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는데 반응이 없는 사람들...

심리궁금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23-06-05 14:28:44
고민글이나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올린 글에 사람들이 응원의 글을 남겨주고 좋은 얘길 해주면 제 경우는 일일이 답글 달며  감사하다고 하거든요. 근데 안그런 사람들은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82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이면 그럴수 있다 치지만 카톡이나 카페처럼 친한 사람들이 댓글 남기는데 한마디로 읽씹하는 경우는 왜 그런건가요?
괜히 민망해서인건가 생각했는데 그 중 아주 친한 사람의 댓글엔 글을 남기더라구요. 
두번이나 이러니 담부턴 답글 안해줄려구요.ㅎㅎ
IP : 39.119.xxx.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 쓰기에
    '23.6.5 2:42 PM (59.4.xxx.58)

    대해 예절을 말하는데 원글 자도 댓글에 예절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절대 동의함.

  • 2.
    '23.6.5 2:54 PM (218.238.xxx.141)

    님이 아주친한사람이 아니라 안다나부죠
    기분나쁘면 다음부터 댓글안달면되구요~~~

  • 3. 제 경우도
    '23.6.5 3:40 PM (39.119.xxx.55)

    일일이 감사 표현을 하는데 이건 친하고 안친하고 문제는 아닌것 같아서요. 어떤 심리인지가 궁금해서...알면 그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구요

  • 4. 라일락
    '23.6.5 7:12 PM (223.39.xxx.245)

    저도 가능하면 글 올린사람 무안하지 말라고
    답톡달아주는데
    이 사람이 제꺼엔 거의 안 달더라고요
    이 사람도 친한 사람에게만 애정어린 답톡을 달더라고요
    저도 한동안 좀 마음이 붎편했는데

    저도 마음을 바꿨어요
    나도 마음을 내려놓고
    상관없는 사람 대하 듯 하기로요
    이렇게 마음 먹기까지 마음 진짜 불편했는데
    마음먹고나니까 오히려 홀가분 해요

    82쿡에 며칠전 글 올라왔었던 좋은 내용인데
    잔다르크 형인데 아킬레스가 소외감 이라는 글
    읽고서 저도 너무 같은 마음이라
    저 같은 유형의 사람은 그 소외감을 극복해야 겠더라고요
    강한인정욕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마음 먹었어요
    나는 너한테 인정 안 받아도 아무렇지 않다라는 마음을
    먹기로 했고
    제 시야와 마음에서 제외시켜버렸어요
    오히려 저를 위해 편해지기 시작했어요
    혼자라도 잘 지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원글님도 우리 같이 극복해보아요
    당신이 뭔데 나를 인정하고 말고해
    나는 내가 인정해주면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 5. 윗님
    '23.6.6 12:38 PM (219.249.xxx.181)

    좋은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836 구글이가 요며칠 큰 변동은 없는걸 보면요 ㅇㅇ 22:47:53 95
1827835 거절하면 발작하는 이들은 왜 그래요? 3 ㅇ ㅇ 22:31:43 321
1827834 관리자님 신천지 타령하는 분은 강퇴시켜주세요 3 .. 22:30:03 199
1827833 푸꾸옥 왔는데 여기 정말정말 촌이네요 5 22:27:44 1,050
1827832 부동산 대책전에 근저당해서 급하게 판건가요 11 ㅇㅇ 22:27:02 456
1827831 메타AI도 좋네요 1 ........ 22:26:53 210
1827830 남의 일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 심리가 이런거더군요. 2 ooo 22:23:22 476
1827829 김민석이 당에게 검찰개혁 안했다고 비난하는 건 시키는대로 안했다고 22:22:41 288
1827828 정치인들도 1년에 한 번씩 중간평가 했으면... 4 글쎄 22:16:17 181
1827827 대통령 집무실인가 4 윤석렬이 쓰.. 22:04:50 804
1827826 더불어근저당이라니.. 웃프네요 5 더불어 22:03:04 677
1827825 “귀하신 김건희여사 얼마나 불편할지”…풀려난 올다르크의 말 4 .... 22:02:55 829
1827824 복숭아 vs 근저당. 누가 더 비정상? 9 ... 22:02:38 626
1827823 지금 KB스타뱅킹 어플 잘 열리나요? 3 제이비 22:02:27 208
1827822 너무 습해요 7 ,,,, 22:00:04 984
1827821 음식할때 에어컨 끄는게 나을까요? 2 커피 21:59:55 786
1827820 이건태가 위장 당원 대거 모집했다네요. 7 21:59:12 707
1827819 아무생각없이 뱉는말에 타격받으세요? 6 21:58:44 465
1827818 위기의주부들의 미국문화 이상하지 않나요? 9 미드 21:47:16 1,448
1827817 배다해 시할아버지처럼 드시면 진짜 편할듯 17 요즘 21:43:37 3,083
1827816 로컬푸드 너무 좋네요 9 .. 21:42:32 1,317
1827815 이런 인간관계는..? 8 무념 21:38:13 929
1827814 이분 왜이러는가 1 이런경우 21:30:43 852
1827813 정청래 대표님 시원하네요~ 18 .. 21:29:40 1,884
1827812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한적이 있나요? 1 ........ 21:28:22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