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어릴적 소풍가면 밥을 후라이팬에 볶아서 김밥
을 싸주셨어요.
밥을 볶으니 너무 고소하고 진짜 맛있었는데..
제가 해보니 그 맛이 안나요.
김밥 쌀때 밥을 볶아서 김밥 하시는분 계신가요?
밥을 어떻게 볶으시나요?
엄마는 어릴적 소풍가면 밥을 후라이팬에 볶아서 김밥
을 싸주셨어요.
밥을 볶으니 너무 고소하고 진짜 맛있었는데..
제가 해보니 그 맛이 안나요.
김밥 쌀때 밥을 볶아서 김밥 하시는분 계신가요?
밥을 어떻게 볶으시나요?
중식 볶음밥처럼??
밥에 계란물 넣고 꼬들하게 볶았을까요?
처음 들어봐요.
보통 그냥 참기름 소금 넣고 휘휘
아니면 단촛물 넣고 휘휘
볶아서 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 보는데 맛있겠네요
가끔 볶음밥으로 싸주셨는데 그냥 일반 볶음밥처럼 해서 싸주셨어요
맛소금이 비법 아닐까요.
진짜 한꼬집만 넣어도 맛있어짐
가끔 당근에 밥볶아서 김밥 싸주심
당근 달큰한 맛때문에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단촛물 이용해서 말고 볶음 소고기를 넣었던게 젤로 맛있었어요.
갈은 소고기를 양념해서 볶은다음 밥에 넣고 그 밥으로 김밥을 싸는거에요.
기존에 넣던 재료 다 넣고... 진짜 이건 정말 너무 너무 맛있어요.
명동에 볶은 밥을 김밥으로 만들어 팔았던 분식집 '명화당'이라고
유명했어요. 햄, 우엉, 당근을 잘게 썰어 볶아서 김밥을 민들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생각나네요^^
위에 음님 우리엄마도 볶은 소고기에 밥 비벼서 그걸로 김밥싸주셨어요. 진짜 맛있었는데
명동에 아직 명화당 있어요. 점심때 가면 자리 없어서 기다릴때도 있고요. 여전히 김밥, 떡볶이, 냄비우동 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