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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일화 아셨나요

.. 조회수 : 6,243
작성일 : 2023-06-09 00:35:01
그 분 연주를 테이프로 많이도 들었는데 
별세 소식을 이제사 봤네요. 

imf 시절 방한해 연주한 후  
출연료 전액을 
실직자들 위해 기부했다네요. 

연주만 좋아했지 이런 분인 줄 몰랐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윈스턴은 스스로를 '자연주의 피아니스트'라 불렀다. 
갑상선암, 피부암, 골수이형성증후군과 같은 
병마와 싸우면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앨범 수익금을 9·11 테러 피해자, 
태풍 카트리나 피해자, 암 연구단체에 기부했다. 

사회적 약자들과 환우들을 위한 
자선 연주회를 개최하며 '치유의 음악가'로 통했다. 

1998년 방한 당시에는 
IMF 사태로 위기를 겪는 한국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실직자를 위한 기금'에 기부하기도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07_0002330535&cID=10601&pID=10600
IP : 125.178.xxx.1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지윈스턴
    '23.6.9 12:36 AM (58.231.xxx.12)

    30년전 땡스기빙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었는데

  • 2.
    '23.6.9 12:39 AM (122.36.xxx.160)

    그의 음악이 아름다웠던 이유가 있네요.
    좋은사람들은 참 빨리 세상을 떠나네요.

  • 3. 로몽이
    '23.6.9 12:48 AM (173.63.xxx.3) - 삭제된댓글

    음악의 거장들 최근 몇년 사이 다 가셨네요. 제가 중고등학교때부터 맨날 듣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서정성의 대가인데 참 진정한 아티스트들은 오래 못사는 경우가 많아서 더 슬퍼요. RIP

  • 4. ...
    '23.6.9 12:49 AM (173.63.xxx.3)

    진정한 아티스트들은 마약 안해도 일찍 데려가더라는... 최근 몇년 사이 거장들 많이 가셨네요.
    슬퍼요. 저의 중고교시절 제가 치던 피아노의 많은 부분이 조지 윈스턴의 음악이었기에.... RIP

  • 5. ㅇㅇ
    '23.6.9 12:52 AM (125.179.xxx.236)

    정말 아름다운 분이셨군요...
    감사합니다...RIP

  • 6. ...
    '23.6.9 1:00 AM (223.38.xxx.35)

    큰애 임신하고 본 공연이었네요
    넘넘 좋았어요...
    좋은 곳에서도 멋진 연주 하시길...

  • 7. 90년대
    '23.6.9 1:51 AM (116.39.xxx.162)

    카세트 테이프 엄청나게 들었어요.

  • 8.
    '23.6.9 2:14 AM (175.223.xxx.174)

    음악의 성자였네요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음악이 울리는 곳에서 아프지 말고 편히 쉬세요

  • 9.
    '23.6.9 2:17 AM (220.94.xxx.134)

    정말 좋아하는 연주자인데ㅠ

  • 10. ㅇㅇ
    '23.6.9 2:24 AM (221.150.xxx.98)

    아리랑을 피아노로 연주해 음반에 넣었죠

  • 11. 어머
    '23.6.9 8:56 AM (39.124.xxx.196)

    그의 음악이 아름다웠던 이유가 있네요.
    좋은사람들은 참 빨리 세상을 떠나네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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