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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영악한 사람과 순수한 사람

오늘 조회수 : 7,690
작성일 : 2023-06-10 23:31:12
1.어느쪽이 더 많아요??
세상이 각박해서 다들 손해 안보고 계산적이 되고
점점 영악한 사람이 많아지겠죠?

2, 님들은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3,영악한 사람은 순수한 사람이 답답해서 못마땅할까요?
4.내자식은 어떻게 사는게 나을까요? (추가)
IP : 114.222.xxx.1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단마다다름
    '23.6.10 11:38 PM (121.125.xxx.58)

    1.없이살던여고동창모임가면 모두 영악하고 계산적임. 모두 노력을 많이해서 중상류층의 재력 직업을 가졌지만 시기질투계산영악 좀 나쁜 성격들. 지금 사는 동네 모임엔 대대손손 땅부자의 후손들이 많음. 교육도 많이 받았지만 직업없음 현금 백억 부동산 몇백억 이렇지만 세상 물정 모르고 너무 순진 순수 걱정될정도로 착함.
    2. 순수하게 살수있는이유 = 여유있게 살기에
    3. 비교적 영악한 나는 순수집단의 언니들이 참 곱고 귀하고 이뻐보임. 여고모임가면 눈빛이 악해서 오염당하는기분 불쾌. 순수한 사람들 답답하지 않음. 그 착하고 이쁜 눈빛으로 날 세탁하고 싶어짐

  • 2. ~~
    '23.6.10 11:51 PM (49.1.xxx.81)

    안 순수한 사람 손절하고
    소수정예로만 만나요ㅎ

  • 3. 어릴때는
    '23.6.10 11:57 PM (123.199.xxx.114)

    몰라서 호구짓 많이 했어요.
    그사람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지금은 나이먹으니까
    적당히 합니다.

    저도 영악해졌거든요.
    아무한테도 인정받고 싶지 않고
    호구도 되고 싶지 않아요.

    대신에 호구짓 하는 사람도 싫어해요.
    옛날의 나를 보는거 같아서

  • 4. ㅇㅇ
    '23.6.11 12:00 AM (47.218.xxx.106)

    순수와 순진은 다르죠
    나이들어서도 순수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
    귀하다고 생각해요.

  • 5.
    '23.6.11 12:06 AM (114.222.xxx.146)

    ㄴ 순수와 순진 어떤 차이인가여?

  • 6. ㅁㅁ
    '23.6.11 12:06 AM (220.121.xxx.190)

    요새는 별로 교류가 없어서 운동 다니면서 만나는
    지인들을보면 순수해 보였는데 좀 지나고보니 영악하고
    영악해 보였는데 의외로 순수하더군요.

  • 7. 저는
    '23.6.11 12:10 AM (14.33.xxx.46)

    1.그야 영악한 사람이 더 많죠.
    2.순수하게 살고싶어요.남한테 상처주면 두고두고 자책하는 성격이라..ㅎ
    3.못마땅하겠죠.순수한 사람때문에 자기가 더 영악해 보일테니까요.

  • 8. ...
    '23.6.11 12:11 AM (118.235.xxx.198)

    자기 순수 하다고 스스로 떠드는 사람 치고 순수한 경우는 없죠 오히려 온갖 쓰레기 짓 다 하고도 피해자인 양 하는 양아치들이 주로 그런 소리 하거나 멍청한 걸 순수한 줄 아는 이상한 사람들이죠
    중년 나이에 순수는 무슨..

  • 9. ..
    '23.6.11 12:13 AM (58.229.xxx.118)

    어렵게 살아왔어도 순수한 사람있잖아요.

    십대 학생인데도 영악스러운 거 보면 눈빛도 그렇고
    부모님이 어찌 키웠는지 가정이 어떤지 안쓰럽더라구요

    꼭 없이 살아서 그런 건 아닌거 같아요.
    가치관상실..물질만능주의, 철학의 부재 뭐 그런거같아요.
    돈과 물질적인 성공만 밝히는 부모밑에서
    진짜 세상을 사는 법을 모르는 거죠.

    1.번 유형의 사람이 훤히 보이지만 좀 손해보면서
    2.번을 선택하면 살려고 합니다
    3. 네 못마땅해 하더군요
    안보이는데서 삥땅치고 하면데 안치는 사람보고
    왜 똑같이 안하냐고 그러냐고..

