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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모임 어디서 만드세요

ㅇㅇ 조회수 : 12,159
작성일 : 2023-06-04 23:38:25
새모임 만들고픈데
비슷한 연배들 비슷한 동네?로요

이나이 되니 시시콜콜 부담되고
가볍게 나이스하게 월1회가 딱 좋아뵈요.


어디서 어떻게 모임 만드시나요...
IP : 223.38.xxx.6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3.6.4 11:39 PM (223.38.xxx.62)

    바빠서 못봤던
    대학때 친구들부터요?

  • 2. ㅎㅎ 전원
    '23.6.4 11:41 PM (61.254.xxx.88)

    저는 40대 후반인데 50대 되면 모임을 정리하고 싶거든요.
    보통은 대학 친구들이나 동창들 위주로 시작하기가 편하죠. 종교 활동에서도 하시기도 하고 영어나 새로운 것 배우시면서 취미로 가볍게 만나기 시작하면 부담 없고 좋은 거 같아요.

  • 3. ....
    '23.6.4 11:42 PM (221.157.xxx.127)

    새로운모임 거의 안만들어요 있는모임도 줄어드는시기

  • 4. oooo
    '23.6.4 11:45 PM (1.237.xxx.83) - 삭제된댓글

    서로 있는 모임도 줄이고
    남편과 부부중심 생활로
    변화하는 시기인데
    새모임을 만들고자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열정이 부럽기도 하네요


    문화(악기 독서토론)등의 취미활동하며
    만나시는게 보편적이죠

  • 5. ker
    '23.6.4 11:49 PM (180.69.xxx.74)

    문화센터?
    있는모임도 힘들어서...
    새 모임 안만들어요

  • 6. 코로나 이전
    '23.6.4 11:50 PM (221.147.xxx.176)

    코로나 이전에는
    문화센터(라인댄스, 가죽공예....)에서 모임 생기던데요

  • 7. 애키우느라
    '23.6.4 11:51 PM (223.38.xxx.62)

    3ㅡ40대는 그냥 훅 가던데
    전 이제 모임 하고파요.
    5ㅡ60대가 아줌마 모임 피크 아닌가요 ㅎㅎ백화점에 바글하던데
    그 또래?모임들

  • 8. 50대면
    '23.6.4 11:54 PM (122.254.xxx.46)

    모임도 시들시들해요ㆍ
    한창때는 3,40대는 여기저기 여러군데 모임다니고 했는데
    50중반되니 쓸데없는 인연은 자연스레 끊게되요
    인간관계에도 연연해하지 않고ᆢ

  • 9. ..
    '23.6.4 11:55 PM (210.126.xxx.42)

    신축들은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만나 골프치고 모임 만들고 하던데요

  • 10. 제모임들은
    '23.6.4 11:56 PM (122.32.xxx.116)

    다 10대, 20대부터 만났던 친구들이 쭉 같이 가는거에요
    지금까지 안만났던 친구 만날 여유는 없습니다

  • 11. 갱년기
    '23.6.4 11:56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울칵울컥. 서로 김정조절이 잘 안되는데
    모르는 사림 민나기가 쉽나요....
    예전부터 만나서 서로 익숙해지고 편한 인간관계만 남고 깨질 시기예요

  • 12. 문화센터
    '23.6.4 11:56 PM (124.49.xxx.188)

    끝나고 식사들.하던데뇨..

  • 13. 문화센터
    '23.6.4 11:57 PM (124.49.xxx.188)

    여긴 맨날 인연끊는데.
    ㅎㅎ

  • 14.
    '23.6.4 11:57 PM (223.38.xxx.62)

    질문 다시.
    50대 모임 만들어 보신분
    어디서 어떻게들 시작하셨나요~
    그외의 생각이나 사정다른분은
    스킵하심 됩니다^^

  • 15. ..
    '23.6.5 12:03 AM (223.38.xxx.105)

    새로운 모임은 아니구요
    남편 친구 와이프모임, 부부동반 여행에서 만난 분들 모임...
    그동안 안면트고 소식은 들었지만 아이들 키우느라 사회생활하느라 얼굴만 알았던 분들 아이들 크고 은퇴하니 모임 생겼어요..

  • 16.
    '23.6.5 12:04 AM (1.238.xxx.15)

    직접 만드시는거 말고 스포츠 클럽 가입하거나 종교모임 가시거나 문화센터가셔야지요

  • 17.
    '23.6.5 12:06 AM (223.38.xxx.62)

    무교인데요
    종교생활이 앞으로 도움이 될까요...

