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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음식 냄새가 많이 넘어 오기도 하나요?

청하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23-06-30 13:33:21
아파트에 사는데요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정말 저희집에서 김치찌깨 하는 것 같은 냄새가 나요
환기구 쪽에서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이게 계속 되니까 괴롭네요
제가 요리를 일절 안하거든요
냄새 빠질 때 까지 오래걸리고,,
이게 무슨 문제가 있는거라면 조치해야할 것 같아서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IP : 210.95.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6.30 1:36 PM (180.69.xxx.74)

    창 닫아두세요

  • 2. 창문으로
    '23.6.30 1:41 PM (112.167.xxx.92)

    냄새 다 넘어가고 욕실후두며 주방후두도 넘어가는 경우가 있고 구조가 닭장이잖아요 냄새가 안먹어갈 수가 없음

    개인주택도 음식냄새가 바람방향으로 넘어가더구만ㄷㄷㄷ 아파트 빌라는 뭐어 당연한거죠

  • 3. 많이 올라와요
    '23.6.30 1:41 PM (121.137.xxx.231)

    저희도 그래요.
    신기하게 부엌 옆 다용도실 쪽 창을 통해서 올라오기도 하는데
    거실 창문쪽에서 훅~하고 올라올때도 있어요
    도대체 거실쪽으로 올라오는건 왜그런지 이해가...
    어쨌든 냄새 많이 올라옵니다.

  • 4. 네네
    '23.6.30 1:41 PM (180.69.xxx.85)

    저희 밑에집에 음식냄새 매일 올라와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그리고 청국장
    정말 베란다 문 열때마다 속으로 욕해요
    전 건조기도 없어 자연으로 말리는데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하루 세끼를 찌개와 함께하는 아랫집
    노인들만 살아서 그런거같아요

  • 5. 섬유유연제
    '23.6.30 1:47 PM (112.167.xxx.92)

    향도 넘어가요 유독 많이 뿌리는 세대들은 위아래 옆집에 다 냄새를 오지게 풍김

    음식도 특히 간장을 달이거나 젓갈을 달인다 하면 냄새 끝장판임 여기에 비하면 청국장 돤장 김치찌개는 양반수준 매일 또 생선 굽는 집구석도 있더구만 아 진짜 욕나옴ㅉ

  • 6. 그러나 음식냄
    '23.6.30 1:55 PM (112.167.xxx.92)

    새로 클레임 못 걸죠 뭘로 거나 니들 먹지마라 할수가 없잖음 그리 딴지걸면 대한민국에 음식 안해먹는 집도 있나 니가 떠나라 바로 응대 들어오잖음 할말이 없는거지

    딴지 걸었다가 미친년 되는거임 정말 못 견디겠으면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 그런데 단독으로 가봐야 거도 냄새남 바람따라서 옆집 음식냄새가 온다는거 그니까 먹고 살려면 음식냄새에 무뎌지는게 살길임

    특히 노인네집이 생선 노상 굽고 찌개 국을 항상 끓여 먹는데 뭐랄수가 없음 더구나 담배도 오지게 피길래 내가 이사갔어요ㅋ 내가 움직이는게 젤 빠름

  • 7.
    '23.6.30 2:03 PM (14.138.xxx.98)

    어쩔 수 없어요 아파트살면ㅜㅜ 밤 열한시마다 라면끓여먹는 이웃땜에 매일밤 괴로워요

  • 8. 으으
    '23.6.30 2:17 PM (59.9.xxx.40)

    1년전 새아파트 입주했는데
    처음에 아마도 어느집에서 세탁실에서 몇 번 생선굽더니
    나중엔 안그러더라구요
    본인집도 이웃도 냄새 안빠져 괴로운 걸 몰랐던 듯
    환기시스템 잘 되어있는 집안 주방이 냄새 잘 빠지는걸
    딴에는 집안에 냄새 안배게 하려고 그런 듯 해요

  • 9. ....
    '23.6.30 2:46 PM (122.32.xxx.38)

    오래된 아파트 여름에 문열어 놓으니 엄청나요
    별의별거 다해먹는지 부러울때도 많아요
    꽃게탕냄새에 부침개 굽는냄새 김치찌개냄새....

  • 10.
    '23.6.30 2:59 PM (211.114.xxx.77)

    아 진짜 첨봤어요. 저희 아래집은 뭔 음식을 그리 잘 해먹는건지.
    전 냄새. 찌개 냄새. 별별 냄새가 다 올라와요. 근데 부엌에서 음식을 안하는건지.
    거실로 음식 냄새가 너무 올라와요. 정말 짜증나 죽겠어요.

  • 11. ㅇㅇ
    '23.6.30 3:33 PM (218.156.xxx.121)

    저도 저희 아래집 저녁 메뉴가 뭔지 다 압니다 ㅎㅎㅎ
    3대가 같이 사시는 집인데
    할머니가 요리를 엄청 잘 하시는 듯해요

  • 12. aaa
    '23.6.30 4:29 PM (1.243.xxx.162)

    계단식 사는데 옆집이 꼭 아침을 해서 드시던데 엘베 타려고 서 있으면 냄새나요 메뉴 알 정도로
    밑에집은 노부부 사시는데 주방
    창문 열면 냄새 올라와요 고소한 참기름 냄새 나물? 반찬 하셨는지

  • 13. ㅇㅇ
    '23.6.30 5:03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후드로 냄새가 넘어오더군요.
    냄새나면 저도 후드 틀어요. 그럼 냄새가 들어오다 나가요

  • 14. 1층살아요
    '23.6.30 6:55 PM (123.199.xxx.114)

    옆집냄새도 바람타고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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