  • 10. 내가나를알기에
    '23.6.11 12:22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순수하진않지만ㅋ
    순수하고싶다,는 바람까지 접고 싶진않아요.
    사랑에 상처입었다고 다시 사랑하고싶다는 바람까지 접지는 않듯이.
    순수하고싶은 마음...그게 어쩌면 현실적인 순수 아닐까요?ㅎㅎ

  • 11. 내가나를알기에
    '23.6.11 12:23 AM (222.239.xxx.66)

    순수하진않지만ㅋ
    순수하고싶다,는 바람까지 접고 싶진않아요.
    사랑에 상처입었다고 다시 사랑하고싶다는 바람까지 접지는 않듯이.
    순수하고자하는 마음...그게 어쩌면 현실상의 순수 아닐까요?ㅎㅎ

  • 12. 순수는
    '23.6.11 12:36 AM (58.231.xxx.12)

    순수는 아무나 할수없는 능력자만이 지킬수있는 고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13.
    '23.6.11 12:37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될 수 있으면 손해 안보고 계산적으로 살아야죠
    그걸 영악이란 말로 폄하할 일은 아니라 보고요
    기본적으로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자기 잇속 챙기면서 사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내 자식도 그렇게 살길 바라고요
    내 자식은 꼭 반드시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길 바래요

  • 14. 순수하다?
    '23.6.11 12:58 AM (124.53.xxx.169)

    순수할수 있게 세상이 가만 놔두지 않고..
    영악한 사람의 그 잔머리 계산속 약아빠짐 다 보이지 않나요?
    해서
    전 옳곧은 사람을 발견하게 되면 귀하게 여기고 때론 존경도 합니다.
    사람은 좀 길게 겪어보면 알게되죠.

  • 15. ....
    '23.6.11 1:14 AM (58.229.xxx.118)

    순수 순진 마음의 여유 안정감에서 나오고
    영악 시기 질투가 불안 결핍에서 어느 정도 나오는 거 아닐까요

    한번쯤 손해봐도 인생사에 그다지 영향 안주니까.

    오늘 당근하면서
    동네분이라고 반값에 새물건처럼 닦아내놨는데도
    아주 작은 험 잡는거보고 왜 그러고 사냐 싶더군요 여유롭게 좀 살아라 배려하고 인사도 좀 하고..

  • 16. ㆍㆍ
    '23.6.11 5:32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중년 나이에 순수는 무슨..
    ㅡㅡㅡㅡ
    디게 비관적이시다

  • 17.
    '23.6.11 6:03 AM (121.167.xxx.120)

    1.영악한 사람이 더 많아요
    영악하지 않으면 호구가 이용해요
    2. 순수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 않아요
    3. 순수한 사람보면 호감이 생겨요
    미련한 사람보면 답답하고요
    4. 제 자식은 순수한 면도 있고 사회생활 잘 해
    서 감탄할 정도로 영악한 면도 있어요

  • 18. 순진과 순수
    '23.6.11 7:43 AM (121.131.xxx.116)

    순진은 어리거나 세상 험한 걸 겪지 않아서
    해맑은 경우인 것 같고
    순수는 영악한 사람 꿰뚫어보고 세상 험한 걸
    다 알지만 자기철학과 원칙 분명하게 있어서
    때로는 손해도 감수하는 타입.. 같아요.

  • 19. 순진과 순수
    '23.6.11 7:49 AM (121.131.xxx.116)

    영악한 사람들이 순수한 사람을 옆에
    두는 것 같아요.
    자식은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이기적으로 자기중심적으로
    살았으면 해요.

  • 20. 그게
    '23.6.11 12:07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영악한 사람이 많은데
    순수하게 잘 살려면 정말 넘사벽이어야 해요.
    순수하게 살고 싶지만 넘사벽이 아니니 영악하게 살아야하는데 잘 안되고 아이도 저처럼 살아가겠죠.

  • 21. ...
    '23.6.11 4:48 PM (58.226.xxx.35)

    아무한테도 인정받고 싶지 않고
    호구도 되고 싶지 않아요.22


    인정욕구 내려놓는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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