  • 18. 취미모임
    '23.6.5 12:07 AM (223.38.xxx.28)

    만들었어요
    뜨개 실 판매회사 사이트에서 모임비 지원해서
    근처 사시는분들 모집글 올려서 모임 만들었어요

  • 19. 하하하
    '23.6.5 12:16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82는 잔소리 대마왕인가요??
    물어보는거에 답해주면 될것을 지적질들은……
    골프 배우면서 소개로 동호회 같이 한달에 한번 필드 나가는 모임에 들어갔어요
    운동 배워 보세요

  • 20. 그나이
    '23.6.5 12:27 AM (124.53.xxx.169)

    한참 좋기도 한데 처음부터 돈자랑부터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식들 자랑도 은근 있기도 해요.

  • 21. 최근
    '23.6.5 12:28 AM (124.111.xxx.108)

    독서모임 가입했네요. 열정, 상상력이 다들 뛰어나서 분발해야겠더라고요.
    지역 봉사모임도 좋을 것 같아요.
    관심사가 같아야 지속이 되지 단순 수다모임은 별로예요.

  • 22.
    '23.6.5 12:31 AM (58.231.xxx.12)

    30,40대는 부부위주 아닌가요 시댁에도 불려다니고 이젠 저도 좀 친구들 만나려고요 기존친구들도만나고 새로운인연은 취미생활하면서도 가능해요

  • 23. 원글님똑똑
    '23.6.5 12:43 AM (116.32.xxx.155)

    50대 모임 만들어 보신분
    어디서 어떻게들 시작하셨나요~
    그외의 생각이나 사정다른분은
    스킵하심 됩니다^^

    댓글 다신 분들보다 원글님이 똑똑하신 듯.

  • 24. 문화센터
    '23.6.5 12:52 AM (1.233.xxx.103)

    자격증아닌 어려서 배우고 싶었던 미술을 문화센터에서
    배우면서 제 주변자리위주로 네명또는 다섯명이 식사를 같이한적있었는데요.
    취미는 같으나 성격이 부딪히니 만나고 싶지 않았어요.
    마을 동호회모임에 참석했었는데요.
    이부분도 아주머니들만 모인곳이라 감정적인분들이 만만치 않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이 두 모임을 유지하고는 있어요.
    사람사는게 내가 양보하는게 아니면 상대방이 양보하는거 같아서 어느정도는 이해해야지하며 넘어가며더 유지해보려구요.

  • 25. 저도
    '23.6.5 12:53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아이 입시 끝난 40후반까지는 오히려 모임없었는데 이제는 취미 가치관 비슷한 분들과 한달 한번정도 만날수있는 모임이 있었으면 해요.

  • 26. 그러게요
    '23.6.5 1:04 AM (117.111.xxx.172)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 되는데
    자기 기준으로 잔소리 잔소리 오마이갓
    자식들한테는 얼마나 더 심할꼬

  • 27. 커피
    '23.6.5 1:14 AM (14.4.xxx.69)

    정말 잔소리 하는 사람들 웃기네요.
    모임 만들려면 만드는거지 찐친 만드는것도 아니고
    저는 독서모임 할려구요.

  • 28.
    '23.6.5 5:18 AM (197.210.xxx.19)

    친구보니 밴드에 동네 모임이 무지 많더군요
    거기서 또 파가 갈려 맘 맞은 사람끼리 따로 어울리기도 하고요
    취미 중점으로 만나면 좋죠
    나이가 나이인만큼 운동 모임이 최고일듯요
    혼자보단 함께면 할 수 있으니

  • 29. ...
    '23.6.5 7:07 AM (116.32.xxx.73)

    주위보면 취미배우면서 모이거나
    종교활동하면서 모이거나 하는것 겉아요
    트래킹 좋아하는 사람들
    배드민턴 좋아하는 사람들
    프랑스자수,뜨개모임
    자전거등등요

  • 30.
    '23.6.5 7:16 AM (115.136.xxx.17)

    지역 봉사모임에서 만났어요.
    십여명 모이는 봉사모임이었는데,
    여기서 정말 맘 맞는 4명이 따로 모임이 되었어요.
    봉사는 그대로 하고요.
    벌써 10년이 되어가네요.
    소중한 인연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31. 취향따라
    '23.6.5 8:43 AM (218.152.xxx.102)

    동네 도서관에 가면 독서모임이 몇개 있거든요.
    저는 그런 곳에서 모임하구요. 맘 맞으면 사적으로 만나며 친분 쌓기도 하고..
    제 친구는 밴드에서 연령이나 지역으로 모인 운동모임에 나가더리구요.

