빗소리 들으면서 자는데
    태어나서 손에 꼽을 만한 행복한시간이었어요..

  • 14. 저도
    '23.7.13 5:16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intj.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비오는 날 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빗소리 들으며 흐느적 거리는거 무지 좋아해요.
    비오는 날 약속이 있으면 불편해서가 아니라 비오는 날 특유의
    편안함을 놓쳐서 싫어요. 바다가까이 살땐 비오면 차몰고 해안도로
    나가곤 했었는데 그립네요.

  • 15.
    '23.7.13 5:49 PM (61.80.xxx.232)

    빗소리 좋아요 마음도 편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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