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인지 갑부인지 괴한들에 납치돼 죽임을 당한 사건이요.
용의자 집에 찾아 갔는데 문도 안열고 영장 갖고 왔냐고 말 해 그냥 돌아 왔다는데 그렇게 이상한 반응이었으면 일부는 영장 가지러, 일부는 계속 남아 감시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 너무 아쉽네요.
형사님들도 결국 범인을 잘 잡긴했지만 이상한 반응을 보인 용의자를 계속 감시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재벌인지 갑부인지 괴한들에 납치돼 죽임을 당한 사건이요.
용의자 집에 찾아 갔는데 문도 안열고 영장 갖고 왔냐고 말 해 그냥 돌아 왔다는데 그렇게 이상한 반응이었으면 일부는 영장 가지러, 일부는 계속 남아 감시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 너무 아쉽네요.
형사님들도 결국 범인을 잘 잡긴했지만 이상한 반응을 보인 용의자를 계속 감시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살인범 잡는게 강력팀인데
한동훈 분실폰이나 찾고 다녔다길래
이후로 안 봐요..
용감하기는 개뿔
한동훈 폰에 큰일날거라도~~~
집념을 갖고 오랜시간이 흘러도 안잊고 결국 잡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주로 나오는데 여기에서 한동훈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