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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2년도 되기 전에 3-4기가 되기도 하나요

건강 조회수 : 6,113
작성일 : 2023-07-03 16:54:38
지인이 2년전에 국가검진에서 아무것도 안나왔는데 올해 암이 림프절 전이까지 되었네요
3기가 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암진행이 원래 이렇게 빠른 건가요? 
매년 했다면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텐데 싶어서...
아니면 국가검진이 미세하게 못 잡아낸 걸까요?
좋은 사설 기관에서 받았어야 하는건지...

위암입니다. 

앞으론 그 지인도 매년 검진받겠지만 여러분도 매년 꼭 받으세요


IP : 175.211.xxx.23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3 4:57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무슨 암이냐에 따라 다르고요
    그냥 암이라고 하심 안됩니다.

  • 2. 그게
    '23.7.3 4:57 PM (58.148.xxx.110)

    종류에 따라서 달라요
    악성암은 진행이 빠르기도 합니다

  • 3. ker
    '23.7.3 4:58 PM (223.32.xxx.96)

    급성으로 몇달만에 사망도ㅠ해요

  • 4. ...
    '23.7.3 4:58 PM (211.243.xxx.59)

    무슨 암이냐에 따라 다르고요
    그냥 뭉뚱그려 암이라고 하심 안됩니다.
    암이 다 똑같지 않습니다.
    나이에 따라서도 진행이 다릅니다.

  • 5. 운없으면
    '23.7.3 4:59 PM (122.254.xxx.46)

    6개월전에 국가검진에서 정상이었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다시 위내시경하고 위암3기 받으신분
    글 암카페에서 본적있어요
    1년전에 정상 1년만에 위암2기되신분도 있고요
    흔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있을수있고
    2년전만에 암이 림프절까지도갈수도 있을것 같아요ᆢ
    그래서 적어도 1년만에 내시경하는게 좋다고해요

  • 6. ...
    '23.7.3 5:00 PM (39.7.xxx.149)

    제 친구는 4월 건강검진에서 별 문제 없었는데 12월에 난소암 발견하고 다음해 7월에 하늘로 갔어요.
    손 쓸 틈이 없더라구요.
    문제는 국가검진에서 난소암 검진 안해줘요.

  • 7. ㅇㅇ
    '23.7.3 5:02 PM (180.134.xxx.71) - 삭제된댓글

    국가검진 개인병원에서 하는거 못믿겠음.
    한번 받아보니 대충하는 것 같음. 조직검사도 실수로 안보낸거 같고.
    왠만하면 대학병원에서 돈 내고 받아야겠음.

  • 8. 그렇더라구요
    '23.7.3 5:06 PM (118.217.xxx.9)

    대학병원에서 전신 꼼꼼히 검사하고 이상없었는데
    6개월 후 췌장암 말기가 되기도하고
    암이 지독한건지 검사를 대충한건지...

  • 9. 원글이
    '23.7.3 5:07 PM (175.211.xxx.235)

    아...아직 인간의 힘으로는 병을 다 발견하는 게 힘든 건가 보네요
    그저 제발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10.
    '23.7.3 5:09 PM (220.94.xxx.134)

    젊을수록 빠르게 진행되더라구요

  • 11. ...
    '23.7.3 5:10 PM (58.145.xxx.130)

    전이되면 바로 4기 아닌가요?
    0기에서 1년 채 안되서 4기 된 사람 봤어요
    젊을수록 진행이 빠르긴 하지만, 사람마다 다 달라서...

  • 12. 아직도
    '23.7.3 5:2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아직도 미스테리인게
    일년전 피검사 수치 정상 복부초음파 문제 없음이었는데
    일년후 간암 말기로 나왔어요. 어떻게 이럴 수 있지 그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았어요.

  • 13. 원글이
    '23.7.3 5:24 PM (175.211.xxx.235)

    아....
    사람의 앞날을 누가 알까요

  • 14.
    '23.7.3 5:30 PM (58.148.xxx.110)

    수명은 그냥 타고 난다고 생각해요
    누구는 미리 발견하고 누구는 아니고의 차이는 그냥 타고난 수명대로 따라가는것일 뿐!!

  • 15. ..
    '23.7.3 5:38 PM (125.186.xxx.181)

    전이가 되고도 80프로 이상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는 걸 보면 정말 인간의 몸은 기적 덩어리인 것 같아요.

  • 16. ....,
    '23.7.3 5:41 PM (211.225.xxx.144)

    암에 따라 3개월만에 4기가 되기도 해요
    제남편 암이 빠르게 진행 되었고
    암발견 7개월만에 떠났어요

  • 17. ....,
    '23.7.3 5:43 PM (211.225.xxx.144)

    위암 1기인데도 떠난 분도 있고
    폐암4기 6개월 시한부 받았어도
    완치된 분도 있어요
    수명은 하늘의 뜻인가 생각이 드네요

  • 18. 기적
    '23.7.3 5:56 PM (211.112.xxx.173)

    그 지독한 췌장암3기 림프전이였는데 무사히 수술, 항암 마치고 5년 완해 된 가족 있어요. 의사샘이 완해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요. 췌장암 예후가 너무 무서워서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병인데 말이죠.

  • 19. 젊으신가요?
    '23.7.3 6:20 PM (125.57.xxx.101)

    젊은분이 전이도 빨라 몇개월만에 아주 심각해지기도 한대요ㅠ

  • 20. 못 잡는
    '23.7.3 7:04 PM (220.122.xxx.137)

    조기검진해도 못 잡는 암 종류도 있어요.

  • 21.
    '23.7.3 8:08 PM (1.237.xxx.181)

    정말 수명은 하늘에서 정해주는듯

    그리고 저희 할머니 70세셨는데
    폐암수술 후 잘 지내시고 검진 계속 받으셨는데
    뇌암으로 전이되서 금방 돌아가셨어요

    병원 서울아산에서 수술하고 추적 검사받았는데

    그거보면 나이 있어도 느리게 되는 것도 아닌듯

  • 22.
    '23.7.4 12:16 AM (108.18.xxx.77)

    난소암 췌장암 등등 이런 암들 일찍 발견하는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암이 생기는 기관마다 진행 속도가 달라요. 내가 뭘 먹어서 뭘해서 천천히 진행했다 남들 안 낫는데 나만 나았다 그런거는 정말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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