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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시기 있으시죠?

흠흠흠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23-07-02 19:41:55
전 2000년대 초반~2010년정도까지요.
이때 인터넷 활발하게 여기저기 보편화되고
핸드폰 보편화되고
전반적 분위기도 지금보다 밝았어요.
당시 드라마나 영화 보면
화장 옷 컬러도 원색들 다양하고
헤어도 삐짐머리들 개성 있었어요.
안녕프란체스카
거침없이 하이킥
등등
재밌고 웃기고 그러면서 가족애 있는 드라마도 많았네요
IP : 223.38.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0
    '23.7.2 7:43 PM (220.117.xxx.61)

    90년대부터 살만해졌었요
    멋쟁이도 많고 좋은 음악도 많구요
    지금은 뭐 더할나위없이 우리나라 좋아요.

  • 2. ...
    '23.7.2 7:45 PM (1.225.xxx.115)

    저도 그래요
    초고속 인터넷 개발 되기도 했고
    그때는 온라인도 참 따뜻했었던거 같아요

  • 3. ㅇㅇ
    '23.7.2 7:52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전 90년대 중반 부터 2000년대 초반 10년 정도?
    딱 중고딩대딩시절이라 걍 제일 재밌었던거 같아요
    중고딩시절 편지 주고 받았던거, 고딩무렵 삐삐 등장
    대딩때 플립 휴대폰 들고 다니고

  • 4. 저는
    '23.7.2 7:53 PM (223.62.xxx.127)

    2008~2015년 정도 시기의 kpop이요
    빅뱅 2ne1 카라 에프엑스 브아걸 시스타 수지 샤이니 이때 노래만 지금도 들어요. 블랙핑크 뉴진스는 이때 가수 아니지만 듣구요

  • 5. 그때
    '23.7.2 7:58 PM (1.238.xxx.39)

    패션은 암흑 시기였던걸로 아는데요.
    시트콤 나오는 예쁜 배우들도 볼레로에 청치마, 플라스틱 귀걸이 같은거
    남자들은 게이삘의 쫄티
    헤어도 남녀 모두 층 엄청내고 염색해서 이상한 바람 머리
    그때 백화점 가면 맘에 드는 옷이 없어
    내가 진짜 늙어 더 이상 유행을 받아드릴수 없구나 하던
    시기였어오.
    근데 제 잘못은 아니었던듯!

  • 6. ...
    '23.7.2 8:04 PM (221.138.xxx.139)

    그때까지느누사회 분위기가 아직 긍정적이고 진취적 기운이 있었어요
    분명 그때가 지금보다 아직 보수적이었음에도, 오히려 더 개방적인??
    뭐랄까, 앞으로 더 나아진다는 것에 대한 당연하고 기본적인 믿음.

    이명박 정권이 사회적 불신의 뿌리를 깔고난 이후로
    사회가 점점 ㅠ

  • 7. 정말그래요
    '23.7.2 8:13 PM (219.241.xxx.231)

    그때까지느누사회 분위기가 아직 긍정적이고 진취적 기운이 있었어요
    분명 그때가 지금보다 아직 보수적이었음에도, 오히려 더 개방적인??
    뭐랄까, 앞으로 더 나아진다는 것에 대한 당연하고 기본적인 믿음.

    이명박 정권이 사회적 불신의 뿌리를 깔고난 이후로
    사회가 점점 ㅠ2222222

  • 8. ㅇㅇ
    '23.7.2 8:25 PM (116.46.xxx.105)

    2002년이 최고 정점.. 월드컵
    세월호 이후로 사회 분위기 침체..
    각자도생 사회 곳곳의 불균형이 드러나기 시작함
    윤석렬부터 계층간의 갈라치기와 혐오분위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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