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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혜영 2년전에 폐암수술 했었다네요.

.. 조회수 : 27,943
작성일 : 2023-06-14 07:37:25

이혜영 꾸준히 방송나오고 인스타도 올리고 해서
항상 밝은 모습만 봤는데
폐암 절제 수술했었다네요
활동 쉰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간단한 수술이었나보네요


이혜영은 “제가 아팠었다. 종합검진을 받고 병원에서 결혼 기념일날 암초기 진단을 받았다. (폐암으로) 폐를 뗐다. 아빠도 암으로 돌아가셨고, 하루 차이로 어머니도 암 진단을 받았고, 그 다음날 저도 진단을 받았다. 암 세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30613232810523#none


IP : 39.7.xxx.12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14 7:48 AM (39.122.xxx.3)

    유전인가봐요 부모님 두분다 암 ㅠㅠ

  • 2. 제 생각
    '23.6.14 7:53 AM (211.106.xxx.210)

    잘사는거 질투할까봐
    집안 아픈 내력 얘기하며

    연예인 징징 거리는중인 느낌 받는 저는 나쁜사람인가요

  • 3. 에구
    '23.6.14 7:56 AM (124.50.xxx.207)

    폐암이었다는데 징징이라뇨...
    폐까지 뗏다는데

  • 4.
    '23.6.14 7:58 AM (1.232.xxx.66) - 삭제된댓글

    생활비 100만이라
    웃고갑니다

  • 5. ..
    '23.6.14 7:58 AM (182.224.xxx.3)

    나쁜지는 몰라도
    꼬이고 냉정한 사람으로 보여요.

  • 6.
    '23.6.14 7:59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엄청 긍정적으로 삶을 대해서 그 프로 보며
    많이 배웠네요
    딸도 저렇게 해주기 쉽지 않아요

  • 7. ..
    '23.6.14 8:01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211.106.xxx.210

    잘사는거 질투할까봐
    집안 아픈 내력 얘기하며

    연예인 징징 거리는중인 느낌 받는 저는 나쁜사람인가요

    ----------


    네 나쁘고 꼬이고 못된것같아요
    잘산다고 질투하셨었나보네요

  • 8. ㅎㅎ
    '23.6.14 8:12 AM (61.254.xxx.88)

    인생풍파를 초년에 다겪고
    노선을 확실히 정한듯요
    영리해요

  • 9. ..
    '23.6.14 8:24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아휴. 폐암걸렸는데 징징이라구요
    나쁜 시람

  • 10. 참나
    '23.6.14 8:42 AM (221.147.xxx.153)

    엄마 암진단 받으신 다음날 본인도 암진단 받는 심정이 어떨까요? 돈 많다고 아픈게 고통스럽지 않은 것 아니에요.

  • 11. ...
    '23.6.14 8:46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저는 이혜영 씩씩하다 생각하는데... 다큰 남의 딸 잘 지내는 것도 그렇고, 폐암1기여도 페의 1/5은 떼어냅니다.

  • 12. ...
    '23.6.14 8:47 AM (1.241.xxx.220)

    저는 이혜영 씩씩하다 생각하는데... 다큰 남의 딸 잘 지내는 것도 그렇고, 폐암1기여도 페의 1/5은 떼어냅니다. 흉강경이지만 간단한거 아니에요. 게다가 가족이 연달아 암... 이걸 징징이라니... 참나..

  • 13. .....
    '23.6.14 8:59 AM (39.7.xxx.213)

    베스트에있는 괌에서 조산한 기사에 태교여행까면서
    돈얘기하며 고소해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유기농만 먹이는 올케 욕하며 조카한테 햄버거 감자튀김 먹이는 시누랑 그 글에 동조하며 유기농 먹이는 부모 흉보고 비웃는 댓글들

    그리고 폐암과 징안병력을 이용한다며 징징거린다는 댓글들

    82에 못되쳐먹은 사람들 진짜 많아요.
    그리고 무식해서인지 부끄러움을 몰라서인지
    그런 못되고 비틀어진 심성을 숨기려는 노력은 커녕
    같이 욕해줄 동조자 찾는거 보면 너무 소름끼치고 정떨어져요.

