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화센터에서 사진을 배웠는데
그 이후로 사진에 빠져서 뭘 찍을까 그 생각만 들어요
뒤늦게 사진에 빠지신분 계신가요?
혹시 사진예술에 빠지신분 계실까요?
취미 조회수 : 805
작성일 : 2023-06-12 20:36:13
IP : 1.242.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쯔이
'23.6.12 8:40 PM (125.184.xxx.80)와 멋져요. 저는 대학생 때 우연히 필카 매력에 빠져서 동호회 활동 하면서 주말마다 출사다니고 그랬었어요. 사진 매력에 빠지고 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님의 글을 보니 새삼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멋진 사진 많이 찍으시고 좋은 감정 많이 느끼면서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2. 최고의 취미
'23.6.12 10:33 PM (58.124.xxx.75)너무 재밌어요
모는 것을 사각프레임을 넣어서 보게 돼요3. 사진은
'23.6.13 12:52 AM (124.53.xxx.169)타고난 끼도 무시 못해요.
같이 배워도 굉장한 사진을 찍는 사람들 분명 있었어요.
그 굉장함이란게 사실 대단할 것도 아닌 멋지거나 풍광이 좋거나 그런거와는 별개로
남들은 못보거나 대수롭지 않게 흘려 버리는 걸 순간포착해 내기도 하고...
벌써 30년쯤 지난날인데 그땐 비싼 카메라를 사서 할때라 장비빨이 어마어마...
땅부자 회원 한분이 당시 내가족이 살던 아파트보다 더 비싸다던 독일제를 ...
자괴감도 들고 남편에게 미안도 하고 애들도 어려서 접었지만...
오래도록 잊고 지냈었는데 ..
출사에 맛들이면 전국 방방곡곡 다 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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