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5점만 30개만 있는 배민 맛집인데, 못먹고 버려야 할 정도일 때.

[이럴땐..?]

생선조림집인데요.

요즘 가스값이 비싸서 그런지.

전혀 간이 배어있지 않아서 끓였는데도

너무 맛이 없고.

생선 자체가 싱싱하지가 않네요.

30개의 댓글들은 알바였나봐요.

진짜 다 버리게 생겼는데 어쩌죠?

별점 2개짜리 맛입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음식맛을 모르는지, 맛있게 드시라고

문자까지 따로 보내주었네요.

어쩌면 좋죠?

[상한 거]

아니면 버려야지 별 수 없죠.

[ker]

평이 너무 좋은덴 걸러요

[...]

모르는 집일땐 최하 별점 확인합니다. 배달 늦은거는 이해하고 맛없다는 집은 걸러요.

[별점]

하나 줘야죠. 그래야 신선한 생선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