  • 14. 댓글러
    '23.6.14 9:00 AM (180.230.xxx.76)

    징징이라고 표현한분.
    인생이 잘 안풀리나요?질투로 칭칭 감싸 세상을 돈의 잣대로만 판단하나봐요.

    스스로 좀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집안에 ,주변에 암환자 하나 없나봐요.
    무지에 무인성에 .

  • 15. hap
    '23.6.14 9:10 AM (110.70.xxx.95)

     생각

    '23.6.14 7:53 AM (211.106.xxx.210)

    잘사는거 질투할까봐
    집안 아픈 내력 얘기하며

    연예인 징징 거리는중인 느낌 받는 저는 나쁜사람인가요
    .
    .
    .

    그걸 물어봐야 아는 댁은 공감능력 없다는
    사패인가요?

  • 16. 날위해서
    '23.6.14 9:25 AM (185.83.xxx.162)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상처 받은 기억 곱씹어봐야 자기만 손해니 잊어버리라 하죠?
    꼬인 생각도 마찬가지임.
    그게 내가 남을 디스(공격)하는 거니
    나는 뱉어낸 것만 같고 내가 재미 보는 거 같지만 결국은 자길 괴롭히는 짓임.
    공격성을 발산하며 산다 해도 발산 이전에 기본적으로 자기 머릿속에서 미친듯이 돌고도니까.
    부정적인 생각에 내가 먼저 노출돼서 갇히는 거거든요. 즉 자기 머리가 먼저 도는(맛이 가는) 것.....

    걍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마음 정리에 관심 가는 요즘이라, 안타까워서 남기는 거임. 알아들을 사람이면 알아듣고
    모르는 사람이면 계속 그러겠죠.

  • 17. ...
    '23.6.14 9:26 AM (1.241.xxx.220)

    소위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건강 문제는 더구나 돈 위에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잘사는거 질투할까봐?? 정말 제대로 꼬인 사고방식같음.

  • 18. ....
    '23.6.14 9:34 AM (122.32.xxx.38)

    폐 잘라내면 숨차서 공황장애 옵니다 저희 아빠가 폐 반정도 잘라내고 응급실을 몇번 갔는지 모릅니다
    징징거린다는분 도대체 왜 그러나요?
    그런댓글 달면 기분이 좋나요? 이해를 못하겠어요

  • 19. 진짜
    '23.6.14 9:40 AM (118.235.xxx.144)

    나쁘다..아무리 초기래도 암이었고 장기일부를 잘라냈다는데..그거 본인이 당해보면 어떨꺼 같으니..

  • 20. ker
    '23.6.14 9:47 AM (42.28.xxx.66)

    암도 유전력 강하고
    한번 걸리면 10여년 후 다른암 또 걸리기 쉽더군료

  • 21. 아~
    '23.6.14 9:52 AM (116.122.xxx.232)

    아무리 돈이 많아도 나와 내가족 목숨이 위험한데
    돈돈 거리는 분은 진짜 돈에 목숨거신 힘든분인가 봐요 ㅠ

  • 22. ,,,,
    '23.6.14 9:52 AM (121.165.xxx.30)

    세상부러울거없고 다가진거같은 . 나이 50넘어서도 상큼함? 유지하고
    대단하다 저삶은 얼마나 좋을가 햇는데
    몇해전인가부터 인스타에 아픈거 올렸는데 그냥 나이먹고 갱년기인가부다 했거든요
    근데 암이었다니...

    그병으로 인해 그냥 편하게 살기로 한거같아서 보기좋더라구요
    언제나 신나게 파티식으로 사는거같아서.
    최근에도 또 목소리가 안나온다하고... 건강이 최고구나.
    싶네요.

  • 23. ..
    '23.6.14 9:59 AM (211.208.xxx.199)

    남의 아픔이 징징거림으로 느껴지는 분은
    사는게 얼마나 힘드니 그런 생각이 들까 싶어서
    큰 위로를 드려요.

