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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의 엄마다.

제주시청 조회수 : 3,161
작성일 : 2023-07-12 23:51:11

아이가 중1입니다.

중1에 키가 저보다 더 크네요.

저를 꼭 안으면서

"아고~.  우리 엄마. 나보다 작네?

이제부터 내가 엄마를 지켜줄게.

내가 엄마의 엄마다"

 

이래서 죽을만큼 아픈 고통의 순간이 있었나봅니다.

IP : 112.133.xxx.1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3.7.12 11:52 PM (58.120.xxx.31)

    넘 이뻐요♡
    살짝 눈물이...

  • 2. ㅇㅇ
    '23.7.12 11:58 PM (175.207.xxx.116)

    아이구 이뻐라

  • 3. ㅜㅜ
    '23.7.13 12:16 AM (219.249.xxx.136)

    쏘뭉클하네유

  • 4. 어머나
    '23.7.13 1:02 AM (114.203.xxx.133)

    너무 감동적이에요

  • 5. ㅇㅇ
    '23.7.13 1:14 AM (125.179.xxx.236)

    제가 친정엄마 때문에 울었더니
    중딩이었던 저희 딸이 안아주면서
    내가 엄마 해줄게 하더라구요
    딸들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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