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넘으셨고
요양원 있으시다 뇌경색 증상있어
병원에서 검사받다 위암이
발견되었어요
투약중인데 별 효과가 없다고
다시 검사해서 수술여부
결정하자는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80세 넘으셨고
요양원 있으시다 뇌경색 증상있어
병원에서 검사받다 위암이
발견되었어요
투약중인데 별 효과가 없다고
다시 검사해서 수술여부
결정하자는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하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
80의 벽 이란 책을 권해드립니다
그 연세면 손대나 안대나 별 달라지는게 없다고 합니다
경험상으로도 오히려 발견전엔 모든활동 가능하시던거
손댄 그날부터 주사기 주렁 주렁달고 병원침대서 버티다 가셨구요
연세가 80이 넘으셨으면 암 진행도 빠르지 않다고 들었어요
회복해도 요양원에 계셔야할텐데 굳이 힘든 수술을 왜 하셔야 하나요??
저희 아빠 신장암으로 5년동안 이상없이 살긴 하셨어요 암의 진행이 노인들은 매우 느리다고..친구아빠도 의사신데 87세에 대장암 발견됐는데 그냥 치료안하신대요 지금 91세닌데 잘지내시더라구요 그냥 경험을 알려드려요
저라면 안합니다.
80 넘으신 친정모친은 암 진행속도가 예상외로 빨라서 수술 받으셨어요
본인도 원하셨구요
생각보다 잘 견뎌내셔서 잘 지내십니다
수술이 쉬워요
경제력 괜찮으시면 로봇수술로 수술까지만 하세요
시어머니 80 중반에 소화 안된다고해서 병원 가서 위암1기 진단 받았어요
의사도 적극적으로 수술 권하지 않고 자식들도
수술하지 않기로 하고 위장약 처방 받아 드시다가 94세에 돌아 가셨어요
의사가 노인들은 암이 활발하게 진행 안한다고 6개월에 한번씩 위내시경 검사했어요
의사와 상담하시고 자식들끼리 의논해 보세요
건강하신 분이면 수술 가능한데 저희 시어머는 몸무게가 40kg 였어요
그 냥 두세요 암 진전 없고
골절로 돌아가셨어요
제 언니네 시어머니는 86세에 폐암 말기판정 받으셨어요.
아들들이 의논해서 어머니께 폐암인거 숨기고 폐가 약해서 잔기침이 많이 나는거라고 했어요.
91세까지 살다 작년에 가셨어요.
모르는게 약이셨어요.
만약 아셨으면 그 성격에 제 명에 못사셨을거라고 하네요.
치료한다고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기침하고 몸이 바짝 마르긴 했어도 병석에 오래 계시진 않았어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비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