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쩔 수 없는 시댁인가요

시댁은 조회수 : 3,135
작성일 : 2023-07-09 17:43:19

시댁은 어쩔 수 없이 시댁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결국 본인들(시어머니, 시누이, 당신 아드님)이 

며느리보다 여러모로 나아야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자격지심이 드시는지..

 

잘 해주시다가도 가끔씩 가시있는 말씀을 하시거나

과도한 아들, 딸 칭찬으로 며느리 기죽이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칭찬의 내용이 별것도 아닌데 궁색해보일 때도 있어요. 

 

외모, 능력 출중하고 인정받던 여자들이 며느리되면 시댁식구들이 절대 인정 안하는 경우 많은 것 같아요. 며느리가 잘 나면 자기 아들이 수준 높다고 자랑스러워할 일인데 이상하게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더라고요. 

 

 

저는 뭐 그렇게까지 잘 나지는 않았지만

남편에 비해 좀 나은 정도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평가해요. 

왜 이 사람과 결혼했느냐고..

솔직히 이런 말도 듣기 좋은 말은 아니죠.

저는 그냥 좋아서 했고 장점이 많은 사람이라서 했는데

조건적으로 따져서 결혼 잘못 했다는 식으로 말하면

기분 나쁘고 그렇긴 해요.

 

근데 시어머니 반응도 진짜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저한테 시기질투가 나셔서 저러신가보다 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야 제 속이 상하지않겠죠?

에효 결혼생활도 쉽지 않군요.. 

모든 게 다 인내인 것 같아요..

IP : 1.238.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9 5:53 PM (106.101.xxx.175)

    그래서 여자는 무조건 상향혼 해야해요.
    인간의 본성이 추악하기 그지없죠.

  • 2. ...
    '23.7.9 5:54 PM (112.147.xxx.62)

    한다리 건너 두다리니까...

    내 아들 와이프지
    내 자식은 아닌거죠

  • 3. 사람이
    '23.7.9 5:55 PM (39.7.xxx.220)

    그런거죠. 상향 결혼한 여자도 나잘나 그런 남자 만났다 하듯

  • 4. Jxhh
    '23.7.9 5:56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그런소리하는 주변인들 멀리하세요
    나중에 내 남편 잘나가니 배아파 난ㅇ리더라고요
    시에미는 무시하시고요

  • 5. 시집
    '23.7.9 6:00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시댁아니예요 시집.

  • 6. 저런 시집은
    '23.7.9 6:12 PM (106.102.xxx.213) - 삭제된댓글

    아들을 사랑하지 않아서예요
    딸을 더 좋아하니 며느리가 능력있는것도 꼴보기 싫어하는거죠

  • 7. 빙고
    '23.7.9 6:17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제 시모도 맨날 시누년 칭찬만 해요
    내 보긴 딱 ㅁㅊㄴ인데
    아들은 거의 손 안대고 키웠어요
    도시락ㅅ반찬이 3년내내 단무지
    딸은 사립초에 공주대접

    그 딸이 부모 나몰라라 뽕뽑아먹고
    다른 형제가 더 관심과 돈 받을까봐
    난리부르스

  • 8. ...
    '23.7.9 9:11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여자는 진짜 상향혼 해야 덜 억울해요 결혼하고야 알았어요

  • 9. 음...
    '23.7.9 10:02 PM (115.23.xxx.135)

    그게... 좀.... 그쵸?

  • 10. 00
    '23.7.10 10:47 AM (76.135.xxx.111)

    걍 개가 짖나보다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아니면 딴생각하기..그냥 시댁식구 말 무시하세요. 님 생각을 좀먹을 정도로 가치있는 사람들이 아니다...하고 평ㅗ 말 곱씹고 생각도 하지 마세요. 님만 손해예요.
    전 시댁이 저라면 속으로 놀고들있네하고 비웃고 맙니다..대꾸하는거자체가 사치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4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줌인아웃 00:26:31 7
1823023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 00:20:37 199
1823022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3 524 00:04:52 445
1823021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4 .. 2026/06/30 523
1823020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8 ... 2026/06/30 405
1823019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ㅇㅇ 2026/06/30 226
1823018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2 아니 2026/06/30 482
1823017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6 아멘 2026/06/30 498
1823016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3 질문 2026/06/30 583
1823015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8 .... 2026/06/30 496
1823014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4 소득 2026/06/30 371
1823013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3 2026/06/30 737
1823012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026/06/30 126
1823011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3 ... 2026/06/30 1,672
1823010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7 일독권함 2026/06/30 605
1823009 2021년에 이재명 선거 캠프 출신 간부, 숨진 채 발견 ........ 2026/06/30 497
1823008 마당냥 사고 후 거액의 수술비 지출 후유증 7 새집좋아 2026/06/30 558
1823007 김부장 저는 무서워서 보다가 포기했어요 6 2026/06/30 1,498
1823006 여자들 모인 그룹에서 12 asdagw.. 2026/06/30 1,005
1823005 서울 아파트 상급지가 그렇게 비싼게 합리적인가요? 14 아파트 2026/06/30 795
1823004 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8 오이야사랑해.. 2026/06/30 477
1823003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 4 2026/06/30 698
1823002 주식시장 정상화와 연기금에 대해 24 .. 2026/06/30 1,014
1823001 이호선교수님 상담, 시원 시원해서 2 아들맘 2026/06/30 766
1823000 당뇨있으신분들 맨몸스쿼트 100개만 해보세요 드라마틱합니다 12 막돼먹은영애.. 2026/06/3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