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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 4키로 어찌 할까요...

얼갈이....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23-06-17 08:55:04
얼갈이가 4키로 어제 택배로 왔어요
동생이 보내준건데..대략 난감합니다
얼갈이가  속차지 않은 어린 배추마냥 큽니다.

어찌 해먹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김치 담아라고,ㅜㅜㅜ

직장맘이라 김치 사다 먹은지 오래이고

집에 있는건 
까나리액젓과 굵은 소금 마늘 양파가 다입니다

시장 나갈 시간이 안되구요

오후에 출근해야 해서요

이 동생은 소금에 절여 찹쌀풀 쑤고 고춧가루 버무리라고 합니다
아님 물김치 담아라고도 하고요

이 얼갈이좀 살려 주세요
IP : 58.123.xxx.21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갈이는
    '23.6.17 8:57 AM (59.1.xxx.109)

    많이 담가 오래두면 맛 없어요
    조금 버무리고 삶아서 된장국 끓이세요

  • 2. 얼갈이김치
    '23.6.17 8:58 AM (110.15.xxx.45)

    쉬우니 도전해보세요
    유튜브가 있잖아요
    사실 김치는 다듬기와 절임이 제일 귀찮고 힘든데
    그런면에서 얼갈이는 굉장히 쉬운 재료예요
    열무랑 같이 담그면 좋긴한데 그러면 일이 커지니까 패스ㅠ

  • 3. ..
    '23.6.17 8:59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데쳐서 배춧국 끓이고 남는 건 조금씩 나눠서 담아 냉동이요.

  • 4. 가만
    '23.6.17 9:00 AM (211.184.xxx.190)

    겉잎 떼서 버리고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 소금 넣고
    살짝 데치세요. 꽉 짜지 말고 물기있게
    (아니면 데친물 남겨두거나)
    건져서 된장, 간장 조금 조물조물.
    한주먹씩 지퍼백에 얼린 후

    쌀뜨물(아니어도 상관없구)+국물멸치한주먹 끓이다가
    얼렸던 얼갈이 넣어 끓이면 된장국완성.

  • 5. 고춧가루있음
    '23.6.17 9:01 AM (125.177.xxx.70)

    양파 갈아넣고 물김치 담그시구요
    아니면 데쳐서 소분해놓고 된장국
    얼갈이 무침 된장넣거나 고추장 양념넣어서
    데쳐놓은거 잔뜩넣고 돼지등뼈사다 감자탕이요
    데치면 얼마안돼요
    다못먹음 데쳐서 냉동이요

  • 6. 가만
    '23.6.17 9:01 AM (211.184.xxx.190)

    근데 귀찮으시겠어요.ㅜㅜ

  • 7. apehg
    '23.6.17 9:07 AM (125.186.xxx.182)

    너무 싫다ㅠ
    달라고도 안했는데
    그렇게 보내는거
    테러 아닌가요
    고맙지도 않을듯요

  • 8. 통이 굵은
    '23.6.17 9:09 AM (116.34.xxx.234)

    얼갈이. (고춧가루) 김치 담아 먹으면 맛있어요
    절이는 것도 금방이에요

  • 9. 데쳐서 냉동
    '23.6.17 9:10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국 끓여드세요

  • 10. 저도 냉동
    '23.6.17 9:18 AM (172.58.xxx.216) - 삭제된댓글

    데쳐서 냉동이요. 소분된 것 하나씩 꺼내서 마늘(더하기 고춧가루), 들깨가루, 콩가루 같은 것 넣어서 배추 된장국 끓이면 순삭입니다.

  • 11. 일단씻으세요
    '23.6.17 9:20 AM (175.208.xxx.235)

    일단 흐르는물에 두어번 씻으면 시작이 반이라고 절반은 끝낸겁니다.
    절반은 대처서 냉동실에 얼리고 절반은 물김치 담그세요. 하고나면 많지도 않아요.
    굵은 소금으로 절이고 액젓, 양파, 액젓만으로 물김치를 담그세요,
    쿠팡으로 고추가루, 홍고추, 쪽파등등 배송 시켜서 내일 아침에 들이부으세요.
    누구 나눠주는것도 일이고 주말이면 몇시간 투자하심 한동안 맛나게 드실겁니다.

