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인데...우리가족이랑 있는건 편하고 좋아요. 근데 사람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남들과 부대끼면 성격도 다 다르고 제 기준에 아무렇지않게 상처주는 말 듣고 그런것도 싫고 혼자 잔걱정많고 꽁하고 상처받고 (혼자) 티 안내려 끙끙하고...그런게 너무 힘들어서 혼자가 편한것 같아요. 직장생활 늘 힘들었고 혼자 프리로 일하는게 그나마 낫고... 친구는 몇있지만 자주 보진않고 연락텀이 좀 있구요 다들 그러고보면 주위에 비슷한 사람들만 남은건가 싶기도 하거든요. 예민한 분들 어떠세요?
성격 예민한 사람은 혼자가 편하지 않나요?
1. 기운이
'23.7.12 11:11 PM (70.106.xxx.253)기운이 많아야 사람도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사람 싫어해요 그닥 외로움도 안타구요.
만나면 잘 어울리지만 어울릴 일을 먼저 주도하지 않아요2. ㅇㅇ
'23.7.12 11:13 PM (117.111.xxx.243)아 맞아요 기운도 없어요
요새같이 더울땐 진짜 기력이 너무 없고
전 외로움은 타는데 또 막 만나는것도 괴로우니까
먼저 주도하진 않게 돼요3. 저도 그런데
'23.7.12 11:16 PM (112.144.xxx.120)그래도 정말정말 사이좋고 좋아하는 사이는 서로알고
일년에 두세번 만나도 너무 반갑고
내속 알아주는 사람 그 몇 뿐이라서 서로 소중하고
대신 만나도 반나절정도지 너무 길게 자리안해요.
각자 집가서 쉬어야 또 살아가는 사람들.4. 저는
'23.7.12 11:17 PM (112.171.xxx.169)가족도 버겁..
혼자가 제일 좋음5. Mm
'23.7.12 11:19 PM (223.38.xxx.116)예민하니까 신경이 곤두서서
누구와도 편하지 않는 것6. ㅇㅇ
'23.7.12 11:20 PM (61.99.xxx.109)저는 가족도 불편해요 1박2일이 딱 적당..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점점 예민해지네요 혼자가 제일 좋아요
7. 에너지를
'23.7.13 12:18 AM (123.199.xxx.114)쓰는게 아까워서 점점 고립되가고 있어요.
다들 자기들 욕구를 채우려고 연락하는거죠.8. ...
'23.7.13 12:21 AM (122.34.xxx.79)근데 저는 너무 계속 혼자면 또 싫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당히 가려가면서 ㅠㅠ
근데 상대 생각 못 하고 막 말하는 거 정말 괴롭요9. ...
'23.7.13 12:28 AM (198.16.xxx.140) - 삭제된댓글저도 예민한데 사람 많이 만나는 거 안 좋아하고
소수만 만나요
혼자 있는 게 편하긴 해요
누군가랑 같이 있으면 에너지 소모가 심한 것 같아10. 정답
'23.7.13 1:30 AM (125.132.xxx.86)예민하니까 신경이 곤두서서
누구와도 편하지 않는 것 22222222211. 음...
'23.7.13 5:07 AM (221.154.xxx.131)저도 예민한 편이고... 사람들 만나는거 스트레스예요. 본인들이야 아무 생각없이 말 한다지만 상처가 될때도 있고...가족들한테는 얘기해줘요. 그 말은 좀 아닌 것 같다고.. 전 에너지는 넘치는 편인데..혼자 노는게 좋아요. 할 게 얼마나 많은데요~~
12. ...
'23.7.13 6:3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만나는사람풀이 적어서 그런가
내가예민한건가 저사람이 둔감한건가 헷갈릴때가 종종있어요
상식선에서 이건좀 확실히 아닌것같은것도 서로 상식이라는 기준도 다른것같아서...어려움13. ...
'23.7.13 6:4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만나는사람풀이 적어서 그런가
내가예민한건가 저사람이 둔감한건가 헷갈릴때가 종종있어요
상식선에서 이건좀 아닌것같은것도 서로 상식이라는 기준도 다른것같아서...어려움14. ...
'23.7.13 6:46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만나는사람풀이 적어서 그런가
내가예민한건가 저사람이 둔감한건가 헷갈릴때가 종종있어요
상식선에서 이건좀 아닌것같은것도 서로 상식이라는 기준도 다른것같아서...
이럴때 화나는사람이 많을까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많을까 평균이 궁금해지고..
내기분에 확신이 안서는건 인정을 많이못받아서라고 하던데..ㅠㅜㅋ15. ...
'23.7.13 6:49 AM (222.239.xxx.66)만나는사람풀이 적어서 그런가
내가예민한건가 저사람이 둔감한건가 헷갈릴때가 종종있어요
상식선에서 이건좀 아닌것같은것도 서로 상식이라는 기준도 다른것같아서...
이럴때 화나는사람이 많을까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많을까 평균이 자꾸 궁금해지고..
내기분에 확신이 안서는건 인정을 많이못받아서라고 하던데..ㅠㅜㅋ16. ...........
'23.7.13 9:20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오랫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사람들에게 지치고나니 사람 만나기가 싫어요. 요즘은 혼자서도 놀거리가 많고 종교가 있으니 외로운것은 없는것 같아요
17. less
'23.7.13 9:55 AM (182.217.xxx.206)맞아요..
저도 혼자가 편하고..
내 마음 이해해주는 남편이랑 있을때 젤 편하고.
친정이든 시댁이든 그냥 다 불편..
친구를 만나고 오는 날이면 기운 빠지고.. 내가 실수한 말이라도 있나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