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머리카락이 덜빠지는 느낌이 드는 이유…

볼륨 조회수 : 4,742
작성일 : 2023-06-04 09:07:36
50대되니 정수리부분이 탈모가 너무 심해지고,한달정도 감기를 앓고 체중이 4kg줄어드니..
세상에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더라구요..
샴푸후 욕조배수구,헤어드라이어로 날릴때 욕실바닥에 한줌씩 머리카락이..
이것저것 검색하다 82에서 커피샴푸가 탈모에 좋다길래 집에서 굴러다니는 커피가루 두스푼을
샴푸에 녹여서 머리를 감고, 감으면서 실리콘으로된 이걸 뭐라그러나요 동그란거 뽀쪽뽀죡나온거..
이걸로 2~3분 손가락대신 샴푸할때 맛사지하듯이 사용했어요.
샴푸후 드라이어로 말리면서 나무로 된 빗으로 (목욕솔같은) 두피맛사지하듯 두들기면서 빗어주고
하루에 2~3번씩 빗을 사용해서 두피부분을 콩콩콩콩 맛사지하듯 하고있어요.
저 짧은 커트인데 그동안 머리를 빗은 적이 별루 없더라구요..
말리고 드리이하면 끝이었거든요..
두피가 건강해야 머리카락이 덜 빠진다 싶어서 빗으로 맛사지하고 커피샴푸를 사용해서 그런지,
며칠전부터 샴푸하고 머리말릴때 유심히 바닥을 보니 머리카락이 덜빠지는거 같아 별거 아니지만 
기분좋네요..
40대까지 머리숱이 많았는데 나이드니 머리숱… 볼륨이 이렇게 중요해질지 몰랐네요..
영양제도 챙겨먹은적 없는데 나이드니 영양제도 챙기고 소중한 머리카락도 챙기고..
근데 머리 매일 감는게 탈모에 좋은건지 궁금해요..
인스턴트 가루커피 어쩌나했는데…
IP : 175.192.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볼륨
    '23.6.4 9:10 AM (175.192.xxx.113)

    두피도 신경쓰고 관리해줘야 된다는걸 요즘에 느끼는데 진작에 했으면 탈모가 덜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너무 관리를 안했어…

  • 2. 8월부터
    '23.6.4 9:12 AM (221.139.xxx.126)

    저는 8.9월 부터 가을내내 머리카락 정말 많이 빠지고, 지금은 제일 안빠지는 계절이에요.
    가을머리, 봄머리 빠진다는데 저는 가을머리 빠짐요

  • 3. 볼륨
    '23.6.4 9:28 AM (175.192.xxx.113)

    사람들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시기가 있나봐요^^

  • 4. 다른 영향
    '23.6.4 10:11 AM (121.133.xxx.125)

    머리가 많이 빠지던 때를 지나온거 같은데요.
    괜히 따라하는군이 계실지

    샴푸는 뭐든 나빠서
    깨끗이 빨리 단시간에 헹구어야 한대요.

    마시지로 혈액 순환이 좋아졌을수는 있고요.

  • 5. 볼륨
    '23.6.4 10:21 AM (175.192.xxx.113)

    그쵸..
    제 경우에는 그런데 사람마다 다 다를수 있겠어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던시기를 지났던 걸수도 있겠네요^ ^

  • 6. ㅋㅋㅋ
    '23.6.4 10:36 AM (14.38.xxx.59)

    221님 글쿤요
    봄 2~3월쯤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 진짜 멘붕
    클리닉에 영양에 난리치다가 요즘 너무 풍성해져서
    오호 역시 효과가 있구나 했는데
    안빠지는 계절이군요 흑

  • 7. ..
    '23.6.4 12:03 PM (220.78.xxx.253)

    환절기에 엄청 빠지고 여름 겨울엔 덜 빠져요

  • 8. ..
    '23.6.4 12:25 PM (58.79.xxx.33)

    저도 커피삼푸하고나서 덜 빠지고 잔머리 많이 올라왔어요. 여동생이랑 절친도 머리풍성해보인다고해요. 힘든것도 아니니 계속 커피삼푸할거에요. 저는 염색 안하고 헤나랑커피섞어서 3주에 한번하는데 매일 커피삼푸하니 염색효과도 있고 이걸로 정착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42 10년후 지방도 많이 발전할거 같네요 2 ㅏㅓㅗ호 22:14:49 156
1796041 주식 시작하려면요 5 주린이 22:05:05 429
1796040 재수하는 조카 축하금 언제주나요? 1 질문 22:03:04 400
1796039 도토리가루가 너무 많아요 2 ㅇㅇ 22:02:39 198
1796038 '뉴뉴~이재명'도 생겼나봐요 ㅋㅋㅋㅋ 7 ^^ 22:00:04 312
1796037 기흉으로 두번 수술했는데 기흉 21:57:12 296
1796036 동그랑땡 반죽으로 만두 만들수있나요 1 21:56:36 161
1796035 명절 방문 다 끝내서 한가하네요 1 ... 21:55:55 424
1796034 재산분할제도가 90년에 도입했는데.... ........ 21:53:56 198
1796033 대통령이 임대사업자 거론하는 이유 2 21:52:00 475
1796032 내일 홈플러스 할까요? 7 ## 21:45:49 613
1796031 요즘 결혼식장 가족들 한복이요 3 .. 21:39:20 754
1796030 인플란트 인공뼈 심을때 많이 아픈가요? 6 .. 21:38:36 669
1796029 기뻐해주세요 찾고싶었던 곡을 찾았어요 2 .... 21:38:00 294
1796028 저희동네 롯데슈퍼만 과일 고기가 맛없는건지 6 ... 21:35:56 454
1796027 명절에 친척들 친구들 주식 자랑 안합니까? 5 가보자 21:35:41 881
1796026 챗지피타랑 제미나이 설 짤 대결 3 .. 21:35:30 678
1796025 정말 민주당에서 조사해야 할듯 6 21:35:06 639
1796024 도올의 뉴 이재명 7 21:33:37 516
1796023 내가 편하다는 사람은 3 ㅇㅇ 21:29:12 615
1796022 김길리는 인터뷰매너를 좀 배워야겠네요 5 ㅇㅇㅇ 21:27:27 2,140
1796021 상가집 조문가서 인사할 때 7 이런 고민 21:24:53 685
1796020 얼굴이 흘러내리는 건 얼굴의 문제가 아니라 이게 문제 5 ㅇㅇㅇ 21:22:18 1,793
1796019 동계 유니폼이 넘 구려 9 놀며놀며 21:11:49 1,055
1796018 50대 문신하고 싶어요 15 갈망 21:08:52 1,483