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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나 남편때문에 항상 속끓이시는 분들

..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23-06-07 06:15:59
저는 나이만 많은 미혼인데 최근 집안일로 걱정거리가 생겨 작년부터 속끓이고 있습니다만, 이러다 병 생길까 두렵습니다.
친구는 남들도 남편, 시댁, 자식때문에 걱정이 다반사이지만 그걸로 암 안생긴다고 하는데 집안 걱정거리(송사)로는 병이 안생길까요?
IP : 118.235.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걸림
    '23.6.7 6:32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누가 암 안생긴다고하나요?
    남편 개차반인 여자들 암 잘생겨요
    극.심.한. 스트레스 자체가 발암원인이예요
    미혼이 가지는 집안일 걱정거리가 아무리 커도
    배우자자식 스트레스보단 크진 않을겁니다

  • 2. ㅇㅇ
    '23.6.7 6:35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시모의 갑질로 위에 종양 생기고 얼굴 안 보고 살아요
    누가 안 생긴데요. 가해자가요?

  • 3. ...
    '23.6.7 6:38 AM (222.236.xxx.19)

    생길것 같은데요... 저도 미혼인데... 미혼이 가지는 집안일 마음고생이랑.. 기혼자는 좀 다를것 같은데요.. 저는 살면서 가족들때문에는 그렇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본적은 없는데 설사 있다고 해도 좀 안보고 외면할수라도 있지만 자식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하는 분들은..ㅠㅠ 그냥 생각만 해도 마음 고생 장난아니게 할듯 싶네요..ㅠㅠ

  • 4. ㅇ라ㅓㅣ
    '23.6.7 7:00 AM (61.254.xxx.88)

    이런거 보면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틀린건가.. 일체유심조가 맞는건가...
    저는 원가족들때문에도 극심한 스트레스 받은적있고, 지금 결혼해서도 남편 자식때문에 미칠것같은데....
    남편은 자기 몫잘하고 속 전혀 안썪이는 편인데 너무 예민해서 모든게 마음에 안드는 인간이라 부딪히느라 힘들고 자식은 자기 앞가림 못할 각이어서 속이 다 썪어나서 꺼내서 널어놓고 싶은 마음이에요.

  • 5. 영통
    '23.6.7 7:01 AM (106.101.xxx.181)

    시부모와 갈등이 있다가 시모가 어이없이 나온 날
    그 날 멀쩡하던 위 잇몸이 욱신거리리고 아파서
    결국 잇몸 수술하고 이 덮어 씌우고.
    이후 시모에 대한 조정 화해 포기했어요. 돈만 보내고..

  • 6. ..
    '23.6.7 7:45 AM (175.116.xxx.62)

    제가 남편과 아이 때문에 속끓고 사는데요 암은 아직 안 걸렸지만 스트레스로 폐경이 좀 일찍 온 것 같아요. 이건 제 뇌피셜이지만요..

  • 7. ..
    '23.6.7 8:26 AM (125.186.xxx.140)

    남편 자식보다 어쨌든 극심한 스트레스는 암 유발 원인이 됩니다.

  • 8. ...
    '23.6.7 10:12 AM (222.107.xxx.225)

    전 육아가 안 맞거든요. 우선 아이 낳고 쓰러져서 몇 년 째 약 먹고. 우울증 상담도 한동안 받았고요.
    수면 장애 와서 수면제도 먹어요.
    무자식 상팔자 맞아요.

  • 9.
    '23.6.7 11:38 AM (223.39.xxx.138)

    친구가 무식하네요
    유전자도 무섭지만 스트레스와 막상막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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