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이후 대학문화 바뀌었나요?

ㅇㅇ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23-06-20 21:04:52
저 90년대 초반 학번인데
신입생때 동아리 선배들과 매일 술마시고,
공강시간에는 동아리방에서 죽치고
진짜 재밌게 보냈거든요.
이에 반해, 23학번 딸은 좀 건조한 신입생활을 보내는거 같아서.
동아리도 하고 있지만 진짜 딱 활동만 하지
술마시고 그런 문화는 아닌것 같네요.
우리딸만 그런건지 아님 코로나이후 대학문화가 바뀐건지 궁금해요.
IP : 163.116.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스타에
    '23.6.20 9:08 PM (182.219.xxx.35)

    보니 대학생들 몇백명씩 게스트하우스에 모여서
    파티하고 난리도 아닌던데요.
    이태원참사 난지 얼마나 지났다고 좁은 옥상에서 몇백명 모여
    술먹고 춤추고요ㅠㅠ
    대학교 축제만 봐도 모이는 인원 보세요.
    술도 모여서 엄청 먹어요.

  • 2.
    '23.6.20 9:10 PM (61.255.xxx.96)

    동아리별로 성격이 다르더라고요
    술 많이 마시는 동아리가 있고 아닌 곳도 있고요
    근데 확실히 미팅소개팅은 안하는 거 같아요

  • 3. 인생네컷
    '23.6.20 9:14 PM (218.145.xxx.232)

    모여서 유명한 맛집 찾고 인생네컷 기념 사진 찍고 핫플레이스 가니 용던 부족하다고 하네요. 모여모여 질 놀아요

  • 4. ...
    '23.6.20 9:26 PM (211.179.xxx.191)

    소수로 모여 잘 놀아요.

    과 차원에서 대규모로 모이는걸 싫어해서 과엠티 같은건 안가던데요.

  • 5. . . .
    '23.6.20 10:27 PM (180.70.xxx.60)

    노는 아이들은 신나게 잘 노는데
    요즘은 개인주의라 강권해서 참석하고 그런건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아싸가 아주 많다네요
    친분 생기기 전까진 본인이 연락하고 노력해야 흥겹게 노는자리에 끼는거죠 누가 불러주지는 않으니까
    과 전체 단톡도 없고 친한애들끼리 알음알음 한명씩 초대하니 안어울리는 아이들은 끝까지 못들어가는듯하더라구요

    제 애도 신입생인데
    교회에서 한살많은 22학번 언니들이
    네가 적극적으로 안하면 아무도 너 안부르니 부지런히 움직이라는 꿀팁을 듣고
    3월초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더니 요즘 너무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ㅠ

  • 6. ㅇㅇ
    '23.6.20 10:32 PM (110.11.xxx.153)

    단체 mt같은건 사라진 것같고 선후배사이에도 존대말하고 끼리끼리 모이고 그런듯해요
    무엇보다 과단위가 아니라 학부제여서 더 모이고 뭉치고 하느것 없고 각자 다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한 종교단체들이 그틈을 비집고 캠퍼스에 파고드는건 아닐까 생각했어요
    이상 늙은 학생이 느낀점 이었습니다

  • 7.
    '23.6.21 8:10 AM (210.217.xxx.103)

    근데 그렇게 매일 술 마시고 놀고 그러는 것도 과별로 동아리별로 다르지 않았을까요
    메디컬쪽 과 나왔는데 딱 한번 엠티 가 봤고 - 재미없어 죽는 줄-
    제 대학 생활은 수업-실험-숙제-공부-시험 의 연속이지 논 기억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8123 미안해 하는것도 가르쳐야 ㅇㅇ 02:26:36 326
1828122 유난히 얼굴처짐이 도드라져보이는 거울이 있나요? 1 .. 02:08:06 259
1828121 임금피크 몇년 앞두고 힘드네요.. 2 .. 01:57:14 532
1828120 대통령이 또 X 리트윗병이 도지셨습니다. 14 ㅇㅇ 01:30:25 1,533
1828119 지적질 좋아하는 사람은 01:21:24 305
1828118 나스닥 개폭락 -2.14% 3 ... 01:17:40 1,305
1828117 아이 3반수인데 8월에 여행 1 01:08:03 579
1828116 이대앞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4 켈리짱 01:05:54 374
1828115 순방가면서 뭔 짓할까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4 .. 00:52:08 1,642
1828114 역모기지 담보주택 변경 해보신분 부모님 00:45:29 177
1828113 부모 아프다고 걱정하는 집들보면 4 부럽네 00:33:38 1,725
1828112 남편 체취가 변했는데 갑자기 왜 그럴까요 4 00:33:25 1,672
1828111 저도 귀신이야기 해볼게요 8 쿠우쿠우 00:31:35 1,230
1828110 고기능 우울 진단 4 너구리 00:28:07 1,098
1828109 이지은 지역위원장이 아빠와 나눈 이야기.펌 5 박시영 TV.. 00:15:37 968
1828108 테슬라 엄청 떨어지네요 3 ㅇㅇ 00:15:10 1,844
1828107 아...진짜 강아지는 사랑이예요 4 ... 00:13:49 1,147
1828106 미국장 뭔일이죠? 4 ㅇㅇ 00:13:09 3,037
1828105 주식은 역시 쉴 틈이 없네요 ........ 00:06:52 1,209
1828104 체력이 너무 안 되는 거 같아요. 졸려 미치겠어요. 2 Hhh 00:01:32 800
1828103 해와순방가면서 전건송치 숙의해봐 17 ... 2026/07/23 1,313
1828102 자궁경부암 암선고 받았어요 6 2026/07/23 3,327
1828101 안재형 자오즈민 제가 본 최고의 사랑이네요 8 감동 2026/07/23 2,910
1828100 이정현 가수활동 옷들을 친언니가 같이 만든거래요 2 .. 2026/07/23 1,807
1828099 정청래 당대표되면 어떻게 되나요? 28 뉴들 2026/07/23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