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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경쟁과 의대병의 해결방법

민수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23-06-09 13:24:34
https://youtu.be/isCDhXp0sgg


김누리교수 주장중 팩트만 정리
-oecd국가중 한국만 인구일인당 의사숫자 1.2명으로 가장 낮음
-서울대 이공계일학년들이 가장 많이 듣는 수업->수학: 이유는 의대반수중이라서
-한국만 유일하게 대입시험을 기계가 채점->아무 비판적 사유능력과 공감능력 인성 바닥이어도 정답만 잘 맞춰서 엘리트될수 있는 유일한 나라
-미성숙한 엘리트가 지배하고 불평등과 학벌주의에 길들여져서 기본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 판쳐도 저항할줄 모르는 국민정서
-대안: 대학서열폐지 및 고등학교 졸업시험만 통과하면 원하는 전공으로 공부하게 자유선택가능케해야-가장 똑똑한 학생들은 과학 이공계 연구자가 되어야 하고 의사들은 인간성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많은 적절한 지식을 갖춘 사람이 해야-노동시장의 개혁없이 학벌주의는 무너지기 어려움(노동문화와 입시제도개편이 같이 이뤄져야 한국이 안망함)
-현재 입시시스템으로는 이십년후 한국 과학기술계는 다 후진국될수밖에 없고 의료체계도 붕괴되고 점점 싸패같은 의사및 소수 엘리트들이 독식하는 이상한 사회로 가게됨-지금 입시제도는 잘해봐야
성능떨어지는 AI같은 인간들만 양성-미래사회에 경쟁력없음
-심지어 일본조차 대학 입시시스템을 점차로 유럽식으로 변화시키고 있음

**김누리교수의 교육개혁을 위한 세가지 제안
입학시험없앰
대학등록금없앰
대학서열없앰


급진적인 주장이긴 하지만 분명 들어봐야할 이야기들이네요.


IP : 222.99.xxx.1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g
    '23.6.9 1:36 PM (211.114.xxx.150)

    시장경쟁체제에서 서열이라는게 없어질수가 있나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서열은 저절로 형성되잖아요. 대학 문턱은 낮추되 졸업과 취업의 문턱이 높아져서 해당 분야에 소양과 적성, 소질, 능력이 있는 사람만 공부하고 종사 했으면 좋겠어요. 철도 안 들고 머리도 안 틔인 20세 이전에 고등수학, 영어, 국어 몇 문제 더 풀고 덜 풀고로 뭔가 다 결정되는건 별로 좋은 것 같진 않아요. 개인에게도 사회적으로도 ..

  • 2. ——
    '23.6.9 1:39 PM (118.34.xxx.13)

    불가능한게, 서열화가 누가 억지로 하게 한게 아니라 한국사람들이 서열 엄청 좋아해요. 성적 뿐 아니라 외모 거주지 등… 서열화 안해도 되는것도 다 서열화시키고. 평등주의를 가장 싫어하는게 한국인입니다. 뭐라도 내가 이익보고 남이 낮이져야 맘이
    편하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내가 망해도 남이 더 크게 망해야 마이 편한 민족이라 그렇게 절대 가능하지가 않아요. 지옥은 한국인들이 지옥이 편하니 지옥을 만들어낸거에요

  • 3. 아효
    '23.6.9 1:42 PM (223.62.xxx.196)

    윗님은 한국에만 살며 이상한 유튜브만 봤나봐요
    좀 돌아 다니고 읽고 생각도 하고 그래봐요
    그냥 지나가려했는데 헛소리가 너무 심하니까 공해같아요

  • 4. 아직은
    '23.6.9 1:48 PM (1.235.xxx.154)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요
    저흰 60대이상 노령인구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요
    또 분단국가라서 그에 대비할게 많구요
    실업급여 적자에 관한 뉴스보셨나요...

  • 5. 궁금
    '23.6.9 1:50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이해찬 때 망해먹은 걸 다시 들고 오네요.
    그리고 저 사람 교수라는 거 빼고 교육학과 무슨 관계 있나요?
    참교육 관련 강연이나 다니더니요.

  • 6. 궁금
    '23.6.9 1:51 PM (118.235.xxx.247)

    이해찬 때 망해먹은 걸 다시 들고 오네요.
    그리고 저 사람 교수라는 거 빼고 교육학과 무슨 관계 있나요?
    참교육 관련 강연이나 다니더니요. 사람이 채점해서 교수 자식 넣기나 하지

  • 7. ㅇㄷ
    '23.6.9 1:55 PM (110.15.xxx.165)

    지금은 어쩔수없어요
    더 망가지고 바닥까지 가서 대다수 사람들 생각이 절실하게바뀌지않으면 안되더라구요 아직은 내가 뭘 안해도 크게 불편한 상황이 아니거든요 소수의 생각과 불편함은 그냥 덮어버리는 세상이죠

  • 8. ..
    '23.6.9 2:36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자의식과잉의 억양과 톤. 독문학자가 사회를 꿰뚫어 볼 수는 있겠으나 대안은 원론적이고 비현실적.
    정책현장으로 나올까 무섭네. 김한길 동생. 왜 저 세 형제만 보면 선민의식만 느껴질까

  • 9. ...
    '23.6.9 2:3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자의식과잉의 억양과 톤. 독문학자가 사회를 꿰뚫어 볼 수는 있겠으나 대안은 원론적이고 비현실적.
    정책현장으로 나올까 무섭네. 김한길 동생.. 왜 저 세 형제를 보면 선민의식만 느껴질까

  • 10. ㅣㅣㅣ
    '23.6.9 3:21 PM (118.221.xxx.12)

    옛날에 시험쉽게 나올때
    변별력없다고 그렇게 공격해대더니
    이제는 공부잘하는애들이 서울대 안가고 의대가니까
    또 언론을 통해 슬슬 시끄럽게 공격해 대는군요
    옛날부터 고시학원 서울대가 할 말인가

  • 11. 이렇게 저렇게
    '23.6.9 4:51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인성에 인간에 대한 애정 어쩌구하면서 뽑아봐야
    돈있고 빽있는 자제들 입학각이죠
    그냥 성적으로 한날 한시에 입시 치루게 하는게
    구멍난 사람 거르는 최선책 입니다
    현대는 본인직업에 최선을 다하는게 의사로써 갖춰야할 최고의 덕목 입니다.

  • 12. 얼른
    '23.6.9 5:55 PM (119.202.xxx.55)

    입시없애고 독일처럼 하면 좋겠다.
    독일은 그렇게 하는데 실력도 좋고 선진국이잖아.
    새로운 시스템이니까 시행착오만 있을뿐이지 정착하고 나면 우리 아이들과 후손들이 어린시절 공부로 학대당하는건 막을 수 있다.
    하루 빨리 시행되길 바란다.
    이 시스템을 반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 아마 부와 권력이 축척되어 있는 이들이 많을거다. 대물림이니까...
    한국에서 돈이 없고 성적도 안되서 의사 약사 수의사 공학도 등등 못하는 학생들도 독일가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왜? 독일은 들어갈수 있게해주고 그에 상응한 실력이 안되면 학위취득이 어렵다. 학비도 저렴하거나 무료다. 하루 빨리 입시를 없애고 각 대학에 전형에 맞게 개인이 지원하게 바껴라.

  • 13.
    '23.6.9 7:36 PM (58.143.xxx.27)

    ㄴ졸업정원제로 아시아 애들 자살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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