  • 12.
    '23.6.17 9:2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데치면 부피 확 줄어요
    소금넣고 데쳐서 된장국
    잘게 썰어 부침개
    데친 얼갈이 잘게 썰어 된장이나 액젖이나 소금 넣고 무쳐 비빔밥
    라면에 넣어서
    살짝 데처 쌈밥
    데처 물기짜고 된장에 약간 무쳐 냉동 ㅡ해동해서 바로 된장국 끓이세요

  • 13. 4키로
    '23.6.17 9:34 A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얼마안돼요.
    다듬어 윗님둘 처럼 삶아 냉동해 두고 된찌해먹음 2번임 다먹어요.
    전 씻은 생열무 잘라 참기름 넣고 비빔밥 해서 먹었어요. 맛있던데요. 술술 먹혀요. 가족들과 듬뿍 잘라넣어 보리밥해드세요.

  • 14. 4키로
    '23.6.17 9:34 A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얼마안돼요.
    다듬어 윗님둘 처럼 삶아 냉동해 두고 된찌해먹음 2번임 다먹어요.
    전 씻은 생열무 잘라 참기름 넣고 쌀밥 열무 비빔밥 해서 먹었어요. 맛있던데요. 술술 먹혀요. 가족들과 듬뿍 잘라넣어 비빔해드세요.

  • 15. ...
    '23.6.17 9:35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데쳐서 안쪽 여린 잎은 무쳐서 나물로 먹고
    겉잎은 다른분들 말처럼 된장국 시레기로 쓰세요.

    디치면 진짜 확 줄어들고 양념이니 뭐니 골치 아플것도 없어요.

  • 16. ...
    '23.6.17 9:36 AM (211.179.xxx.191)

    삶아서 안쪽 여린 잎은 무쳐서 나물로 먹고
    겉잎은 다른분들 말처럼 된장국 시레기로 쓰세요.

    삶으면 진짜 확 줄어들고 양념이니 뭐니 골치 아플것도 없어요.

  • 17. 끓는물에
    '23.6.17 9:46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다 데쳐서 , 물 짜내고 자르거나 그대로 소분해서
    당장 먹을건 빼고 비닐 봉지에 담아서 냉동 시키세요

    자른건 들기름 넣고 볶아 먹어도되고, 긴거는 감자탕 추어탕 같은 탕종류에도 써요 , 된장국도 좋고요

  • 18. 저도
    '23.6.17 9:50 AM (114.108.xxx.128)

    데쳐서 냉동했다가 된장국 끓이는거 추천해요.
    그리고 데쳐서 새우젓 넣고 볶아도 간단하지만 맛있어요.

  • 19. 시래기
    '23.6.17 9:54 AM (211.114.xxx.107)

    만드세요. 얼갈이는 묵혀가며 먹을 김치는 아니거든요.

    데쳐서 그대로 얼리거나 냉동실이 비좁을 경우 70%쯤 말려서 비닐봉지에 넣고 꾹꾹 누르면 부피 확 줄어듭니다. 그럼 그대로 냉동했다가 드실때 다시 삻아서 드시면 됩니다.

  • 20. ㅇㅇ
    '23.6.17 10:25 AM (49.175.xxx.61)

    냉동해서 하나씩 꺼내 된장국끓이면 맛있어요. 해동해서 된장에 무쳐먹어도 그런대로 괜찮,,,김치하지 마세요

  • 21. 그냥
    '23.6.17 10:30 A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데쳐서 한 번 국 끓일만큼만 소분해서 냉동, 다싯물 끓이다 냉동실에서 꺼내서 그대로 투하.
    해동도 필요없어요.

  • 22. 데치세요
    '23.6.17 11:06 AM (211.36.xxx.213)

    데쳐서 배춧국 끓이고 남는 건 조금씩 나눠서 담아 냉동이요.2222
    지금 뭐 만들 시간도 없으니 우선 데치셈

  • 23. 어린얼갈이
    '23.6.17 11:58 AM (211.212.xxx.185)

    그거 제가 지금 사고싶어 네이버 검색하다 너무 비싸서 ..
    어린얼갈이 데치기엔 너무 아까워요.
    절이면 양아 팍 줄어요.
    그걸로 김치만들면 얼마나 맛있는데..

  • 24. 3키로
    '23.6.17 12:02 PM (122.254.xxx.46)

    데쳐서 냉동했어요ㆍ
    국끓이고 나물 무치고 좋아요

  • 25. ker
    '23.6.17 9:15 PM (223.40.xxx.186)

    주변 나눠주고 돼지등뼈해장국에 투하
    나머진 데쳐서 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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