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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추천받은 "Stoner" 전 못 읽겠어요.

낫문학소녀 조회수 : 2,475
작성일 : 2023-07-07 07:09:40
주인공이 대학 들어가서 생활하는 부분까지 읽었어요. 아주 처음 부분이죠. 제가 문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문체? 가 좋네요. 간결하면서도 내용의 깊이가 다 느껴지는.
그런데...책이너무 너무 쓸쓸해요. 어렸을때는 쓸쓸한 정서의 책들 참 좋아했었는데 아마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그럴수 있었던 것 아니었나, 싶네요. 계속 읽고 싶은데...마음이 너무 슬프다능....
IP : 158.140.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7 7:20 AM (218.158.xxx.101)

    맞아요
    정서적으로 좀 읽기 힘든 부분이 있죠
    그런데 그 느낌때문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 2. ...
    '23.7.7 8:31 AM (1.241.xxx.172)

    저도 그 책 별로였어요
    5명 같이 읽었는데
    다른 분들은 다 좋아하셨다는.
    저는 그 책 읽고 바로 팔아버렸어요.

  • 3. ....
    '23.7.7 9:38 AM (61.254.xxx.98)

    도서관에 예약했다가 어제 빌렸어요. 지금 읽는 책 다 보고 읽을 건데
    저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 4.
    '23.7.7 10:13 AM (122.34.xxx.245)

    나이드니 별게 다 힘들더라구요
    영화도 넘 잔인하면 못보겠어요
    어렸을땐 김기덕 영화도 잘봤는데....
    이제는 엄두도 못ㄴ내네요...

  • 5. ..
    '23.7.7 10:51 AM (1.241.xxx.172)

    제 인생도 칙칙한데 남의 인생이 무겁고 갑갑했어요
    나이도 한몫 했나보네요.

  • 6. ..
    '23.7.7 1:25 PM (222.117.xxx.76)

    저도 시작했으니 마무리해야겠다는 의지로 읽엇네요
    내용이 그래서 잘 기억에 안남 애쓰는남자라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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