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친정엄마에게 거의 좋은 소리를 못들어요.
제가 보니
신랑이. 돈을. 못씁니다.
가령. 엄마 혼자계시는데 과일을. 사다드릴려고
하면. 참외 다섯개 사과 세개. 이런식으로 살려고
해요.
그냥 보기좋게 한상자 아니구요.
어제도. 엄마는. 오리백숙 드시고 싶어하는데
신랑은 두부전골 집으로.
신랑이 친정엄마에게 거의 좋은 소리를 못들어요.
제가 보니
신랑이. 돈을. 못씁니다.
가령. 엄마 혼자계시는데 과일을. 사다드릴려고
하면. 참외 다섯개 사과 세개. 이런식으로 살려고
해요.
그냥 보기좋게 한상자 아니구요.
어제도. 엄마는. 오리백숙 드시고 싶어하는데
신랑은 두부전골 집으로.
짜잔한 사위네요.
아니 그럼 딸이 주도하지 그래요..
너무하시네요 남의 아들한테
딸인 원글은 뭐하고 남을 시키나요???
각자 자기 지식이 자기 부모 챙깁시다!
무슨 한상자 식이나 원하나요? 저런 친정엄마면 원글이가 먼저 남편 지키고 친정이랑 연끊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ㅂㅅ 같이 자기 마누라 못지키는 남자를 뭐라더라???
엄마 성격 뻔히 알면서
엄마께 하는건 이러이러하게 하자 하고
남편에게 통보후 님 선에서 나서서 실천하지
왜 님이 데리고 사는 남의 아들 욕 듣게 하세요?
그 남의 아들은 결국 님이 데리고 사는 사람이에요.
사위욕은 돌고돌아 님에게 욕하는 겁니다.
신랑 신부는 어색하네요
오리 드시고 싶다면
그렇게 말하고 가면 안 따라 오나요?
글고 혼자 사시는데 박스는 님 말대로 보기나 좋죠
과일 킬러인 저도 과일 짝으로 안 사요
뒀다 먹으면 맛 떨어져서요
오리전골을 남편도 좋아하나요?
큰소리로 오리전골 드시고 싶다는데! 라고 말해요
식모로 사위에게 팔려간 매매혼딸은 아니죠?
시가에 갈때도 같다면 돈 자체도 아끼는 사람이니 적당히 맞춰야죠
과일은 딸인 제가 오히려 혼자 사시니까 종류섞어서 조금씩 삽니다 한박스 부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