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여행다녀보다 이제야 짐싸는 방법 자리잡은거같아요
모든 옷을 파우치에 넣는다
속옷은 원래 파우치에 넣었는데 겉옷도 따로 넣었어요
좁은 공간에서 입고 벗고 입던거 또 입다보면 이게 입었던건지 세탁한건지 헷갈리는데
파우치안의 옷은 새옷이거나 세탁한옷
빨아야할옷은 장바구니나 빨래망에 던져놔요
또 입어도 되는건 어디에도 넣지않음
무질서해보여도 헷갈리지않아요
옷 외에 기타 물품들 비상약 화장품 충전기 등등 모든 물건들은 지퍼백에 넣는다
집에 여행용물건들 넣을려고 온갖 파우치 다 있는데 다 소용없어요
찾기위해서 이게 여기있나 저기있나 일일이 열어보다 속터짐
지퍼백에 넣으니까 물건들을 세분화해서 넣어놔도 한눈에 다 보여요
숙소간의 이동이 편한 여행지면 장바구니나 보스턴백을 가져가서 대충 때려넣고 캐리어를 대충싼다
고대로 들고가서 고대로 풀게
쓰고 보니 별거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