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해도 대꾸가 거의 없으세요
아니면 아주머니 목소리가 작아서 못 들었나 싶기도 하고
여튼 좀 많이 사는 날에는 튀김을 두어개 더 주시거나 그것도 무려 오징어 튀김 아니면 순대를 조금 썰어넣어주시는데
서비스 드렸어요 이런 말씀 안하세요
저도 딱히 고맙다 호들갑 안 떨고 그냥 고마우니까 자주 와야지 하고 자주 가요 근처이기도 해서요
그냥 문득 그 아주머니나 저나 참 성격 에지간하다 싶어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인사해도 대꾸가 거의 없으세요
아니면 아주머니 목소리가 작아서 못 들었나 싶기도 하고
여튼 좀 많이 사는 날에는 튀김을 두어개 더 주시거나 그것도 무려 오징어 튀김 아니면 순대를 조금 썰어넣어주시는데
서비스 드렸어요 이런 말씀 안하세요
저도 딱히 고맙다 호들갑 안 떨고 그냥 고마우니까 자주 와야지 하고 자주 가요 근처이기도 해서요
그냥 문득 그 아주머니나 저나 참 성격 에지간하다 싶어요 ㅋㅋㅋ
이런게 통하는 건가봐요
저같음 인사에 대꾸도 없음 기분나빠 안갈듯
인사트고 아는척하기 시작하면 피차 피곤해요
선넘어서 질문하고 아는척하면 민망하고요
저정도가 닥 적당해요. 아주머니 장사 잘하시네요.
단골되기까지 난이도가 높은 거게네요.
친힌 척 하는 것도 싫고 하지도 않아요.
그냥 기계적 인사 멘트만 합니다.
벙어리 아닌이상 손님인사에 대꾸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저라면 안가요.
맛있나봐요ㅋㅋㅋㅋ
인사도 안받아주는데 계속 가시는거 보면
성격적인 것도 있을 수 있는데요
아무리 손님이라도 다 똑같이 해준다 쳐도 맘이 가는 손님은 또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눈치는 진상들이 더 빨리 캐치해요
그래서 진상들 못 알아채라고 인사도 안하고 서비스 주고도 아무 언급도 없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막상 이쁜 단골은 알아채지도 못하고 진상들만 레이다 돌리고 거기 걸리면 왜 나는... 이래가며 귀찮게 굴거든요
인사하고 아는척 하면 진상들은 지들이 먼저 아는척 해가며 단골이네 뭐네 진상질 포석깔기 시작해요
원글님은 한번이지만, 주인장은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 진상 처리하면서 얻은 나름의 노하우인 거예요
인사 안하면 원글님도 그냥 눈인사만 하거나 지금처럼 혼자 인사하세요
그래도 주인장 다 알아요
컨셉이 츤데레인가봐요 ㅎㅎ
남자들은 오히려 자주가는 단골 가게 사장이 아는척 하거나 친한 척 하려고 하면
부담스러워서 그 가게 안 가게 된다네요.
ㅋㅋㅋㅋ
아주 찰떡궁합인 사장님과 손님이시네요
그런 관계가 오래 가요 좋아요
인사 안 해도 서비스 주면 전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