  • 24. 어머
    '23.6.14 10:02 AM (175.116.xxx.63)

    폐를 잘라내는게 간단한 수술이라니요 ㄷㄷㄷ

  • 25. ..
    '23.6.14 10:39 AM (106.102.xxx.184) - 삭제된댓글

    얼마나 인생이 개떡 같으면 폐암 걸렸다는 사람한테 징징으로 표현하는지 내주변에 저런인간은 한명도 없어야될듯 옆에 있으면 무서울듯

  • 26. ..
    '23.6.14 11:07 AM (222.236.xxx.19)

    얼마나 인생이 개떡 같으면 폐암 걸렸다는 사람한테 징징으로 표현하는지 내주변에 저런인간은 한명도 없어야될듯 옆에 있으면 무서울듯 나쁜사람 정도가 아니라 사패이다 싶네요 ..

  • 27. 기부를
    '23.6.14 11:53 AM (116.41.xxx.141)

    그렇게 많이 한다는데..
    예전에도 요즘도..
    심지어 이상민땜에 누드사진까지 ..거의 보살급아닌가여
    ~~
    옷도 보면 다 옛날거 입고나오고
    아무런 물욕이 없다고 하던데 ..
    믿고싶을 정도로 심정이 동조가 되더라구요
    이혜영은 ..

  • 28. 저도
    '23.6.14 12:04 PM (14.32.xxx.215)

    흉강경으로 폐 잘랐는데
    후유증 1도 없음
    숨차지도 않구요
    폐암환자가 그림 그리는게 용하네요
    미술용품 완전 화학약품 들이마시는건데

  • 29. ㅉㅉ
    '23.6.14 12:25 PM (175.119.xxx.79)

    고통을 잊기위해
    또 얼마나 능력많은 그녀인가요
    그나이에도 끊임없이 생동감있게
    영감이 솟구치는듯하던데
    그러니 그림이든 뭐든 몰두하는거죠


    굉장히 매력이 많은 인간같아요
    연예인들중에 저렇게 인맥넓고
    두루두루 그 콧대높고 까칠한 최고 탑여배우들과 친하게지내는 거만봐도

    연예인들조차 친하게 다가가고싶은 사람같더군요

  • 30. 밀크
    '23.6.14 12:44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재혼으로 사춘기 즈음에 만난 딸이랑 잘 지내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주변에 연옌친구 그렇게 많아도 방송으로 작은 에피하나 얘기 하는 것 못봤고 (동료 연옌 얘기 잘 못 꺼내 구설수 오르고 소원해지는 경우도ㅜ많잖아오

  • 31. 밀크
    '23.6.14 12:49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재혼으로 사춘기 즈음에 만난 딸이랑 잘 지내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주변에 연옌친구 그렇게 많아도 방송으로 작은 에피하나 얘기 하는 것 못봤고 (동료 연옌 얘기 잘 못 꺼내 구설수 오르고 소원해지는 경우도 많잖아요) 전남편 빚도 화보집 내면서까지 갚아주고...돌싱글즈 출연자하고도 인스타 팔로잉하고 댓글도 달아주던데요
    신의 있고 따뜻한 사람같아서 좋아보이는데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 32. 111
    '23.6.14 12:57 PM (211.51.xxx.77)

    82에 못되쳐먹은 사람들 진짜 많아요.
    그리고 무식해서인지 부끄러움을 몰라서인지
    그런 못되고 비틀어진 심성을 숨기려는 노력은 커녕
    같이 욕해줄 동조자 찾는거 보면 너무 소름끼치고 정떨어져요.222

    저도 82에서 무서운 댓글들 너무 많이보다보니 다들 속으로는 이런생각을 하나?지나가는 아주머니들이 다시보일지경...

  • 33. ㅁㅁ
    '23.6.14 3:14 PM (118.235.xxx.15)

    50넘어 여기저기 아플때고
    연예인들 중에서도 이런저런 수술한 사람들 꽤 있을껄요
    중요한건…연예인들이 저런걸 오픈하는건 목적이 있기 때문이죠

  • 34. 연예인
    '23.6.14 3:43 PM (175.213.xxx.18)

    연예인들도 사람이라 생로병사 다 격으죠
    폐암 완치하시길 응원합니다

  • 35. 저 위에
    '23.6.14 3:57 PM (211.106.xxx.210)

    연예인 징징 쓴 댓글러 인데요

    깊이 반성 합니다

  • 36. ...
    '23.6.14 3:58 PM (220.125.xxx.85) - 삭제된댓글

    차라리 물의 일으킨 연예인들 욕하세요 이혜영 환자였었고 연예인 연기 앨범 섭외 안들어오고 토크쇼 나와 썰푸는거 일이잖아요 인기있던 여배우였고 전 남편 빚갚아주려고 그당시 홈쇼핑도하고 채무 다 갚고 현 남편 딸도 잘키우고 기부하고 잘사는데요 호구 아니고 자기 일 책임지고 착한거죠 되게 꼬이고 이상한 사람들 많음...