  • 32. 저도
    '23.6.5 12:04 PM (14.47.xxx.167)

    모임 하나정도 있었으면 싶은데 다 어린 엄마들이더라구요 ㅠㅠ
    50대는 어디서 만나나요?

  • 33. 봄99
    '23.6.5 9:16 PM (180.229.xxx.32)

    네이버 여행카페나 밴드에서 취미 검색해보세요.

    문화센타도 괜찮고. 봉사도 괜찮습니다.

  • 34. 저는
    '23.6.5 9:19 PM (121.133.xxx.125)

    동네분들 몇 사귀었어요.
    철철이 밥먹는 정도요.

    종교생활하심 좋죠.
    아파트에 60대분들 교회다니시는분들이 모임이 많으시더군요.

    전 모임을 줄이는 중인데 ^^;;

  • 35. 저는
    '23.6.5 9:23 PM (121.133.xxx.125)

    아파트에서 요가 배우다가
    제가 인사차 밥을 한번 샀어요. 그랬더니 돌아가면서 순번이 짜여지더군요. 그 중 성향이나 비슷한 분들 서넛 가끔씩 만나고 있어요.

    월1회도 금방 돌아와서 ^^;;

    예전 학부모모임도 비슷한 분들 모임에 끼기도 하고,

    제가 하나 만들었어요. 월 1회 밥정도 먹는 모임요.

    그랬더니 은근 바쁘네요. ^^

  • 36. 운동
    '23.6.5 9:25 PM (210.99.xxx.188)

    에어로빅 새로 다니면서 동갑 친구들 생겼는데 너무 좋아요.
    한동네 20년 넘게 살아도 흔한 아이들 친구엄마모임 없고 골프 연습장 다녀도 인사하는 사람 하나 없이 다닐 정도로 아는사람 만드는거 싫어했는데 50 넘으니 소소한 모임이 있었으면 하게 되더라구요.
    오랜 친구들과는 이런저런 이유로 연락 없이 지내게 되고 새로 만나게된 동창들은 만남이 거듭될수록 우리가 학교때 안친했던 이유를 알게 되고...
    새로 만난 동갑 친구들과 조심조심 만나고 있어요.
    운동 전후 스몰톡 가끔씩 운동 끝나고 커피 마시거나 점심 먹거나 더 아주 가끔 멀리가서 점심먹고 아이쇼핑하고.

  • 37. 종교
    '23.6.5 9:31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좋더라고요. 저도 무교지만 종교의 본질은 다 같지 않을까요?

    옆댁 80대부부신데
    교회를 자주 가셔서..관심갖고 여쭈었더니

    할일이 없어 가신다고 ^^;;

    꼭 그런건 아니겠지만

    구역예배도 있고, 나이들어 여러모로 좋아보여요.

    가끔 장례식장에서도 느런 느낌 들더군요.

    그래도 성향이 맞아야 되니까

    쉽진 않아요.

  • 38. 대학친구들은
    '23.6.5 9:33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쉽지가 않아요. 위에 어떤 댓글처럼

    안친했음 다 그 이유가 있더군요. 최근 엔딩된 관계도 있고

    비슷한 경제수준인 같은 아파트내도 괜찮은거 같아요. 같은 피트니스

  • 39. 아이어릴때
    '23.6.5 10:30 PM (175.193.xxx.206)

    아이들 어릴때 잠깐 만나던 엄마들 이제 다 대학생 되거나 사회인 되거나 어느정도 키워두고 다시 연락되어 만나고 있어요.

  • 40. 마른여자
    '23.6.5 11:11 PM (117.110.xxx.203)

    저도 모임하나 만들고싶어요

  • 41. ...
    '23.6.5 11:16 PM (1.236.xxx.136) - 삭제된댓글

    50대인데, 저도 그게 궁금해요.
    운동하는데서 다 같이 밥 먹고 친해지고 그러던데, 딱 봐도 다들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스킵했구요.
    성향이 맞아야잖아요.
    독서모임은 도대체 어디 있는거예요? 도서관에 독서모임이 없어요.ㅠㅠ

  • 42. ㅇㅇ
    '23.6.5 11:40 PM (121.177.xxx.90) - 삭제된댓글

    불교대학에서 만난 기수들, 너무 마음 잘 맞고 좋은 인연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한살림 소모임이 많은데 마음에 드는 모임에 두세개 가입하시고 취미생활 하시면 모임 금방 늘어납니다~

  • 43. 원글님 화이팅
    '23.6.5 11:55 PM (182.228.xxx.101)

    저도 50대인데 직장생활 스트레스도
    해소할겸 소모임 있음 하고파요
    50대. 모임도 활력소되면 가입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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