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이 지나도 생생한 이상한 기억들.. 그 땐 왜 몰랐을까..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이 고속도로를 타고 장거리 여행중에 피곤하다며 잠시 정차하곤 아무렇지도 않게 양말을 벗어 운전석 창밖으로 버린 일... 아니 처음 우리집에 와서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에서 김을 갑자기 맨손으로 집어 먹던일.. 이제는 잘 기억도 나질 않지만... 비슷한 사소한듯하지만.. 이상한 일들이 있었는데 ... 그 때는 왜 몰랐을까...
지금생각해도...
어이없던기억 조회수 : 956
작성일 : 2023-06-13 19:56:04
IP : 211.176.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13 8:00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헉!!!!
김이랑 상추는 맨손이 국룰 아닌가요?
저희집만 손으로 집어먹어요? ㅠㅠ2. 아..
'23.6.13 8:17 PM (211.176.xxx.163)상추는 몰라도 김을 맨손으론... 그것도 결혼 전 처음 우리집에 간 상황인데요... 요는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적절치 못한 더 나가 예의를 차릴 줄 모르고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는 ... 머리좋은 괴팍한 에디슨 같은 성격으로 이해하려고만 ㅜㅜ 실상은 ㅠㅠㅠ
3. 힌트를
'23.6.13 8:33 PM (123.199.xxx.114)주는데
우리가 나이가 어렸으니 그걸 알아차리기가 참으로 어렵지요.
연륜이라게 그래서 대단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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