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중이 줄면 콜레스테롤 수치 낮아질까요

주소지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23-07-06 19:11:46
체중이 5키로 줄었는데 그 이후로는 정체상태에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는데, 별 상관없다는 말도 있길래요.
고지혈이 아주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길래 조심하고 있거든요.
엘디엘 수치를 떨어뜨릴 모든 방법을 알고 싶어요.
IP : 122.35.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6 7:17 PM (222.111.xxx.126)

    중년 이후라면 상관없어요
    체중 줄인다고 콜레스테롤 안 떨어집니다

    몸에서 콜레스테롤 만드는 효소가 비정상적으로 과다활성화되서 마구 만들어내서 높아지는 거라서요
    살 빼고 탄수화물 줄여봤자 만드는 재료만 좀 공급을 덜하게 하는 효과인데, 재료가 좀 줄어도 공장이 미친듯이 돌아가서 수치가 높은 거라 소용없어요

    그래서 예전에는 식이요법 강조했지만, 요즘은 딱히 살빼라, 식이요법해라 그런 말 안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살 빼면 약간의 도움은 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에 관해서는 그다지 영향 없는 걸로 알아요
    확실한 방법은 약 먹는 것
    그 약은 생산하는 효소 자체를 비가역적으로 망가뜨려서 생산을 못하게 하는 약이거든요
    쉽게 말해 공장을 망가뜨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얼마나 높은지 모르겠지만, 많이 높지 않으면 3개월 단위로 피검사만 하면서 지켜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의외로 고지혈증 약이 부작용이 좀 빈도가 높아서 먹어야 하는데 못 먹는 사람도 제법 많거든요
    검사만 계속 하면서 갑자기 수치가 폭등하지 않는지만 관리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 2. ..
    '23.7.6 7:27 PM (223.62.xxx.30)

    제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기준 한참 아래에요.
    특히 간쪽은 더하구요.. 담당쌤이 혹시 고기 안드시나요? 술도 전혀 안하시구요? 물어보시더라구요.
    네. 저 위가 안좋아서 그나마 어쩌다 먹던 맥주(그래봐야 한잔)도 끊고 일년에 손에 꼽게 술 마셔요.
    저는 고기 자체를 안좋아해서 두세점 먹으면 물려요.
    한창 유행하는 크림도넛 이런것도 누가 주면 한두입 먹구요.
    탄수화물 많이 안먹구요
    쌤이 간에 슬러지가 안느껴질 정도로 너무 클리어 하다고..
    고기 좀 많이 먹으라고 신신당부 하시던데..

  • 3. ...
    '23.7.6 7:39 PM (222.111.xxx.126)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은것도 문제인게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상당히 많은 호르몬을 만드는 기초원료예요
    기준치 한참 아래인게 문제인 이유가 이런 호르몬들이 제대로 못 만들어질 수 있어서일 겁니다
    각종 스테로이드 호르몬, 성 호르몬 등등이 콜레스테롤로부터 합성되거든요

  • 4. 완경 이후
    '23.7.6 8:20 PM (117.20.xxx.120)

    완경 이후는 절대로 치수를 음식으로 관리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혈관 혈전 생겨 뇌출혈 뇌경색 심장의 혈관이 딱딱해져서 점점 굳어지고 막혀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의 실수를 따라 하지 마시고 꼭 맞는 약 찾아 드셔요
    저는 다행히 부작용이 전혀 없고 먹지 않으면 말초신경에 피가 잘 통하지 않아 져리고 아파요
    저도 별의별 잔머리 다 굴렸어요 무식하게
    아스피린도 먹어 보고 덕분에 위장 다 망가뜨렸어요
    완경기 이후는 혈관과의 싸움입니다
    당뇨는 먹는 것으로 조절이 가능 할지 모르지만........
    그리고 뚱뚱해서 생긴 사람은 관리하면 될 수 있지만 처음 부터 건강한 사람이 콜레스테롤 치수만 조금 높게 나오면
    약 뿐입니다 저는 탑스타틴 약 먹어요
    공부 미치 듯이 하고 스스로 생체 실험 처럼 별짓 다 했어요
    결론은 약입니다
    약 부작용으로 먹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아파 괴로운 지인도 있어요
    본인이 미친 듯이 병원에 다녀야 하는데
    스스로 병원을 다니지 못 하시는 분이라 참 안타깝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시대에 살아도 그것을 누리지 못 하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강수연 인가 영화배우 119 돌려 보냈잖아요
    무조건 응급실 확인 후
    혈관이 굳어지면 되 돌리 수 없답니다 저는 1년 동안 시간 지쳐해서 50% 굳었어요
    심장혈관
    아 후해막심입니다
    그러니 약 드시면서 공부하셔요
    일단 약 복용이 우선입니다
    여자 10명 중 3명은 혈관이 굳어지는 체질 유전인자 입니다

