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많으면 아가씨 느낌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 조회수 : 4,118
작성일 : 2023-07-07 14:13:02
저는 저희회사 가면 날마나 제가 나이가 많은걸 느끼거든요.. 
저희 회사에 90년대생들 엄청 많은데.. 동료랑 대화하다가 다들 
 2000년대생들이랑도 일할거야 ..ㅎㅎ
하던데 다행히 아직은 2000년대생은  없어요
저는 80년대초반생이고 제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70년대생이죠.. 
80년대초반생이면 딱 중간 나이인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회사 뿐만 아니라 어디가나 나이가 많은 느낌이 들긴 하는것같아요
90년대생들이 볼때는 80년대초반생인
제가 70년생정도 되는 분들을 볼때 느낌이랑 비슷할것 같은데 
그냥 곱게 늙어간다는 느낌은 받고 싶은데 
실제로 저도 70년대 초반생들 좀 괜찮게 늙어가는 사람들 보면 그런 생각은 드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동안.아가씨 느낌 저런게 다 무슨의미가 있나 싶어요..
실제로 나이가 많은건데..ㅠㅠ 싶어요 


 


IP : 222.236.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7 2:15 PM (202.62.xxx.112)

    전부터 82에서 댓으로 하던 말인데...

    진짜 어린 사람들은 '동안'이라는 단어 자체를 안쓰죠...

    동안.......
    15년 전에나 티비에서 쓰던 말... ㅠㅠ

  • 2. ㅎㅎ
    '23.7.7 2:15 PM (58.148.xxx.110)

    그러게요

  • 3. .....
    '23.7.7 2:20 PM (221.146.xxx.155)

    걔네도 나이들어요 똑같죠뭐

  • 4. ker
    '23.7.7 2:22 PM (223.32.xxx.96)

    50넘으면 안 아픈게 최고에요
    40까진 외모에 집착할 나이긴 하죠

  • 5. ...
    '23.7.7 2:22 PM (222.236.xxx.19)

    실제로 내가 나이가 많은건데.. 가끔은 동안. 아가씨 이런글 볼때마다.. 주변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가 싶기도 해요. 전 회사 가면 날마다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먹었지.. 싶거든요. 막내일때가 있었던거 얼마 안되었던것 같은데.. 그냥 저 90년대생들 눈에 나이값도 못하는 사람으로 비쳐지면 안될텐데 이런 생각은 들정도로. 나이에 대한 의식은 하게 되던데 그런글 볼때마다. 나이가 실제로도 어리다는 느낌인가 싶어요.

  • 6. dd
    '23.7.7 2:24 PM (218.158.xxx.101)

    저도 40대 중반까지 그런 생각했어요.
    피부좋다 동안이다... 지겹도록 들어서
    도대체 그게 뭐, 그게 뭐가 중요한데
    내 액면이 40대인데...
    그런 생각했는데
    50넘고 50중반 넘어서 얼굴이 흘러내리기 시작하자 ㅎ
    동안소리 들을 때로 돌아가고 싶더라구요.
    젊어보이면 어쨌든 좋긴 좋은 거였어요 ㅋㅋ

  • 7.
    '23.7.7 2:28 PM (210.217.xxx.103)

    그니깐요
    그냥 나이든건데 그게 왜 그게 뭐 그게 그렇게 중요해 싶은데
    여긴 팔꿈치 주름 무릎주름도 신경쓰는
    그런데 난 피부미인이라 시술 그 흔한 보톡스 한 번 안 맞아봤다고 자랑하고
    도통 모르겠어요

    그냥 전 나이들어보이는 얼굴이라고 먼저 얘기하고 외모덕 안 보고 잘 살 수 있는 삶이라 다행이다 생각해요

  • 8. ...
    '23.7.7 2:2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90년대생들도 10년있으면 저같이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먹었지 싶을것 같아요. 요즘은 어디가나 나이가 많은편에 속하더라구요.. ㅎㅎ

  • 9. ...
    '23.7.7 2:30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90년대생들도 10년있으면 저같이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먹었지 싶을것 같아요. 요즘은 어디가나 나이가 많은편에 속하더라구요.. ㅠㅠ 그러니까요. 실제로도 본인들이 어린다고 생각한건가 싶기는 해요..

