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이 정말 뻣뻣해요

피노키오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23-06-20 16:55:33
제목 그대로 입니다.
몸이 정말 뻣뻣해요.
마흔 중반 넘어서니 더한 느낌입니다.
앉아서 양옆으로 다리 스트레칭하면 약 70도 나오는 거 같아요
다리 뻗고 가만 앉으면 허리가 자꾸 뒤로 넘어가고요
어떻게 하면 유연해질 수 있을까요..?
이런 사람도 요가가 가능하긴 할까요..?
저와 같았다가 유연해지신 분들 계실까요..?^^
방법 알려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58.148.xxx.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0 4:58 PM (1.235.xxx.154)

    넘슬프죠
    나이드니 유연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저는 조금씩 하니 쬐끔 나아집니다
    안하면 더 아팠을거같아요
    제대로 하는 동작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tv보고 따라합니다

  • 2. 구르기운동
    '23.6.20 5:04 PM (106.102.xxx.171)

    하세요
    계속 하다보면 유연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유튜브 검색해 보세요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과신전도 탈이 날 수 있으니 천천히 늘려 가세요

  • 3. ..
    '23.6.20 5:07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햄스트링 짧아서 그래요. 다리 뻗고 버티는 연습하면 차츰 늘어날 거예요.

  • 4. 제가 그래요
    '23.6.20 5:26 PM (59.8.xxx.240)

    제가 딱 그래요. 한번도 유연한 적이 없는 것 같은 몸. 젊을 때는 그럭저럭 버티었는데 이제는 살려고 요가 시작했어요. 지금도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데 안하면 정말 오십견 비롯 엄청 골골거리겠다 싶어서 시작했네요.
    이제 3개월 되어갑니다.

  • 5. say7856
    '23.6.20 5:31 PM (118.235.xxx.188)

    저도 몸이 뻣뻣해요.

  • 6. ..
    '23.6.20 5:59 PM (59.14.xxx.232)

    70도나? 유연하시네요.
    전 나비자세가 아에 안되요.
    무릎이 붕 떠있어요.

  • 7. 노력해야죠
    '23.6.20 6:20 PM (118.235.xxx.74)

    50넘도록 운동 싫어하고
    걷는거 싫어했는데
    날로 활동적으로 사는 남편과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가만히 있어서 기능 퇴화되면
    혼자 골방에서 늙어가겠구나
    정신이 번쩍 들어서
    운동 시작한지 3개월쯤 돼요.

    진작에 운동 하고 나를 위해 투자할걸
    너무 늦은 나이까지 방치하고
    이제 운동 시작한게 후회되고
    미련하게 살았구나 싶어요

  • 8.
    '23.6.20 6:50 PM (116.122.xxx.232)

    다리 뻗고 허리곱게 펴고 아예 못 앉아요.
    기형인가 싶을 정도 ㅠ

  • 9.
    '23.6.20 8:04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70도요?원글님 약 올리시는거죠?45도 겨우 벌어지는 저는 죽어야겠군요 ㅜㅜ

  • 10. 피노키오
    '23.6.20 8:52 PM (58.148.xxx.17)

    댓글들 읽으며 뭔가 좋은 기운 받는 거 같아 오랜만에 요가매트 펴고 살살 스트레칭도 하고 홈트 비스므레도 했어요^^
    나를 위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며 매일 노력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8125 지금 너무 배가 고픈데 ,웅 03:59:59 48
1828124 ‘거봐, 손흥민은 문제없잖아’···LA 돌아가자마자 ‘2경기 연.. ㅇㅇ 03:59:22 86
1828123 미안해 하는것도 가르쳐야 ㅇㅇ 02:26:36 358
1828122 유난히 얼굴처짐이 도드라져보이는 거울이 있나요? 1 .. 02:08:06 284
1828121 임금피크 몇년 앞두고 힘드네요.. 2 .. 01:57:14 572
1828120 대통령이 또 X 리트윗병이 도지셨습니다. 15 ㅇㅇ 01:30:25 1,665
1828119 지적질 좋아하는 사람은 01:21:24 318
1828118 나스닥 개폭락 -2.14% 3 ... 01:17:40 1,413
1828117 아이 3반수인데 8월에 여행 1 01:08:03 603
1828116 이대앞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4 켈리짱 01:05:54 387
1828115 순방가면서 뭔 짓할까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4 .. 00:52:08 1,707
1828114 역모기지 담보주택 변경 해보신분 부모님 00:45:29 185
1828113 부모 아프다고 걱정하는 집들보면 5 부럽네 00:33:38 1,765
1828112 남편 체취가 변했는데 갑자기 왜 그럴까요 4 00:33:25 1,729
1828111 저도 귀신이야기 해볼게요 8 쿠우쿠우 00:31:35 1,261
1828110 고기능 우울 진단 4 너구리 00:28:07 1,120
1828109 이지은 지역위원장이 아빠와 나눈 이야기.펌 5 박시영 TV.. 00:15:37 982
1828108 테슬라 엄청 떨어지네요 3 ㅇㅇ 00:15:10 1,874
1828107 아...진짜 강아지는 사랑이예요 4 ... 00:13:49 1,176
1828106 미국장 뭔일이죠? 4 ㅇㅇ 00:13:09 3,097
1828105 주식은 역시 쉴 틈이 없네요 ........ 00:06:52 1,226
1828104 체력이 너무 안 되는 거 같아요. 졸려 미치겠어요. 2 Hhh 00:01:32 818
1828103 해와순방가면서 전건송치 숙의해봐 17 ... 2026/07/23 1,337
1828102 자궁경부암 암선고 받았어요 6 2026/07/23 3,388
1828101 안재형 자오즈민 제가 본 최고의 사랑이네요 8 감동 2026/07/23 2,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