  • 5. ...
    '23.7.6 8:52 PM (218.152.xxx.72)

    완경 이후님~ 콜레스트롤 관하여서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유전인지라 약 먹고 있는데요
    혈관 굳어진것은 어떻게 아셨나요? 경동맥 초음파로
    확인 하신거에요?

  • 6. 윤사월
    '23.7.6 9:25 PM (116.32.xxx.155) - 삭제된댓글

    뚱뚱해서 생긴 사람은 관리하면 될 수 있지만
    처음 부터 건강한 사람이 콜레스테롤 치수만 조금 높게 나오면
    약 뿐입니다

  • 7.
    '23.7.6 9:26 PM (116.32.xxx.155)

    뚱뚱해서 생긴 사람은 관리하면 될 수 있지만
    처음 부터 건강한 사람이 콜레스테롤 치수만 조금 높게 나오면
    약뿐입니다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93 오윤혜는 좀 심각한거 같아요 지능? 22:05:22 15
1823292 배재고 사태에 소환된 경남고 야구부 화제영상 그냥 22:00:52 192
1823291 제 소소한 행복 하늘이 22:00:03 149
1823290 아이 학원 선생님들의 공통적인 말때문에 속상합니다.ㅠㅠ 4 ,, 21:58:36 191
1823289 마운자로 처방 받으신 분들은 3 ... 21:50:58 254
1823288 왜 시어머니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 13 ... 21:49:15 739
1823287 오늘 사진찍은거 보면서 충격 3 거울 21:47:03 743
1823286 퇴임한 대통령 선호도 5프로 문통 깟는데 4 ... 21:47:02 387
1823285 배재고 징계는 정당한 결정 12 21:42:33 435
1823284 시험이 뭔지.. 1 21:41:17 227
1823283 김어준 파리식당 취재기ㅡ 조선일보 9 ㅎㅎㅎ 21:30:52 1,008
1823282 요즘 청소년들이 공식 스포츠 대회 나갈때 1 ... 21:30:16 210
1823281 플리츠 원피스 봐주세요 2 궁금 21:28:36 677
1823280 서랍장 정리하다 눈물이 찔끔 3 ... 21:19:35 1,401
1823279 1박으로가는데숙소추천 목포 21:17:40 219
1823278 세제 퍼실 녹색쓰는데 보라색 혼합이 가능한지요? 세제왕 21:13:16 129
1823277 종아리 피부가 너무 건조해요 종아리 21:08:16 295
1823276 요즘 민주당에 대한 제 감정 16 니맘내맘 21:05:28 986
1823275 박문성 유시민 소중한 호루라기 3 .. 21:03:55 567
1823274 KF* 원플원 사올까말까 고민중이에요 4 20:58:26 496
1823273 정형돈이 병이 생긴 이유가 있었네요 11 ... 20:51:56 4,779
1823272 생각보다 일베는 우리 가까이에 있네요 21 mbc뉴스 20:46:21 1,314
1823271 이재명이 한 말은 괜찮은 이유가 뭔가요? 11 ... 20:46:20 697
1823270 삼성이 집을 만들어팔면 부동산에 7 미리내77 20:44:38 1,453
1823269 내란청산이 급한 이유 4 아직도 20:43:45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