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날때마다 시든 토마토를 선물하는 그녀

만남 조회수 : 4,315
작성일 : 2023-06-24 22:32:08

잠깜 물건 건네주려고 만나도 악세사리 주렁주렁.
그런데 비싸 보이지도 않고 옷도 고급이 아닌데 남편은 ceo월급 쟁이라 하고 강남에 집있다는데 빌라에 살고.

여럿 같이 있으면 제일 열등한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고.
둘이 보면 반갑다 하는데 웃는 얼굴이 부자연 스럽고
만날때 좋은 거라고 건네 받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많이 익은 토마토.. . 한번은 그러려니 했더니
이번엔 2킬로짜리 방울 토마토 유통기한이 4일 지난거더군요.
토마토마리네이드 해서나 먹지 너무 많다 싶어 열어보니 물렁거려서 뭘 먹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러면서 카톡엔 하트 날리며 호의적으로 대하네요. 우리집 아파트 입주민 ㅏ페에서 차마시고 그러는데 절대 자기네 집근처로도 못오게 하고 차도 없는지.차얘긴 일절 없네요. 장보고 무거운짐 들고도 걸어다니고...

무슨 심리로 이러는 거에요?
IP : 121.128.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4 10:35 PM (39.7.xxx.191)

    이상한 여자네요
    유통기한 지난걸 남한테 왜 줘요

  • 2. ㅠㅠ
    '23.6.24 10:39 PM (61.85.xxx.153)

    그 사람은 좋은 거 줬다고
    원글님은 답례도 안하는 사람으로 생각할 수도 있어요
    아무것도 절대 받지 마세요

  • 3. 가까이
    '23.6.24 10:47 PM (175.117.xxx.137)

    하지마세요.
    정유정도 그랬듯이 대부분
    거짓말일거란 의심드시죠?
    본인이 가지지못한것어 대한
    시기심과 질투가 있어 보입니다

  • 4. ㅇㅇ
    '23.6.24 10:59 PM (125.132.xxx.156)

    빠바 롤케잌 하나 선물하세요
    이제 뭘 줘도 그만받고

  • 5. 다음부터는
    '23.6.24 11:41 PM (58.234.xxx.21)

    우리집에 토마토가 지금 너무 많다고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하세요

  • 6. ker
    '23.6.25 1:10 AM (180.69.xxx.74)

    다 거짓말 일거에요

  • 7. 허접한
    '23.6.25 2:37 AM (43.200.xxx.58)

    선물 주는건 원글님이 만만해서 그러는거에요. 믿기 어렵고 황당하겠지만 그렇습니다. 원글님 생각엔 그녀의 처지가 원글님을 만만이 볼 수 있는게 결코 아니겠지만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에요.
    그냥 관계 끊으세요. 아니면 카톡에 토마토 사진 찍어서 올리고 유통기한 지나서 버렸다고 하세요. 점점 에스컬레이트 할겁니다. 거짓말도 거지같은 선물도...
    아파트 입주민 카페에서 사진찍어서 다른 사람한테는 그 아파트 산다고 하고 다닐거 같아요.

  • 8. 거리두세요
    '23.6.25 12:3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유통기간지나서 버렸다고하세요
    줘도 안먹는 무거운 음식 갖다주고
    딱 싫어요
    그런 사람을 어디서 알게된건가요
    비상식덕인 사람..

  • 9. 거리두세요
    '23.6.25 12:3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예전 애때문에 알게된 엄마인데
    엄청나게 큰 무를 줘서 잘라보니 속이 썩어있고
    옥수수를 엄청줘서 삶아보니 딱딱해서 이빨도
    안들어가고 시골에서 파를 가져왔다면서
    냉장고속 오래된 파를 꺼내 주던 미친 여자 생각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26 세탁기 거름망 어찌 관리하시나용? 세탁기거름망.. 12:03:37 4
1823325 정청래가 말하는 '확인권'이 보안수사권이에요 -신인규 4 ㅇㅇ 11:56:11 92
1823324 노부모 봉양이 힘들고 어려운 이유 1 ㅇㅇ 11:51:00 475
1823323 향이 오래 안 가는 세제 세제 11:50:48 106
1823322 미스테리...중 하나.. 6 cugigi.. 11:48:25 404
1823321 딸, 사위랑 런던 여행가요 26 가족여행 11:44:09 891
1823320 보리술빵이 다이어트에 어떻기 도움이될까요 3 파랑노랑 11:40:54 205
1823319 아이슬란드 여름 날씨 3 아이슬란드 11:40:47 195
1823318 신기하게 본인냄새는 몰라요 6 킁킁 11:38:46 530
1823317 10일을 잠 못이룬 유작가님..유작가님 좋아하는 분들만 보길.... 3 11:37:16 425
1823316 소지섭 검은수트 멋있어요 11 김부장 11:32:57 398
1823315 인수인계 받는 중에 기분나쁜 거 4 이게 11:31:12 505
1823314 식당에서 가족끼리 대화 많은집 보니 보기 좋네오 2 11:29:02 590
1823313 결혼의 큰 장점 4 결혼 11:23:57 787
1823312 갑자기 결혼 빨리 한다는 2030? 7 ㅍㅍㅍㅍ 11:22:36 1,027
1823311 추석때 프랑스 여행 일정 조언주세요 4 11:13:55 315
1823310 오르기만 하는건 없는데 6 ㅁㄴㄴㅇ 11:08:01 904
1823309 냉방병후 잔기침 1 ㄴㄴ 11:06:35 219
1823308 세탁기 관리, 빨래방법 올리신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3 제발! 11:06:14 826
1823307 합숙맞선 보는데 2 ㅇㅇ 11:06:11 580
1823306 냉면사리 뭉치지 않게 삶는 방법 알려 주세요 8 질문 11:00:50 497
1823305 “무섭노” 사투리 썼다 ‘일베’ 몰린 리센느 원이… 41 아메리카노 11:00:01 1,387
1823304 성공회대가 예수회랑 10 ... 10:54:45 437
1823303 며느리가 등 밀어준다면 어떠세요? 34 ㅇㅇ 10:50:35 1,621
1823302 팔순잔치 13 ... 10:48:17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