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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방학때 뭐해요?

방학 조회수 : 2,707
작성일 : 2023-07-06 16:44:50
방학한지 벌써 3주 되어가는데 힘든 알바는 싫다고 편한 학원 쪽으로 알아보는데 없어요
이력서 몇곳 내놨는데 연락 안온다며 오후 늦게 일어나선 게임 핸드폰 하다 새벽 늦게 자는거 반복
대1인데 고등까지 힘들었다며 저러고 있는데 속이 답답해요
남편은 명퇴 대상자라고 힘들다 그러고
저도 알바 하는데 힘들긴해요 ㅠㅠ
나름 괜찮은 학교 공대생인데 토익이라도 공부하라니 그건 나중에 한대요 친구들다 게임만 한다는데 그런가요?
IP : 39.122.xxx.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6 4:50 PM (211.216.xxx.57)

    애들 대부분 그래요. 몇년 공부했는데 노는걸로 풀든 쉬는걸로 풀든 해야죠. 남자애들은 군대 갔다와서 좀 달라지더라구요. 학점 유지만 하는걸로도 좀 봐주세요 ㅎㅎ

  • 2. 수능본 후로
    '23.7.6 4:51 PM (121.133.xxx.137)

    내내 학교 다닐땐 주말 피방알바하고
    방학엔 미술학원(전공) 평일알바
    몇년을 꾸준히 하더니
    졸업반 되더니 안하길래
    지쳤나 싶어서 엄카 하나 쥐어줬네요
    그간 수고했다 ㅎㅎㅎ

  • 3. 그냥
    '23.7.6 4:52 PM (211.248.xxx.147)

    수능 끝나자마자 토익봤어요. 그 점수로 카튜사 공군 어학병 이렇게 다 지원해본다고...늦어도 여름까진 애들이 따놓고 9월에 도전하죠. 여름엔 운전면허 땄구요..겨울엔 빙판이라...ㅠㅠ

  • 4. 제얘기인줄
    '23.7.6 4:52 PM (58.239.xxx.59)

    방학한지 3주 지났는데 원글님 말하신 상황과 똑같습니다
    그나마 원글님 아이는 괜찮은 학과 공대라니 나중에라도 취업은 잘 하겠네요
    저희 아이는 답도없는 지방대 문과입니다 속에서 사리가 나올듯

  • 5.
    '23.7.6 4:53 PM (118.235.xxx.25)

    쉽시다.

  • 6. 알바
    '23.7.6 5:03 PM (221.163.xxx.27)

    어제부터 택배 상하차하고 시작했어요
    알바비 모아서 여친이랑 여행가겠다고... 에효

  • 7. 1학년이면
    '23.7.6 5:11 PM (175.199.xxx.119)

    봐주세요.

  • 8. ker
    '23.7.6 5:13 PM (180.69.xxx.74)

    알바.공부 운동

  • 9. ...
    '23.7.6 5:26 PM (125.191.xxx.252)

    대 1아들 하루종일 게임 아니면 피아노치거나 친구들만나기.. 담주부터 학교가서 대회준비한대서 냅두구요. 토익은 수능끝나고 봐놔서 괜찮고 뭐 그냥 놉니다. 대3 딸아이는 각종 자격증이랑 영어시험공부하고 있구요. 남친이랑 놀러갔네요..ㅡㅡ 두아이 다 공대생이고 학점 잘 받아놔서 그냥 알아서하라고 냅두고 있네요.

  • 10. 학점
    '23.7.6 5:40 PM (39.122.xxx.3)

    학점은 괜찮게 받았어요
    알바 안하려면 운동이라도 좀 하면 좋겠는데 하루종일 게임 핸드폰만 하니 보고 있기가 좀 그래요

  • 11. ㅁㅁ
    '23.7.6 5:41 PM (27.166.xxx.200)

    대3인데 기말 끝나고 2주째 우주최강 게으름뱅이 하고 있고요. 그전에 알바하면서 모은 돈으로 다음주에 혼자 여행가요. 이제서야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어서 알바는 기말 전에 그만 뒀고요. 대학원 간다고 하네요. 얼마전까진 목표가 없었는데 대학원 가겠다니 너무 좋아요. 석사 하고 박사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 12. ...
    '23.7.6 5:55 PM (106.102.xxx.129) - 삭제된댓글

    울딸도 공대생 1학년인데 비슷해요.
    대신 계절학기 신청해서 3주동안 들었어요.
    알바는 안하고 있고 할 생각도 없고 ...

  • 13.
    '23.7.6 6:10 PM (116.122.xxx.232)

    이제 1학년 신입생으로 좋은 공대 다니고 있고.
    학점 괜찮으면 좀 쉬어도
    화 안날거 같은데. 곧 군대도 갈거고 쉼도 필요하죠

  • 14. 대3
    '23.7.6 6:45 PM (39.120.xxx.19)

    똑같아요. 늦게일어나 게임하다 친구들 만나 또 게임하고 7월되니 휴가간다고 해외여행계획 세우고 있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틈틈히 알바해서 여행비 달란 말은 안해요. 오늘도 친구들하고 놀러가고. 남편이랑 통화하면서 그랬어요. 부모는 빈민층인데 자식은 재벌인줄 알겠다고.

  • 15. 대1이면
    '23.7.6 7:38 PM (121.162.xxx.59)

    그냥 두세요
    대3쯤 되니 방학이라고 봉사활동도 하네요
    그전까진 게임,여행으로 불살랐어요

  • 16. 플럼스카페
    '23.7.6 9:13 PM (182.221.xxx.213) - 삭제된댓글

    대학 합격하고 전에 다닌 학원, 과외샘들(고2 이후 혼자해서 그전에 다닌...) 인사했더니 불러주셔서 채점 알바 이후로 주욱 하고 있어요. 정확히 얼마 받는지는 모르는데 제가 그거 한다고 용돈 적게 주진 않아서 다 모았던가봐요.
    종강하고 6월 한 달 동안 외국 포함 여행 3번 다녀왔어요 자기가 번걸로요.
    7월부턴 한달짜리 토플 학원 다녀요. 교환학생 신청용 시험 다음달에 보겠대요. 아침 7시에 나가서 3시에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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