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이상한 잘난체를 하는 사람이 있어요.
본인이 회사 여직원들보다 돈 잘 쓰는거에 뭔가 잘난체가 있어요.
집이 잘 사냐? 본인이 욕하는 돈 안 쓰는 사람들보다 못 살아요.
그 사람들보다 절반도 안되는 아파트에 살구요.
돈 안쓰는 사람들은 돈 아끼느라 에어컨도 안 튼다고
자기는 에어컨 막 튼다구요.
음식도 먹어도 본인은 비싼거 막 먹는데
저런 사람들은 그렇치 않다구요
하루는 우리집이 도로가라 여름에도 창문을 못 연다고..이야기 했더니
자기는 집 알아볼때 절대 도로가는 집을 안 산다고...
도로가 안 좋다고 매일 이야기 하네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말투가 뭔가 우월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저보고 어떡하냐고? 문 못 열어서...답답한데 어떡하냐고??
뭘 어떡해요? 요즘은 열어요. 검은가루 신경 안써요.
했더니...그때부터 가만히 있네요.
저는 딱 한마디 하면 항상 저런식이라..말을 안해요.
아이고..나이도 50대인데...
매일 저한테 저런 이야기 하네요.
같은팀 사람이라 부딪히는데..
자기보다 못하다고 느끼는거에 우월감이 있어요.
ㄹㅇㅇ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23-07-08 17:13:35
IP : 39.7.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불쌍한 사람
'23.7.8 5:20 PM (123.199.xxx.114)세상에서 돈쓰는게 제일 쉬운데
그걸 잘한다고 돈없는 사람이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2. 인간들
'23.7.8 5:21 PM (220.122.xxx.137)인간들 대부분 그렇죠.
표현을 어느 정도로 세련 되게, 투박하게 하느냐의 정도의 차이죠.
소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지만요.3. 모든 사람의
'23.7.8 5:26 PM (218.39.xxx.130)말투,표정에 반응 없이 저 사람은 저러네 넘겨야 자존감 짱 입니다..
그냥 .내 상황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남 눈치 보지 마시고
옆에서 잡소리 해도 그렇구나..쿨 넘기세요.. 감정으로 반응하면 덥습니다..
그 사람 그렇게 살라고 퉁 치세요.4. ㅇ
'23.7.8 5:32 PM (118.235.xxx.153)우월감 느끼는건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 쎄서 그런거니 그러려니 하세요.
5. ...
'23.7.8 6:40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바쁠때라 팀에 여자 세명이 각자 들어왔는데
공교롭게도 셋이 말많고 죽이 잘맞아
하나 있는 남직원을 죽일놈을 만드네요
한사람이 한마디하면 질세라 빈정거리며 받아서
낄낄거리고
종일 주거니 받거니 한마디씩 질세라 낄낄대는데
그 무리들 보기싫어 스트레스 받네요.6. 저런 사람들
'23.7.8 7:32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보면 참 신기해요
민망하다못해 x팔리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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