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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이..

mm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23-06-11 16:25:26
전세로 몇년있다가 제집으로 들어갈 계획이예요
오래된 아파트라 들어가며 인테리어하고 노후를 보내야겠다 싶었는데.
요즘은.. 다늙어서 새 인테리어. 좋은가구 뭐가 필요한가.
언제 하늘나라갈지 인생사 알수없는데. 뭐하러 이러고 바듕바둥하나..
대충살다가자..뭐 이런 생각만 드네요..최근 양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도했고요..
낼모레 오십인데.
요즘 특히 늙음. 노화가 확 느껴져서 더욱 그런 기분인가봐요
IP : 211.215.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3.6.11 4:28 PM (211.58.xxx.161)

    아직 50도아니신데 왜그러세요ㅜ

  • 2. ㅜㅜ
    '23.6.11 4:28 PM (211.58.xxx.161)

    언제죽을지모르니 잘해놓고사셔야지요

  • 3. …..
    '23.6.11 4:34 P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

    언제 갈지 모르니 잘해놓고 살아야죠22222
    오늘이 내 남은 인생중 가장 젊고 날

  • 4. 30년 넘게
    '23.6.11 5:15 PM (112.167.xxx.92)

    살아요~~~30년이 뭐야 재수없으면 40년도 넘게 살걸 90넘은 인구가 전체인구 200명중에 하나씩이라고 살인적인 고령사회라서

    주위도 80대 흔하게 보거든요 간간히 90대도 보고 건강검진이며 조금만 아파도 병원행에 약들 복용하니 죽지를 않아 경제력 좋으면야 장수 상관없다만 자식들에게 손벌리는 장수들은 고행임

    이사나 인테리어도 젊을때나 했지 50넘으니 만사 귀찮고 짐을 최대한 줄이자 있는것도 정리해야할판 체력 좋은 사람들이야 뭘 못하겠냐만은

  • 5. 너트메그
    '23.6.11 11:59 PM (220.76.xxx.107)

    힘내세요. 억지로라도 웃고,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곳 다니세요

    제가 요즘 딱 원글님 마음이예요
    남폄은 여름휴가 시부모님 모시고 시동생네랑
    해외여행계획 세우는데...
    전 싸우기도 기운달려 냅두고 있지만
    마음은 텅 비어있어요.

    만사가 다 귀찮고 에너지가 바닥난것같아요.
    저도 얼른 정신차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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