  • 10. ...
    '23.7.7 2:32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90년대생들도 10년있으면 저같이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먹었지 싶을것 같아요. 요즘은 어디가나 나이가 많은편에 속하더라구요.. ㅠㅠ 그러니까요. 실제로도 본인들이 어린다고 생각한건가 싶기는 해요..

  • 11. ...
    '23.7.7 2:34 PM (222.236.xxx.19)

    90년대생들도 10년있으면 저같이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먹었지 싶을것 같아요. 요즘은 어디가나 나이가 많은편에 속하더라구요.. ㅠㅠ 그러니까요. 실제로도 본인들이 어린다고 생각한건가 싶기는 해요..
    피부미인 이런걸 떠나서 상대방이 저는 90년대생이예요.2000년대생이예요. 이러면 확 내가 나이많구나 상대방이 나보다 젊구나 싶잖아요. 몇일전에도 동료 나이 알고. 95년생이라서 해서
    95년도에 난 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싶더라구요.ㅠㅠ

  • 12. ...
    '23.7.7 2:39 PM (223.38.xxx.174)

    제가 비슷한 생각 많이해요.
    그리고 주변에 아저씨나 아줌마같이 보이는 분들 나이듣고 놀랄 때가 있는데... 내 또래라서. 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아줌마구나 싶고 그래요. 좀 씁쓸?
    저도 30대까진 얼핏보면 아가씨같았는데...ㅜ
    어쩐지 90년생 필라 강사가 어찌나 어르신 대우를 해주던지...

  • 13. 111111111111
    '23.7.7 2:57 PM (61.74.xxx.76)

    저희아들2000년생과 거울에 얼굴 맞대고 보다가 엄마피부는 늙었다 너는 젊고 팽팽하구나! 했더니 아들이 하는말. 에이 저도 엄마처럼 늙을텐데요~~하더라구요 그후 내 늙음을 더이상 비참하거나 슬퍼하지않게 되던데요. 누구나 다 늙는거니까

  • 14. 그죠
    '23.7.7 3:17 PM (125.142.xxx.31)

    누구나 공평하게 나이는 먹는거니까요.
    라떼는..이라던지 너무 꼰대같지않게 나이들어가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33 어제 꿈인데 너무 생생해요 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생생한꿈 06:40:02 63
1823032 호텔 실내수영장에선 비키니 입어도 되죠? 2 ㅁㅁ 06:37:49 143
1823031 홈캠설치시 cctv-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홈캠 06:33:38 34
1823030 미래에셋 '스페이스X 0주' 전말 1 .... 06:15:43 823
1823029 여동생네와 식사하면 두배로 6 요즘 05:46:18 1,780
1823028 1나 2틀 6 .... 04:37:49 596
1823027 학원 선생인데요. 아이가 절 이상하게 쳐다봐요. 6 ..... 02:22:54 2,705
1823026 남아공 졸전에 대해 식중독 걸렸냐며 날카로운 질문하셨던 기자님 3 축팬 01:25:16 2,608
1823025 기도로 병이 치유되는거요 12 01:24:15 1,509
1823024 흙침대위에 어떤 종류 패드 놓고 쓰세요? 여름에는 01:07:07 245
1823023 회는 노량진에서 먹는게 최고라는데요... 1 01:06:19 1,032
1823022 내 웃음버튼은 이거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4 후리 00:58:50 1,125
1823021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 11 ohgood.. 00:55:39 3,461
1823020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1 00:34:52 1,177
1823019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7 .. 00:31:11 4,457
1823018 신기한 내 아이.. 18 신기 00:29:28 3,758
1823017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줌인아웃 00:26:31 518
1823016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3 ... 00:20:37 2,506
1823015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4 524 00:04:52 1,468
1823014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6 .. 2026/06/30 1,765
1823013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4 ... 2026/06/30 1,649
1823012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1 ㅇㅇ 2026/06/30 772
1823011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7 아니 2026/06/30 2,111
1823010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11 아멘 2026/06/30 1,762
1823009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4 질문 2026/06/30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