  • 37. starship
    '23.6.14 4:20 PM (222.110.xxx.93)

    저는 이해영 이혼하고 힘들게 돈 벌어서 어느정도 벌었을때 10억 기부했다는 말 어제 듣고 다시봤어요.
    그냥 tv에만 출연해서 번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고생하면서 사업해서 번돈 10억을 기부했다고 하더라고요.
    이해영 관심없었는데 어제 방송에서 10억 기부했는데 김장훈때문에 바로 뭍혔다고 얘기하면서 웃는거보고 이분 참 쿨하고 멋있다 생각했어요.
    건강하시길.

  • 38. 충격 헐
    '23.6.14 4:45 PM (118.221.xxx.66)

    충격이네요.
    폐암 걸렸다고 하는데, 징징 이라니,

    충격적 댓글인에요. 살다 살다

  • 39.
    '23.6.14 4:50 PM (124.49.xxx.188)

    돈도 다 귀찮아 10억 기부했다는거...전 정말 멋지던데요?
    이혜영씨 이상민아내였을때도 착하고 긍정적이었던 것 같던데..
    착해서 복받았나봐요.. 사주에 금광을 깔고 있나봅니다.

  • 40. ...
    '23.6.14 4:55 PM (221.151.xxx.109)

    이해영이 아니고 이혜영이예요

  • 41. 에공
    '23.6.14 6:06 PM (180.229.xxx.53)

    최근 인스타보니
    그림 오랜만에 다시시작했다고 하더니
    수술후 쉬었었나보넹ᆢㄷ

  • 42. 정말
    '23.6.14 6:45 PM (122.35.xxx.25)

    느끼는 게 제각각이네요.
    전 이번 예능에 나온 모습 보면서 이혜영하면 가졌던 편견을 깼는데...
    솔직하고 착하고 유쾌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에게 생활비 받아 쓸 때 자존심 상했다는 얘기도 그렇고
    돈 벌고 나니 돈이 지긋지긋해서 기부했다는 얘기도 그렇고
    보면서 기분 좋아졌는데

  • 43. ..
    '23.6.14 7:50 PM (112.150.xxx.163) - 삭제된댓글

    바르고 화통한 사람 같아요. 건강해지고 잘 사시길

  • 44.
    '23.6.14 9:05 PM (49.164.xxx.30)

    너무 매력적으로 생겼어요. 10억기부 대단하네요~

  • 45. ..
    '23.6.14 10:43 PM (58.235.xxx.36)

    얼마전 하와이사진도 비키니입었던데 요즘은 암시술도 흉강경인가로 간단하게 잘하나봐요

  • 46. 폐암
    '23.6.15 2:31 A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폐암수술은 세상에서 경험한 최고 고통스러운 수술이었어요
    수술후 입원실로 돌아왔는데
    눕혀놓고 간후 누워만있음 안된다고해서 앉았는데 앉은후로 눕지못하고 밤새 앉아서 말도 못하고 손가락도 움직이지못하고
    앉은키로 고통스럽게 숨만쉬고있었어요
    너무 고통스러워 입원실 창문을 보며 뛰어내리고 싶었지만 움직이지를 못해서 죽지못했어요
    아마 움직일수있었다면 뛰어내렸을듯요
    퇴원후 회복하는데도 세달은 지나야 숨을 좀 편하게 쉬고
    일년지나야 수술전처럼 숨을 쉴수있었어요
    암사망룰 1위가 폐암이예요

  • 47. ...
    '23.6.15 7:21 AM (58.234.xxx.222)

    임신도 많이 바라고 노력했었는데 안돼서 힘들었을거에요.

    전 이상민이 지금 불쌍하고 궁상스러운 컨셉으로 tv 여기저기 나오지만 진짜 나쁜놈 같아요.

    이혜영은 진짜 그러고 보면 의리도 있고 남자관련 스캔들도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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