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안하는 자식
공부로 밥벌이하는 내 자식은 공부를 지지리도 안하는 성적열등생이에요.
성격이나 좋든가. ㅋㅋ
그나마 외모는 좋네요.
우리집만 보면 세상 참 공평해요 ㅎ
내가 학교다닐 때 안하던 사춘기짓 얘가 두배로 하고
평균 성적 중간 되라고 쟤는 성적도 저리 주고
뭐먹고 살려나......
내려놨는데 또 더 내려놨더니
지하 십층이네
1. 외모가
'23.7.3 5:49 PM (182.228.xxx.67)된다니 부럽습니다.
요즘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데요.2. 흠
'23.7.3 5:55 PM (119.197.xxx.141)제 아들은 얼굴도 아니예요 ㅠㅠ
3. ㅇㅇ
'23.7.3 5:56 PM (222.234.xxx.40)지하 십층 ㅋㅋ
외모되고 건강해서 부러워요 멋진 아드님( 아들일듯)
본인도 인생을 궁리하고 있을거예요!4. ㅜㅜ
'23.7.3 6:00 PM (223.62.xxx.34)너무속상해요... 문제집들도 거의 새거고
중고로 팔아도 될듯..
지하 백층까지 갈까 두려워요.
공부는 못해도 성실하면 걱정도 안하겠어요5. 흠
'23.7.3 6:05 PM (119.197.xxx.141)저는 애가 성실한데 공부 못하면 더 속상 할것 같아여
걍 니가 의지가 없으니 안한거구 뿌린데로 거둔거다 생학하는개 맘 편한거 같아요
요즘 기말고산데 놀궁리만 하네요
뚱뚱한데 살뺄생각은 안하고 서랍가득 과자 사놓고 ㅠㅠ6. ..
'23.7.3 6:12 PM (14.35.xxx.185)김미경강사가 그러더군요.. 내 아이가 지하10층이면 엄마는 지하11층으로 내려가라고.. 저도 비슷한 처지인데 마인드컨트롤 중입니다..
7. ker
'23.7.3 6:35 PM (180.69.xxx.74)어차피 공부로 성공 하는앤 몇 안되니
일찍 다른길 찾으면 됩니다8. ker
'23.7.3 6:36 PM (180.69.xxx.74)그런 아이들도 성실하면 다들 잘 살아요
9. 음
'23.7.3 6:44 PM (14.50.xxx.77)저도 우리 아들이키크고, 인물은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ㅠ_ㅠ
일찍 다른길 찾으려해도 그 길이 뭔지도10. 에휴...
'23.7.4 10:27 PM (221.154.xxx.131)지하 20층에서 헤매는 엄마 여기있습니다...
그냥 등교만 잘해줘도 너무 고맙습니다..
조퇴를 밥 먹듯 하고 병결로 처방전 10분 안에 나오는 단골 병원이 있어요. 남편은 아이가 저녁에 집에 있는 것만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공부는 무슨...고등학교만이라도 무사히 졸업하기만을 바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