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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유전적으로 행복감을 잘 느끼지 못한다.

음.. 조회수 : 3,754
작성일 : 2023-07-09 16:39:45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유전적으로 행복감을 쉽게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아난다마이드(anandamide)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선천적으로 적게 분비되기 때문인데,

아난다마이드란 마라톤을 할 때 일정한 시간을 넘어서면 희열을 느끼게 하는 신경잔달 물질로, 

인간에게 공포심과 불안감을 이기게 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인들에게는 이 아난다마이드가 부족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엇인가에 고도로 몰입하는거나 소유과 성취를 통해서만 자긍심과

만족감에서 비롯되는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뇌에 행복의 분자인 아난다마이드를 더 많이 생산하도록 이끄는 것은

FAAH 유전자 돌연변이입니다.

 

변종 FAAH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덜 불안해하며, 따라서 마리화나와 같은 약물에 

덜 의존족입니다.

 

전세계에서 한국인은 아난다마이드를 억제하는 보통의 FAAH유전자를 

많이 가진 사람이 가장 많은 민족입니다.

 

즉 변종 FAAH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일부 민족의 45%에 비해 현저히 낮은 14%이하

입니다.

전세계에서 행복의 분자인 아난다마이드의 양이 가장 적습니다.

 

 

지정학적으로 4계절이기 때문에 계속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다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중일 동아시아 대부분이 그렇다고 합니다.

 

우리가 우울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건

 우리탓이 아닙니다. 그냥 유전자탓입니다. ㅠㅠㅠ

 

 

 

 

IP : 121.141.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9 4:41 PM (112.147.xxx.62)

    약물에 덜 의존적이라는거 보니
    그다지 맞는 거 같지는 않아요

  • 2. ....
    '23.7.9 4:41 PM (222.236.xxx.19)

    전 그럼 한국사람아닌가.????ㅎㅎ 우울하고 외로움 잘 안느끼는편인데...

  • 3. ...
    '23.7.9 4:4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동아시아 조상들이여....

    신체적 조건도 별로고 감정적 기반도 별로고ㅋㅋㅋ동아시아 힘내자규...ㅜ

  • 4. 음..
    '23.7.9 4:43 PM (121.141.xxx.68)

    우울하고 외로움 잘 안느끼는편이면 한국 사람 아니다?
    라고 글쓴것이 아닌데요 ㅠㅠㅠㅠ

  • 5.
    '23.7.9 4:45 PM (49.161.xxx.52)

    저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네요
    아무일도 없는 상태가 제일 좋아요

  • 6. ㅇㅇ
    '23.7.9 5:16 PM (58.127.xxx.56)

    제가 점점 우울의 늪에 빠지는 건 아무래도 유전때문이다라고 자체 결론 내리고 있던 참에
    이런 글을 보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네요.
    모계쪽의 우울증이 내게 전해져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7. ker
    '23.7.9 5:37 PM (180.69.xxx.74)

    아 그럴수 있겠네요
    확실히 우울증도 많고요

  • 8. 행복감은
    '23.7.9 5:46 PM (183.97.xxx.120)

    갑자기 찾아와서
    느끼기전에는 모르는 것이더군요

  • 9. Mmm
    '23.7.9 7:18 PM (70.106.xxx.253)

    맞아요 이거 들어봤어요 우울감또한 제잎 높다고요.

    진짜 동아시안 뭐냐 .. 외모도 제일 후져 우울감은 제일높아

  • 10. 공감안됨
    '23.7.9 8:26 PM (118.235.xxx.71)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거의 항상 행복하게 살 여건이 안되었지요. 현재는 또 어떤가요? 한국인이 불행한것은 끝없이 높은곳을 바라보고 주변과 비교하는 것때문이라고 하잖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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