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페라의유령_부산보고 귀가중이에요.

자유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23-06-06 20:30:23
시시때때로 봐도 취소표는 안보여 동대구부터 입석인데
그냥 좌석 안앉고 간이석에 자리잡고 가는중이에요.ㅎ

오페라의 유령역할 하면서 조유령은 성악발성티칭을 좀 받고 연습했을듯하더라고요. 조배우 연기보고 다시금 내안의 소망이 꿈틀대네요.
너무 잘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조배우의 노래톤(조)이가있거든요.
서울공연은 조배우 티켓팅 못하고 일단 김주택+손지수조합으로
또 보러갈려고요.

고3아이로 인해 너무나 절망하고 상처받았는데 아이도 제게 그랬겠죠?!
이젠 아이들을 놓을려고요. 오늘 부산 초행길이여서 버스타고 드림씨어터가기도 편하고 부산역근처 초량밀면은 대기가 길어 그냥 다른 밀면집 들어갔는데 괜찮더라고요. 영진어묵도 한박스사고~
아쉬운건 해운대바달 못 보고 가는게 아쉽네요.

올가을엔 남편과 함께 와볼까해요. 제가 다닌 동선이 그런건지 낡은 도시느낌…서울과는 또 다르네요. 운전은….음 다들 좀 급하게 하는편같아요;;; 10시가 되면 또 현실이지만 이런 당일의 콧바람은
다음부턴 더 준비잘해서 계획해봐야겠어요.
IP : 106.101.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리
    '23.6.6 8:37 PM (110.70.xxx.223)

    안나셨군요 공연 잘보고 힐링 하심 되는거죠..
    낡은 도시느낌은 저도 가끔 서울가면 느껴요 타도시 가면
    이상하게 그런게 보이더라고요.

  • 2. 오늘처럼
    '23.6.6 8:40 PM (125.180.xxx.253)

    소중한 하루였기를 기대하며 후기를 기다렸답니다.
    저도 간이석에 앉아 두시간을 오며
    공연내내 받았던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온적 있어요.
    저도 아이가 힘든 시절 지나왔지만 그 시간을 버텨온건
    내가 좋아하는것에 집중하는거였어요.
    내일부터 일터로 가야하지만 당분간 공연을 기다리며 또 접하며 가졌던 설레이는 마음을 길게 가져가 보아요

  • 3.
    '23.6.6 8:47 PM (118.32.xxx.104)

    조배우가 누구여

  • 4. 조 뭐시기
    '23.6.6 8:52 PM (180.68.xxx.158)

    승우 배우요.

  • 5. 고3맘
    '23.6.6 9:36 PM (119.70.xxx.43)

    아까 글 봤었는데 귀가중이시군요..^^
    저도 같은 고3 엄마라 더 반갑고
    저랑 취미도 비슷하셔서 친구하고 싶네요ㅋ
    당일의 콧바람 너무 좋지요~
    힐링하셨으니 고사미랑도 더 잘 지내시고 같이 화이팅 해요~^^

  • 6. ㅇㅇ
    '23.6.6 11:08 PM (14.42.xxx.162)

    근데 좀 뜬금 없지만. . .
    초량밀면 맛있어서 가는 건가요?
    저는 초량 토박이인데 초량밀면 지날 때마다 보면
    캐리어 끌고 길게 줄 서 있어서
    정말 밀면 맛을 알고서 저렇게 기다리나 싶어 의아해진답니다.

  • 7. 자유
    '23.6.7 8:33 PM (58.79.xxx.16)

    부산역근처 밀면 검색해보니 후기가 있어 가본거에요.
    가격도 싸고 그래서 많이 가는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39 나이 오십인데도 oo 01:19:01 94
1822938 옆에 대문보고 저도 한마디요. 강의 01:18:07 79
1822937 "서부항쟁"극우 청년 모아놓고 ..청년에게 .. 00:33:10 244
1822936 불세출의 천재 뉴턴도 주식으로 쪽박 찼어요 4 ........ 00:19:00 760
1822935 내일도 나락가겟네요 4 클린 00:14:45 1,719
1822934 애들 덕분에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5 .. 00:10:49 552
1822933 검찰개혁 진짜 물건너갔네요.. 김용민을 TF에서 빼고 5 ... 00:01:16 851
1822932 내일 국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5 000 2026/07/02 1,624
1822931 오늘 지인을 만났는데 7 더러워 2026/07/02 1,565
1822930 나솔사계 육상선수출신 4 2026/07/02 1,018
1822929 연봉1억이면 실수령액 얼마인가요 4 ㅇㅇ 2026/07/02 1,471
1822928 남녀 나이차 8살 어때요? 17 .. 2026/07/02 1,097
1822927 도쿄 긴자역 부근에는 잘 안 묵나요? 2 ..... 2026/07/02 596
1822926 김남국 "문재인 책방 문 닫고 촛불을 들어라".. 9 써글넘 2026/07/02 1,423
1822925 걱정 별로 안하는게 좋아보여요 5 ㅡㅡ 2026/07/02 1,218
1822924 지금은 코인을 살때라고 봅니다 6 d 2026/07/02 1,653
1822923 법사위 간사가 김승원ㅋㅋㅋㅋㅋㅋ 8 가지가지하네.. 2026/07/02 940
1822922 개혁신당하고 합당하려고 3 물밑 2026/07/02 562
1822921 아까 댓글 명문이 있었는데 1 jhggf 2026/07/02 778
1822920 스벅 매출 마이너스 32프로래요 14 ㄱㄴㄷ 2026/07/02 2,152
1822919 나솔 8기영수 4 나솔사계 2026/07/02 1,307
1822918 근데 정부에서 왜 기업한테 감놔라 배놔라하는 거예요 38 어오오 2026/07/02 1,338
1822917 자식일에 늘 벌벌 떨게 되는데 의연함은 5 2026/07/02 1,265
1822916 지마켓 방토 엉망이네요 5 ... 2026/07/02 973
1822915 미국시장 출발 좋군요 8 ㅇㅇ 2026/07/02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